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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6-25 09:45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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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수석, 방송서 ‘해명’… 논란 더 키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사 정규직 1400명보다 많은 1900여명의 보안검색 요원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겠다고 밝힌 뒤 거센 논란이 이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공정하나파워볼성도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문재인정부의 ‘비정규직 제로(0)’ 방침의 정당성을 강조한 것으로, 인천공항공사의 이번 결정을 번복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온라인 공간에선 청와대의 이런 입장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5월12일 인천국제공항 4층 CIP 라운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24일 저녁 JTBC뉴스에 출연해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된다’는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황 수석은 “(인천공항공사의 이
【 앵커멘트 】
김정은 위원장은 군사행동을 보류하겠다고 결정했는데, 김영철이 반나절만에 "보류 결정이 재고될 수 있다"는 담화문을 냈습니다.
담화문을 낸 계기는 정경두 장관 발언때문이라는데, 아무래도 우리 정부 태도를 지켜보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동행복권파워볼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의 군사행동 보류 결정 소식이 전해진 뒤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인터뷰 : 정경두 / 국방장관
- "북한에서 이걸 보류한다고 했는데, 저는 완전히 철회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런 것과 무관하게 우리는 확고하게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국민들께서 불안해 하지 않도록"

이 언급에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이 반나절만에 즉각 담화문을 냈습니다.

철회 언급은 "도가 넘은 실언"으로 "매우 경박한 처사였음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겁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어댄다"며 "보류가 재고로 될 때엔 재미없을 것이고 국방부 실언으로 더 큰 위기가 오지 않으려면 자중이 위기 극복의 열쇠"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시간으로 우리 언론 보도를 지켜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보류 결정과 다른 뉘앙스의 경고성 담화문을 낸 것은, 어디까지나 '보류'일 뿐 북한이 물러섰다고 오해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대남 정책을 담당하는 실세로 알려진 김영철의 입을 빌려, 앞으로 우리 정부 태도에 따라 얼마든지 다시 긴장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 경고로 분석됩니다.
든 지지자 중 '바이든 때문에 찍는다'는 37%뿐
'트럼프 대 바이든' 구도가 아닌 '트럼프 대 反트럼프' 구도


/조선일보DB

미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여론조사에서 14%포인트 차로 크게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분석매체 파이브서티에잇도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해 예측해 보면 트럼프의 재선 확률이 코로나 이전 45%에서 현재 20% 정도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이 웃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트럼프가 싫어 바이든을 찍을 뿐, 바이든의 진정한 지지자는 별로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대선은 ‘트럼프 대 바이든’이 아닌 ‘트럼프 대 반(反)트럼프’의 대결로 굳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바이든에 14%P 뒤져



지난 2월 콜로라도주에서 유세하는 트럼프 대통령 /EPA 연합뉴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각) 시에나대학과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오늘 대선이 열린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36%를 얻은 데 비해 바이든 전 부통령은 50%를 얻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성별로는 여성(22%포인트 격차)은 물론 남성(3%포인트)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트럼프를 이겼고, 인종적으로는 흑인(74%포인트)과 히스패닉(39%포인트)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이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1%포인트)에서 근소한 차로 이겼을 뿐이다.

연령대별로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18~34세(34%포인트), 35~49세(23%포인트), 65세 이상(2%포인트)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얻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50~64세(1%포인트) 유권자들 사이에서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NYT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백인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지지세를 넓히고 있다면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확실히 ‘언더독’(불리한 경쟁자)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찍어도 ‘바이든 좋다’는 37%뿐



지난 2019년 5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필라델피아 유세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그러나 이 같은 선두질주에도 바이든을 불안케 하는 것이 있다. CNN이 지난 2~5일 미국 성인 12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는 11월 대선에서 바이든을 찍겠다’고 답한 사람 중 바이든 때문에 찍는다는 응답은 37%에 불과하고 트럼프가 싫어서 찍는다는 응답은 60%에 달했다. 바이든은 자신만의 색깔이 없는 것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트럼프를 위해 찍는다는 응답은 70%였고, 바이든이 싫어서 찍는다는 응답은 27%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만의 확실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미국내 2차 코로나 확산 우려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사실 급락했다고도 볼 수 없다. 파이브서티에잇이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24일 현재 41%로 올 1월 42%와 큰 차이가 없다. 이 매체는 트럼프에 대해 “2차 대전이후 지지율이 가장 안정적인 대통령”이라고 했다.

트럼프, 2018년 중간선거 지지율 현재와 비슷…상원에서 이겨



2018년 미 중간선거 결과 상원에선 공화당이 총 53석으로 민주당(야당 무소속 포함) 47석을 이겼다. /BBC 캡처파워볼중계

지난 9월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측에 바이든 전 부통령과 그의 아들 헌터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라고 압박했다는 이른바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터진 후에도, 바이든 전 부통령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10%포인트 이상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었다.

민주당은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했지만, ‘스모킹 건(결정적 증거)’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탄핵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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