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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9-11 16:5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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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제공.


[OSEN=임재형 기자] 2K가 대표작 ‘보더랜드3’의 4번째 DLC를 업데이트했다. 최대 레벨 제한을 65로 확장한 2K는 이용자의 스킬 자유도를 더욱 높였다.

11일 2K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는 ‘보더랜드3’의 4번째 확장 콘텐츠 ‘사이코 크리그와 대환장 파티’를 출시했다. 이번 콘텐츠는 전작에서 등장한 사이코 크리그의 정신 세계로 떠난 모험을 그린다. 이용자는 여러 갈래로 나뉘어진 크리그의 정신 세계에서 인기 캐릭터인 마야를 포함해 크리그가 보는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종 사이드 미션, 크루 챌린지로 태니스의 연구를 돕고 크리그의 정신 세계를 확장하면서 강력한 전설 무기와 장비, 꾸미기 아이템을 모을 수 있다. ‘사이코 크리그와 대환장 파티’는 ‘보더랜드3’ 슈퍼 디럭스 에디션과 시즌 패스에도 포함되어 있다.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패치에서 모든 이용자는 4번째 DLC의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레벨 제한 상향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최대 레벨 65를 달성하고 추가 스킬 포인트 5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2K는 기어박스 PAX 디지털 쇼케이스를 오는 13일 오전 ‘PAX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이용자는 ‘보더랜드3’의 1주년을 맞이하여 현재까지 걸어온 모습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방향도 확인할 수 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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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올 시즌 만개하는 듯 했던 구창모(23‧NC 다이노스)가 이번에도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이동욱 NC 감독은 4일 “구창모가 어제 추가 검진을 했는데 왼쪽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전완부에서 미세 골절이 발견됐다”며 “미세 골절에서 70∼80% 정도 회복한 상태라고 하는데 2주 뒤에 다시 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구창모의 복귀는 기약 없이 미뤄졌다.

구창모는 올해 전반기 최고 투수였다.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패전 없이 9승 평균자책점 1.55로 호투했다. 류현진과 김광현을 이을 차세대 좌완 투수가 나왔다며 세간이 떠들썩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하지만 지난 7월27일 휴식을 위해 2군으로 내려간 뒤, 전완부에서 염증을 발견해 재활을 시작했다. 불펜 피칭을 하며 1군 복귀를 준비했지만 계속 통증을 느꼈고 재검진을 통해 또 다른 통증의 원인이었던 미세 골절을 발견했다.

NC 구단은 “염증에 싸여 미세 골절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한다.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전완부가 미세하게 골절된 걸 발견했다”며 “일단 투구 훈련은 중단했다. 미세 골절을 치료한 뒤에 복귀 시점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데뷔 후 NC의 기대를 받고 꾸준히 기회를 부여 받은 구창모는 지난해 옆구리 통증과 내복사근 손상 진단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이후 23경기에서 10승7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챙겼지만, 시즌 막바지엔 허리 피로 골절로 이탈하며 포스트시즌에 뛰지 못했다. 올 시즌 또 부상에 시달리면서 건강한 시즌을 보내겠다는 다짐도 무색해졌다.

한편 구창모의 이탈로 인해, NC의 정규 시즌 우승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넉넉했던 타 팀과의 승차는 어느새 좁혀져, 2위 LG에게 1게임차로 뒤쫓기고 있는 처지다.

mdc0504@kukinews.com

청와대. 출처= 뉴스1
청와대가 11일 민정수석실과 국무총리실 등 각 부처에 대한 특별감찰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청와대는 이날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 주재로 공직기강협의체를 열어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엄중한 시기다”며 “정부 출범 4년차를 맞아 무사안일과 책임회피 등 기강해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국정동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라 특별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먼저 민정수석실에서는 공직감찰반을 투입해 추경예산 등 위기 극복 대책의 집행실태 점검 및 부처 이기주의에 따른 소극·부당 행정 등 기강해이에 대한 역점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난 극복 기조에 배치되는 무책임한 언동 등 심각한 품위훼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에서는 국가 비상상황인 만큼 공직복무관리관실과 각 부처 감사관실이 합동으로 위기 극복에 역행하는 언행이나 금품수수 등 공직비위, 직무태만·부작위 등 소극행정 사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감사원에서는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거나 인·허가 등 규제와 관련된 분야에서 국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업무태만·복지부동 등 소극행정에 대한 중점 감사를 실시한다.

