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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9-07 17:07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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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현장 구성 최소화…기업들 온라인 BTC 참여만 가능
BTB 화상회의 솔루션 도입…9월 15일부터 참가 등록 시작
'지스타 TV' 10월 초 오픈 시작으로 콘텐츠 방송 개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9'가 개막한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행사장을 찾은 게임 매니아들이 각종 신작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Experience the New)는 슬로건 아래 총 30개국의 게임관련 업체 600여 곳이 참가, 게임전시를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과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투자마켓 등을 진행한다. 2019.11.14.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올해 '지스타'는 온라인 중심 행사로 치러진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주최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7일 온라인 중심의 '지스타 2020'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2주 앞두고 진행되는 개최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한적 오프라인 운영 방식 역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현장은 방송 무대와 스튜디오 등 지스타 조직위원회가 직접 제작, 운영 및 관리하는 시설물과 비대면 홍보가 가능한 시설물들로만 구성될 예정이다.

기업 부스는 따로 마련되지 않으며, 온라인 BTC를 참여할 경우 현장의 무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관객 입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방역 당국의 지침을 검토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BTC 온라인 전시의 핵심으로 준비된 지스타TV(온라인 방송 채널)는 참가사들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10월 초부터 유저와 소통을 시작한다. 또한 벡스코 오프라인 현장의 지스타 방송 무대와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무대는 참가사들의 신작 발표 및 이벤트, e스포츠 대회 등의 콘텐츠들부터 지스타가 직접 기획한 특집 방송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운영 될 예정이다.

지스타TV의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 플랫폼 정보, 사전 캠페인 및 이벤트 등에 관해서는 채널 오픈 전 추가 발표를 통해 안내되며, 오픈 이후에는 정기 정보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준비 상황 및 업데이트 정보를 팬들에게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BTB(지스타 라이브 비즈 매칭)은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을 도입을 통해 장소에 구애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편을 완료했으며, 이달 15일부터 조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더불어 국내와 해외 참가사 간의 시차를 고려해 기존 3일간 진행되던 일정을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5일간 확대 운영한다.

한편 이달 15일 시작되는 BTB 참가 접수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며,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인 온라인 BTC의 경우 이달 말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다.파워볼엔트리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첼시가 독특한 패턴의 유니폼을 출시했다.

첼시는 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0-21시즌에 착용할 써드 유니폼을 공개한다. 1990년대 감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나이키와 함께 제작했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나이키 에어맥스 180 제품을 유니폼으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체적인 색상은 엠버 글로우(살구색) 컬러를 활용했다. 여기에 파란색 세로 줄무늬를 넣었다. 세로 줄무늬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옅어진다. 또한 브이넥 부분도 파란색을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유니폼 메인 스폰서를 교체했다. 기존의 '요코하마 타이어'에서 영국 통신사 '3'으로 바꾸면서 가슴 로고에 큰 변화가 생겼다. 소매 스폰서인 현대자동차는 다음 시즌에도 첼시와 함께한다.




사진=첼시
전셋값 상승세 서울외곽 거쳐 경기도로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 상한제가 우선 시행(7월 31일)된 후 한 달간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가 곳곳에서 ‘억 단위’로 올랐다. 정부 규제로 매물이 줄어든 상황에서 신혼부부 등 일부 필수 실거래 수요가 곳곳에서 신고가라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가을 이사 행렬을 따라 서울 외곽과 경기도로 전세 상승세가 넘어가는 이른바 ‘전세 풍선효과’ 조짐도 보인다.

7일 직방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면적 107㎡는 지난달 8억9500만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지난 7월 동일 조건 전세 계약(6억5000만원)보다 2억4500만원 오른 금액이다.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2억3000만원 상승)와 성동구 금호동1가 벽산아파트(2억2000만원 상승),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5단지아파트(2억1000만원 상승) 등의 전셋값도 2억원 넘게 올랐다.

서울에선 7월과 8월 각각 8827건과 5099건의 전세거래가 발생했다. 직방은 이 가운데 동일 단지, 같은 면적의 거래가 두 달 연속 발생한 사례 1596건을 조사했다. 당초 임대차 3법이 시행되면 전세 물량이 줄고 가격은 크게 오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사 결과 실제 지난달 강남 일대 아파트 전셋값이 크게 오른 것이다.

임대차 3법 시행 전후로 이뤄진 거래를 비교한 결과이지만, 이런 추세가 꼭 임대차 3법의 영향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전셋값 변동에는 입주 물량과 학군수요, 교통 조건 등 다양한 변수가 있다. 게다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미 지난해 7월 이후 62주 연속 올랐다. 정부도 애초 이러한 임대차 시장의 혼란을 잡기 위해 임대차 3법을 시행하고자 했다.

