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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9-09 16:3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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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추미애 장관 아들의 '휴가특혜' 의혹에 대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카투사 자체가 편한 군대"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일 현역 카투사들과 예비역 카투사, 미군 전우들이 모인 페이스북 페이지 ‘카투사’에는 우 의원의 발언을 담은 기사와 함께 "참을 수가 없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추 장관을 보호하겠다는 의리는 알겠으나, 이를 위해 죄 없는 수십만 현역 카투사 및 예비역 카투사들의 기여(Contribution)를 폄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계정의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페이지 카투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서 모든 카투사들이 불법적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일부 국민들의 오해나 의심이 조속히 불식되기를 강력히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게시물에는 "(카투사)예비역 현역들 적폐 세력으로 만들었다", "탈영병 옹호 기가 차다", "모든 카투사를 편하게 근무하며 탈영을 밥 먹듯이 하는 당나라 군대라고 비하 하는 거 아니냐", "카투사 전우회 성명서 발표하라" 등의 댓글이 달렸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에서도 "카투사와 육군 편가르기냐", "카투사 명예훼손 아닌가", "편한데 더 편해지려고 엄마찬스 쓰면 괜찮나", "카투사는 전부 탈영해도 되겠네", "카투사도 법은 지켜야 한다" 등의 반응이 나온다.

자신을 카투사 출신이라고 소개한 한 이용자는 "2사단 보병부대 같은 데는 시설이나 외박 등에서 혜택이 있을 뿐 훈련 자체는 특전사 수준으로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의원실에 카투사에 근무했던 병사부터 몸이 약한 아들 군에 보내고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 가슴 아파하는 부모님들까지 추 장관의 행태에 분노하는 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며 "우 의원의 주장은 궤변을 넘어 군과 병사들에 대한 모독이다. 설사 카투사가 다른 부대에 비해 근무환경이 좋다고 해도 그 나름의 질서와 규율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우 의원이 한 언론과 통화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관련 논란에 대해 “카투사는 육군처럼 훈련하지 않는다. 그 자체가 편한 보직이라 어디에 있든 다 똑같다”면서 “카투사에서 휴가를 갔느냐 안 갔느냐, 보직을 이동하느냐, 안 하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앵커]
오늘 내륙 곳곳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구름만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서울에도 비가 내리고 있군요?

[캐스터]
1시간 전부터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서울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울 중랑구와 경기 북부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주시고요,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퇴근길 우산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레이더 화면을 보면,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 국지적으로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했습니다.

서해 상에도 강한 비구름이 형성돼 유입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후 늦게까지 내륙에 국지적으로 더 영향을 줄 가능성 있습니다.

앞으로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10~60mm의 소낙성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수도권과 영서 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국지적으로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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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전국 하늘에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는 오후 한때 5~3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은 남부 지방도 기온이 내려가며 전국이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26도, 대전과 광주, 제주 27도, 대구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초가을에 접어들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우니까요, 겉옷 챙겨다니시면서 체온 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 김기태 전 KIA 감독 아들 김건형.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고유라 기자]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의 아들 김건형이 KBO리그 입단을 꿈꾼다.

김건형은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는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나와 테스트에 임했다. 트라이아웃은 KBO가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및 국내 고교·대학 중퇴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인드래프트 전 열고 있는 행사다. 김건형은 2021 신인드래프트 대상자가 된다.

김 감독의 장남으로 미국 보이시주립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김건형은 우투좌타 외야수다. 호리호리한 체격과 강한 눈매가 젊은 시절 김 전 감독을 닮아 있다. 자신의 장점으로는 빠른 발을 내세웠다.

김건형은 트라이아웃 후 기자들을 만나 "오기 전까지는 긴장됐는데 하던 것인 만큼 와서는 딱히 긴장하지 않았다. 오늘 트라이아웃이 부족했더라도 후회는 없다 뽑힐 선수는 뽑힌다고 생각한다. 나를 원하는 팀이 있다면 감사히 가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미국에서 5월말 귀국한 뒤 개인 훈련을 해 온 김건형은 '트라이아웃에 오기 전 아버지가 어떤 조언을 해줬냐'는 질문에 "하이파이브만 하고 왔다"고 미소지었다. 이어 "아버지라는 선수가 존재했고, 아버지로 인해 야구를 접할 기회를 쉽게 접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만의 스타일로 하겠다"고 야구인 2세로서 당찬 각오를 밝혔다.