특별조사국을 중심으로 고위공직자 등의 지위를 이용한 이권 개입 여부를 점검한다. 예산·보조금·계약 등 재정적 권한을 남용한 특혜 제공 및 사익추구 등 비리에 대해서도 집중 감찰할 예정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바이든, 일자리 문제에서 중국에 투항…모든 재앙 지지"

[프릴랜드=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시간 프릴랜드에서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0.09.11.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중국 대 미국' 구도로 설정하며 자신 지지를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유튜브 '도널드 트럼프' 채널로 생중계된 미시간 프릴랜드 유세에서 "바이든이 이기면 중국이 이긴다"라며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향한 친중 공세를 이어갔다.파워볼사이트

그는 바이든 후보를 '글로벌리스트'로 규정하며 "바이든은 모든 재앙을 지지했다", "바이든은 일자리 문제에서 중국에 투항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바이든이 이기면 폭력배들이 이긴다. 바이든이 이기면 폭도들과 무정부주의자, 방화범, 국기 방화범들이 이긴다"라며 "하지만 난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이길 수 없다"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가 이기면 미국이 이기는 것"이라며 자신과 바이든 후보의 대결을 미국과 중국의 대결로 포장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슬로건에 맞춘 주장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제조업 일자리를 다시 부흥시키고, 미국 군의 놀라운 힘을 다시 건립하고 있다"라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관해선 "올해 말 전에 우리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갖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 바이러스를 퇴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념 공세도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바이든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를 거론, "미국에서 가장 진보주의적"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주류 정당이 그렇게 극단적인 후보를 낸 적은 없다"라고 비난했다. 또 2016년 선거를 거론하며 당시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을 '부정직한 힐러리'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로 칭하며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는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올시즌 부진에 빠진 민병헌(오른쪽), 1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어느정도 타격감을 회복했다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참 안 풀린다. 민병헌(33, 롯데 자이언츠)이 2020시즌에 부진에 빠졌다. 5월에 반짝 타격감을 보인 뒤에 침묵했다. 그래도 10일 삼성 라이온즈전 대역전승에 기여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짐을 털었다.

민병헌의 올해 출발은 좋았다. 5월 13일 두산 베어스전, 9-9 동점에서 9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민병헌이 물어준 값진 승리에 롯데는 두산전 2연패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5월 14일 두산에 4-7로 패배했지만, 5연승 뒤에 연패 후유증을 잠시나마 끊을 수 있었다.

민병헌의 5월 성적은 91타수 23안타 6타점 타율 0.253이었다. 하지만 6월부터 좀처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았다. 60타수 13안타 2타점으로 타율 0.217로 하락했다. 7월과 8월에도 2할 초반 타율에 머물렀다. 7월에는 67타수 15안타 5타점(타율 0.224), 8월에는 51타수 11안타 6타점(타율 0.216)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1번 타자에서 9번으로 위치를 바꿨다. 하위 타선 연결 고리에서도 부진은 끝나지 않았다. 결국 연속 부진에 2군행을 요청했다. 하지만 허문회 감독은 2군보다 휴식을 부여했다. 아마도 주장이 2군으로 내려간다면 팀 전체 분위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서다. 휴식 뒤에도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고 최근에는 부상까지 겹쳐 마음 고생이 심했다.

9월 1일 kt위즈전부터 심기일전했지만, 9일 NC다이노스전까지 손에 쥔 성적표는 1안타 무타점이었다. 허문회 감독은 “지금 와서 3할을 치려는 큰 목표보다, 가끔은 목표를 낮출 필요가 있다. 한 시즌을 치르다보면 안 좋을때도 있다. 매 타석에서 후회없이 즐겼으면 한다”며 부진 탈출법을 조심스레 말했다.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시즌 팀간 12차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이 아니었다. 민병헌은 6회말에 1번 타자 허일 대타로 타석에 들어왔다. 후반기에 오랜만에 1번 타석에서 방망이를 잡았다. 부담있던 2사에서 중전 안타를 때리며 자신감을 끌어 올렸다.

4-8로 추격을 시작하던 운명의 7회말에도 물흐르는 타격감을 유지했다. 1사 만루에서 동료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했는데, 민병헌도 함께 가세했다. 오랜만에 들어온 1번 타석에서 이날 경기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면서 롯데의 13-8 대역전승에 기여했다.

현재 민병헌의 시즌 타율은 0.232다. 2할 중반대로 달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기대에는 못 미친다. 하지만 민병헌은 개인 기록에 매달리기 보다 팀에 필요하고, 승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스스로도 부진을 털어내는 방법이 그것 뿐이라 되새김질 했다.

“투수들의 실투를 받아친게 안타가 됐다. 사실 대부분 땅볼 타구 였는데 운이 좋았다. 정말 팀에 도움 되고 싶었던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것 같다.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 힘들긴 하다. 하지만 다른 핑계를 대고 싶지는 않다. 개인 성적보다 팀의 5강 진출에만 집중하겠다. 남은 경기에서 팀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겠다.”파워볼엔트리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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