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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9-07 17:0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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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뉴스1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의 무료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동시 유행을 막기위한 것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7일 오후 진행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및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전 국민 중 1900만 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무료지원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이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백신 역시 기존 3가에서 4가 백신으로 변경됐다.

앞서 기존에는 중·고등학생인 만 13세∼만 18세(285만 명), 만 62∼64세(220만 명)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 본부장은 “예방접종 대상자가 늘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분산 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 연령별로 접종 시작 시점을 분리해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8일부터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부터 우선 접종이 가능하다.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20년 7월 1일 이전까지 접종을 1회만 한 어린이가 이에 해당한다. 백신을 1번 접종한 뒤 한 달 안에 1회를 추가 접종해야 한다.파워볼게임

백신 효과가 접종 2주 뒤부터 나타나는 것과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을 고려하면 오는 11월까지 접종 2회를 모두 마치는 것이 가장 좋다.

한편 인플루엔자 백신을 1회만 맞으면 되는 소아·청소년, 임신부 등은 오는 22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만 62세 이상은 10월 중순부터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품위 손상 행위로 리그 징계를 받은 투수 윤영삼에 대해 계약해지가 아닌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했습니다.

KBO 관계자는 "키움 구단이 오늘(7일) 윤영삼에 대해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으며 총재의 승인이 나면 곧 웨이버 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키움 구단 관계자 역시 "윤영삼에 대해 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당초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윤영삼을 계약해지로 방출할 예정이었습니다.

구단은 지난달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체 조사 결과 윤영삼에 의한 성희롱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구단은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해당 사안을 즉시 신고했고, 자체적으로 조사 후에 KBO에 경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부 논의를 한 결과 윤영삼과 계약해지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키움 구단은 2주 넘게 KBO에 계약해지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구단 고위 관계자는 "KBO 규약 47조 '구단에 의한 계약해지'와 '임의탈퇴', '웨이버' 등 윤영삼을 방출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했다"며 "규약 47조 '구단에 의한 계약해지'는 상벌위원회 결과와 KBO 해석을 통해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다. 선수 본인이 임의탈퇴 후 말소는 거부해서 마지막 방법인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BO가 웨이버 공시를 하면 키움을 제외한 9개 구단이 올해 순위의 역순으로 일주일 동안 윤영삼 영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 윤영삼을 원하는 구단이 나오지 않을 경우 윤영삼은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됩니다.

윤영삼은 지난 3일 KBO 상벌위원회에서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키움이 상벌위 징계 직후부터 웨이버 공시 요청까지 4경기를 치러 윤영삼의 현재 징계는 26경기가 됐습니다.

나머지 9개 구단에서 윤영삼을 영입할 경우 26경기 징계를 소화해야 합니다.

윤영삼은 지난해 54경기에서 3승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2.87로 활약했고, 올 시즌엔 2군 19경기에서 1승2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0.88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온라인·오프라인 병행개최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올해는 온라인 행사로 전환돼 열린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 운영 계획을 7일 공개했다.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현장은 방송 무대와 스튜디오 등 지스타 조직위원회가 제작, 운영 및 관리하는 시설물과 비대면 홍보가 가능한 시설물로만 구성할 예정이다.

기업 부스는 따로 마련하지 않으며 온라인 B2C에 참여하면 현장 무대를 무상 사용할 수 있다. 참관객 입장 여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방역 당국의 지침을 검토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6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스타2020을 온라인·오프라인 병행해 개최한다고 했으나 현 상황상 제한적 오프라인 운영 방식 역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B2C 온라인 전시의 핵심으로 준비된 지스타TV는 참가사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10월 초부터 이를 선보이고 이용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벡스코 현장의 지스타 방송 무대와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무대는 참가사들의 신작 발표 및 이벤트, e스포츠 대회 등의 콘텐츠부터 지스타가 직접 기획한 특집 방송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B2B 참가 접수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당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될 예정이다. 온라인 B2C 참가 접수는 오는 9월 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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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_v@news1.kr
美 CBS 여론조사 결과..바이든 52% 對 트럼프 42%
'대표적 경합 주' 위스콘신에서도 바이든에 밀려
'유일한 강점' 경제서도..트럼프 45%·바이든 44%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각종 구설에 휘말리길 자처하며 제 발등을 찍고 있는 걸까.
11월3일 미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약진하고 있다는 현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때 오차범위 안팎으로 좁혀졌던 지지율 차가 10%포인트 차로 벌어졌다는 거다.

6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이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에 의뢰한 여론조사(2~4일·유권자 2493명 대상)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52%는 이번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를 찍겠다고 답변했다. 반면,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대통령을 찍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42%에 머물렀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미군 전사자들을 ‘패배자들’ ‘호구들’로 묘사, 지지층 내부에서까지 ‘너무 나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실정이다. 여전히 지속하고 있는 반(反) 인종차별 시위도 한몫했다. 이번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 사태를 진정시키고 있다고 본 유권자는 39%에 그친 반면, 되레 대립을 부추긴다고 답한 유권자가 47%에 달했다. 코로나19 대응에서도 바이든 후보에 대한 믿음이 컸다. ‘누가 더 잘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0%는 바이든 후보를, 38%는 트럼프 대통령을 꼽았다.

그나마 유일하게 바이든 후보를 눌러왔던 경제 부문에서도 차이가 확연히 좁혀졌다. ‘누가 더 경제를 잘 관리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45%는 트럼프 대통령을, 44%는 바이든 후보를 지목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더 큰 문제는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s), 이른바 ‘경합주’에서도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다는 점이다. 미 대선은 사실상 6개 경합주가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욕·캘리포니아주 등 동·서부는 민주당이, 텍사스·켄터키 등 남·중부는 공화당이 이미 장악하고 있어서다.

대표적 경합 주인 위스콘신주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은 50%,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44%였다. 바이든 후보 측에서 봤을 땐 ‘고무적인 일’일 수밖에 없다. CBS는 “위스콘신주의 백인 고졸 유권자층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약해졌다”며 “이 지역이 민주당 후보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다만, 두 후보의 지지층 결집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의 87%,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의 84%는 자신들의 지지가 ‘매우 강하다’고 답변했다. 이는 지난달 여론조사 때보다 각각 5%포인트, 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이준기 (jeke1@edaily.co.kr)
7일 오후 1시 30분쯤 태풍 ‘하이선’이 강릉 북쪽 해상으로 빠져나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오전 9시쯤 울산 남남서쪽 약 30㎞ 부근 육상에 상륙한 뒤 울진, 강릉 근처로 북진, 4시간 30분 만에 강릉 북쪽 해상으로 진출했다.

7일 강원 동해안에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삼척시 임원항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강원 동해안에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삼척시 임원항에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정오 기준 태풍은 중심기압 965hPa, 중심 최대풍속 초속 32m의 중간 세기로 약화했다. 8일 0시쯤 북한 청진 북서쪽 약 20㎞ 부근 육상으로 이동한 뒤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12시간 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해안 해안가에는 최대순간풍속 시속 108㎞(초속 30m)의 여전히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강원 영동에는 시간당 60㎜ 내외의 폭우가 내리고 있다.

태풍이 지나간 포항 구룡포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42.3m, 부산은 32.2m의 강풍이 불었다. 제주도에서는 500㎜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태풍이 차차 물러나면서 남부지방부터 태풍특보가 해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전북과 경남, 한 시간 뒤에는 경북과 충청도 등에 발효된 태풍특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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