▲ 김건형. ⓒ한희재 기자

김건형은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잠시 생각하다 "김기태 선수"라고 말하며 웃었다. 현역 중에서는 키움 이정후의 주루 센스를 참고하고 있다고. 아들은 아버지를 '롤모델'이라 부르며 존경심을 드러냈지만 정작 김 감독은 아들이 야구를 한다 했을 때 "하지 말라"는 조언을 보냈다고 했다. 김건형은 "아버지가 간 길 말고 다른 길을 개척해보라고 하신 말씀 같다"고 말했다.

'자신의 야구 스타일을 어필해달라'는 질문에 김건형은 "공수주로 나눠서 보면 타격은 중거리고 콘택트도 가능하다. 수비범위에 자신이 있고 주루도 도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우투좌타인 것에 대해서는 "어릴 때 왜소해서 빈 공간이 있으면 어디든 들어가려고 했다. 원래 왼손잡이인데 우투로 바궜다. 그때는 '땜빵'으로 어디든 뛰었다"고 설명했다.

김건형은 이날 트라이아웃에 함께 참가한 심정수 전 KBO리그 선수의 아들 심종원과 이따금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테스트를 치렀다. 심종원의 롤모델도 공교롭게 이정후로 같았다. '제2의 이정후', 야구인 2세의 성공을 함께 꿈꾸는 두 선수가 KBO리그 입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주연 배우의 홍콩경찰 지지 발언부터 디즈니사의 인권탄압 방관 의혹까지. 영화 '뮬란'을 두고 논란이 거세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둔 '뮬란'은 중국 남북조시대를 배경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남자로 속이고 전쟁에 뛰어든 뮬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중화권 톱스타 유역비가 주인공을 맡고 1998년 개봉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22년 만에 실사화해 관심이 높다. 제작비만 2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앞서 '뮬란'은 지난 3월 전 세계 개봉을 예고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자사 온라인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하는 방식을 택했다. 중국, 한국 등 디즈니 플러스가 출시되지 않은 국가에선 극장 개봉한다.

지난 4일 첫 공개 후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홍콩 대만 태국의 민주화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뮬란'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다.



도화선은 주연 배우 유역비의 친중 발언이었다. 그는 앞서 지난해 자신의 SNS에 '나는 홍콩 경찰을 지지한다. 나를 쳐도 된다', '홍콩은 부끄러운 줄 알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이 게시된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반인권적인 홍콩 경찰의 과잉 시위 진압을 지지하는 등 민주주의와 자유,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유역비는 '뮬란'이 될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디즈니 계정에 '보이콧뮬란'(BoycottMulan) 해시태그를 보내며 '뮬란' 불매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유역비는 지난 2월 "명백하게 매우 복잡한 상황이고 나는 전문가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이밖에 작품 곳곳에 녹아있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몰이해와 오리엔탈리즘 역시 꾸준히 비판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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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지난 8일 '뮬란'이 인권 유린으로 비난 받는 신장위구르 자치구 일부 지역에서 촬영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욱 논란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BBC는 "(뮬란은) 엔딩 크레딧에서 위구르족 이슬람교도들이 구금된 것으로 여겨지는 신장 지역의 정부 보안기관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며 "그곳은 최근 몇 년 사이 위구르인 100만명이 강제 구금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용소"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위구르인의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는 주장을 가짜 뉴스라고 일축하는 한편, 수용소가 분리주의, 테러리즘, 극단주의 등 '세 가지 악'에 맞서기 위해 필요한 곳이라고 반박했다.

로케이션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뮬란'을 통해 중국 정부가 위구르족에 대해 벌이고 있는 인권 탄압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이유다.

