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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11-17 11:11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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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진성. 스포츠동아DB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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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46)이 인터뷰에서 가장 자주 쓰는 문장이다. 신중한 태도로 모든 질문에 확답을 피한다. 특정 선발투수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대체선발로 누구를 낼지도 그날 경기가 임박했을 때 공개하며, 부상자들의 복귀시점도 신중히 판단한다. 그런 이 감독이 한국시리즈(KS)를 앞두고 한 가지는 확실히 언급했다. “강진성(27)은 선발출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감독의 평소 태도와는 완전히 상반된 확신이다.

강진성은 올해 정규시즌 121경기에서 타율 0.309(395타수 122안타), 12홈런, 7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14를 기록했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로 NC에 입단했지만 지난해까지 8년간 누적 성적은 117경기에서 타율 0.253(194타수 49안타), 3홈런, 20타점에 불과했다. 사실상 야구선수 강진성은 올해 새로 태어났다.

개막 직후부터 신드롬에 가까운 활약을 이어갔다. 때마침 가수 비의 ‘깡’ 열풍이 퍼지며 강진성의 안타나 홈런을 두고 ‘1일1깡’이란 별명이 붙었다. 강진성조차 “별명마저도 운때가 좋은 것 같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NC 이동욱 감독. 스포츠동아DB


하지만 전반기와 후반기가 달랐다. 전반기 65경기에선 타율 0.344, 10홈런, 48타점을 기록했지만 후반기 56경기에선 타율 0.262, 2홈런, 22타점으로 고전했다. 스스로도 상대 배터리와 전력분석팀의 현미경 분석에 고전했다고 인정했다. 여기에 8월 엄지손가락 부상의 여파로 규정타석 진입에도 실패했다.

시즌이 조금 더 길었다면 반등할 수 있었다고 확신한다. 강진성은 “여름까지 사이클이 쭉쭉 올라가다 한 번에 떨어졌다. 부상 복귀 후 감이 올라올 때 시즌이 끝났다”고 아쉬워했다. 바로 이 타격감 회복은 이 감독이 KS에서 강진성을 선발출장시키는 근거다. 이 감독도 “청백전 들어 타격이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었다”며 그의 활약을 기대했다.

처음으로 맞이하는 가을야구. 모두가 그렇듯 강진성도 KS에서 스타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는 등 가을을 기다려왔다. 그는 “올 시즌 기록을 살펴보면 내가 한 건가 싶기도 하다”며 “그동안 KS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고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상상도 많이 했다. NC가 창원으로 우승트로피를 갖고 돌아가는 데 이 한 몸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에 앞서 NC가 훈련을 가졌다. NC 이동욱 감독이 강진성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스포츠동아DB


신중한 사령탑은 확실한 믿음을 보여줬다. 전반기 맹활약과 후반기 아쉬움 사이에서 전자를 택했다. 바로 이 믿음은 2020년의 강진성을 만든 토양이다. 강진성은 전반기 맹활약을 펼칠 때도 우쭐한 모습을 보이는 대신 “매 순간 ‘이게 마지막 타석’이라고 생각하고 임한다”는 각오를 강조했다. 이런 배수의 진은 가을에도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더욱이 혼자가 아니다. 신뢰를 보내주는 이 감독과 이호준 타격코치, 그리고 늘 함께한 동료들이 있다. 강진성의 첫 가을이 기대되는 이유다.

고척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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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esota Vikings wide receiver Justin Jefferson (18) runs with the ball as Chicago Bears cornerback Buster Skrine (24) defends during the first half of an NFL football game Monday, Nov. 16, 2020, in Chicago. (AP Photo/Nam Y. Huh)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엄격한 자기 관리는 유명하다. 유벤투스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직접 경험했던 동료가 찬사를 보냈다.

현재 카타르 알 두하일에 몸담고 있는 모로코 국가대표 메흐디 베나티아(33)가 스페인 RMC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호날두와 일화를 공개했다.

베나티아는 “어느 날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했다. 이후 호날두에게 작은 피자와 코카콜라를 건넸다.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었지만, 그가 거절했다. 먹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호날두는 채소를 좋아했다. 정말 몸을 소중히 한다는 걸 느꼈다.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지 않으면 오래갈 수 없다. 매사 신중을 기한다”고 엄지를 세웠다.

또 베나티아는 호날두와 메시를 비교했다. 그는 “호날두는 재능보다 노력파에 가깝다. 물론 재능도 있지만,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훈련하고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메시는 하늘에서 준 선물을 갖고 있다. 최고는 아니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둘을 비교하는 건 솔직히 내게 아무 의미가 없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역에서 경찰특공대가 탐지견과 함께 테러에 대비한 수색을 하고 있다. 2020.11.17

sca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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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무리뉴 감독의 인스타그램이 A매치 일정에도 등장했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17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매치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리뉴 감독은 "놀라운 축구 주간이다. 매우 안전하고 훌륭한 대표팀 경기들과 최고의 친선경기들이었다"고 운을 땠다.

이어 "경기 후에 코로나 테스트 결과가 나오고 아무나 대표팀 훈련장에 들어와서 런닝을 했다. 후에 단 6명의 선수만 훈련 세션을 진행했다. 이제 나 자신을 돌볼 때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대한민국의 오스트리아 캠프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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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의 평가전을 준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전을 앞둔 훈련 영상에서 외부인이 달리기를 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토트넘 팬들은 혹여나 손흥민을 비롯해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어쩌나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이미 아일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던 맷 도허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이에 레그 익스텐션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스스로 건강에 유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22시 카타르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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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xportsnews.com / 사진=조세 무리뉴/대한민국 축구대표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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