하지만 서민 주거난을 막기 위해 시행한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오히려 매물이 줄고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업계에서는 규제의 역효과가 시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정부 규제의 영향으로 임대사업자들이 매매시장에도 임대시장에도 안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들이 가진 물량이 사라졌고, 이에 따라 매물 부족으로 가격이 치솟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전세난이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원구 비콘드림힐 3차 전용면적 85㎡는 8월 들어 5억원에 거래됐다. 불과 한 달 전에 3억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1억5000만원이 올랐다. 금천구 독산동 금천롯데캐슬 골드파크1차(60㎡)는 2억8500만원에서 4억7000만원으로 1억8500만원 상승했다. 관악구 봉천동 관악파크푸르지오(85㎡)는 4억5000만원에서 6억원으로 1억5000만원 올랐다. 권 교수는 “서울에서 전월세 살기 어려워지면 서울 외곽, 경기도 지역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이른바 전세의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뉴스엔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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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가 솔로 앨범 ‘Bird’로 강렬한 여전사로 변신을 알렸다.

9월 7일 오후 4시 30분 온라인으로 에이핑크 김남주의 첫 싱글앨범 ‘Bird(버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김남주는 “‘덤더럼’ 활동 이후 바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고 남주세끼라는 유튜브 콘텐츠도 시작해서 좋은 일이 많은 한 해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며 “솔직히 굉장히 많이 떨리지만 편하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Bird’는 동양적인 요소가 적절히 가미된 트랩 장르로, 지금 가는 길이 낭떠러지라도, 내가 사랑하는 것 또는 꿈에 대해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김남주는 “‘데미안’이라는 책 구절에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는 메시지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시작했다. 새가 알에서 깨어나서 강인한 여전사가 되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모든 콘셉트와 메시지를 소연 씨한테 전달했는데 소연 씨가 듣자마자 ‘제목은 버드가 어떻게 했냐’고 제안을 해줘서 ‘Bird’로 정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에이핑크 김남주의 첫 싱글앨범 ‘Bird(버드)’는 이날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뉴시스
[부산=뉴시스] 태풍경보가 발효된 7일 오전 부산 북구 만덕동 남해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침수된 가운데 승용차가 빠져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0.09.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덮친데 이어 11호 '노을'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삭이 상륙한 지난 2일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국내 12개 손해보험사에 접수된 차량 풍수해 신고는 7272건에 이른다. 하이선 역시 제주와 부산·강원 등 해안지역을 강타, 막대한 피해를 입힌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큰 비가 내릴 때는 차를 운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주차를 해 둘 때는 침수 가능성이 있는 강변과 하천 주변을 피하고, 고지대에 주차해야 한다.

꼭 빗길 운전을 해야 한다면 수막현상을 피하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10% 높이고, 가급적 천천히 운행하는 것이 좋다.

운행 중 바퀴가 절반 이상 잠길 정도로 침수된 도로를 만났다면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한다. 배기구가 물에 잠기면 시동이 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침수도로에 진입하게 됐다면 중간에 멈추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단번에 통과해야 한다.

침수지역을 지나다 시동이 꺼질 경우에는 정비 업체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차가 침수됐을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수칙은 '시동을 걸지 않는다'다. 시동을 다시 거는 순간 엔진으로 물이 빨려들어가며 심각한 엔진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가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누전에 의한 전기장치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뉴시스
[부산=뉴시스] 태풍경보가 발효된 7일 오전 부산 제2낙동교가 침수돼 차량이 힘겹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0.09.0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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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운행 중 차량이 물에 잠기기 시작했다면 즉시 시동을 끄고 창문을 열어 탈출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체되고 물이 차오르면 수압 때문에 차 문이 열리지 않아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사전에 자동차보험 자기차량손해담보 특약에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차보험에 가입됐다면 침수차량을 수리하거나 폐차할 때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차보험이 없다면 자동차업체의 침수차량 정비지원을 최대한 받는 것이 좋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연말까지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와 현대 블루핸즈, 기아 오토규에 수해차량 수리를 맡길 경우 수리비를 최대 50% 할인해준다. 르노삼성은 9월까지 직영·협력서비스센터에서 500만원 한도로 수해차량 수리비를 30% 할인해주며, 쌍용차 역시 10월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30% 수리비 할인을 제공한다.

차가 침수돼 폐차시키고 2년 이내에 새차를 사면 취득세가 감면된다. 다만 새로 구입하는 차의 가격이 폐차한 모델의 신차보다 비쌀 경우 차액에 취득세 7%가 부과된다.파워볼

태풍이 지나간 후 중고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침수차를 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에서 '침수사고조회'를 하면 차량번호만으로도 해당 차량이 침수피해 보상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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