중국 전문가인 아드리안 젠즈는 "(디즈니는) 집단 수용소의 그늘에서 이익을 보고 있는 국제 기업"이라고 했고 홍콩 민주화 운동가 조슈아 웡 역시 "'뮬란' 시청은 무슬림 위구르 집단 구금 사건에 잠재적으로 공모하는 것"이라고 강도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국내에서도 '뮬란' 개봉 소식이 전해지자 상영중단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시민단체 세계시민선언은 지난달 31일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에 '뮬란' 상영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 서한문을 전달하며 "자유에 대한 열망이 누구보다 강력한 이 나라에서 자유를 외치는 홍콩 시민들을 탄압하는 데 일조하는 '뮬란'에 대한 상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뮬란'은 별도의 언론시사회 없이 오는 17일 국내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뮬란' 관계자는 "거리두기 2.5단계에 발맞춰 언론시사회를 진행하지 않는다"며 "해외에서 진행 중인 논란과는 관계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각종 논란이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뮬란'이 써낼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OSEN=이승훈 기자]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러블리즈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역대급 흥을 대분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1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러블리즈 류수정, 서지수, 유지애, 정예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희' 러블리즈 정예인은 라디오에서 김신영을 처음 만났다면서 "왜 여태 안 불러주셨냐"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어 러블리즈 정예인은 "평소에 신영 언니랑 연락은 자주 하는데 이렇게 라디오에서 보니까 너무 신나고 반갑고 행복하다"며 '정희' 출연 소감을 밝혔다. 러블리즈 유지애는 "신영 언니랑 같이 하는 라디오여서 편한 것 같다", 서지수는 "오늘 친해지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류수정은 "지난 솔로 활동 때 많이 챙겨주셔서 오늘도 많이 기대한다"며 김신영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4년 데뷔 이후 서정적인 댄스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짝사랑 전문 걸그룹' 러블리즈는 지난 1월 새 앨범 'Unforgettabl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Obliviate'는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주문'을 뜻하는 곡으로 가시처럼 아픈 사랑을 지우고자 하는 애절한 마음을 담았다. 특히 솔로 앨범에서 첫 자작곡 '자장가(zz)'를 선보였던 류수정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러블리즈 류수정은 "아픈 사랑을 잊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나쁜 남자를 사랑하게 됐다. 아픈 걸 알면서도 끊어내지 못하는 거다. 나는 너를 계속 찾아가는 거다"라며 신곡 'Obliviate'를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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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러블리즈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해 팬들을 눈물 짓게 만들기도 했다. 러블리즈 멤버들 또한 "1위를 안겨준 울림엔터테인먼트 식구들, 부모님, 러블리너스에게 감사하다.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러블리즈 멤버들과 평생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힌 바.

'정희'에 출연한 러블리즈 멤버들은 못다 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가장 먼저 러블리즈 막내 정예인은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다. 오랜만에 컴백을 했는데 긴 공백기 사이에서 음악적인 콘셉트가 바뀌어서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유지애는 "우리는 정말 1위를 못할 줄 알았다. '러블리즈'라고 호명되는 순간 우리 다같이 소리질렀다. 그 정도로 놀랐고 너무 좋았다. 지수가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러블리즈 서지수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까?'라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하면서 힘들었는데 보상받는 기분이었다"며 당시를 추억했고, 류수정은 "진짜 1위 트로피를 받을 줄 몰라서 감사한 분들 이야기를 다 못했다. 활동할 때 스태프분들이 다 밤낮으로 고생하신다. 러블리너스 사랑해요"라며 회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러블리즈 정예인은 "태어나서 처음 잘라봤다. 대머리에서 단발이 돼가는 과정 빼고는 처음이다"라며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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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러블리즈는 스피드 퀴즈도 진행했다. 러블리즈 유지애는 숙소 생활을 정리하고 독립한 소감을 밝혔다. 유지애는 "혼자 자서 좋다"면서 "예인이랑 4년을 같이 살았었다. 힘들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연기에 도전한 러블리즈 서지수는 '다음에 도전하고 싶은 배역'으로 '사이코패스'를 손꼽았다. 서지수는 "많은 배우분들이 사이코패스 역할에 매력을 느끼더라. 내 안에 있는 악한 감정들을 다 꺼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정희' 러블리즈 류수정은 김신영 노래 작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류수정은 "처음으로 작사를 해보고 싶었던 건 러블리즈 곡이었다. 나는 주로 나른하고 슬픈 가사를 쓰는데 신영 언니 가사는 위트있더라. 나도 위트있는 가사를 써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아이유와 내가 같은 날 가사를 달라고 했다. 누구한테 줄 거냐"며 류수정에게 짓궂은 질문을 건넸다. 하지만 러블리즈 류수정은 "너무 부담스럽다"고 손사래를 치면서 말을 아꼈다.

러블리즈 정예인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신서유기'를 지목했다. 정예인은 "'신서유기'에 나가고 싶다고 매번 이야기했었다. '여자판 신서유기'가 만들어지면 꼭 나가고 싶다"면서 "김신영, 장윤주, 김숙, 러블리즈 8명의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러블리즈 정예인은 "아쉽게 완전체로 나오진 못했지만 네 명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 다음에는 완전체로 더 즐거운 모습 보여드리겠다. 1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신디와 함께 해서 행복했다"며 '정희'에 또 다시 출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Unforgettabl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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