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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9-16 17:2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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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김광현과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홍순국 특파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미국 '콜투더펜'은 9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김광현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고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그들의 올 시즌 성과들을 설명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위대한 한국인 메이저리그 선수 중 한 명인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함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라며 운을 띄웠고 이어 "현재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 그는 2019시즌이 끝난 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더불어 매체는 "비록 2019시즌 만큼의 활약은 아니지만, 류현진은 토론토에 큰 임팩트를 주고 있다. LA 다저스에서는 클레이튼 커쇼와 워커 뷸러에게 가려졌었지만, 토론토에서 류현진은 자신이 팀에서 중요한 선수임을 보여주며 8,000만 달러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류현진은 확실한 에이스로서 팀이 기록한 26승 20패 성적에 기여했다. 토론토가 플레이오프 경쟁을 할 수 있는 큰 이유는 류현진이다"라며 그의 존재감을 치켜세웠다.

류현진에 이어 김광현의 활약상도 언급됐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뛰어난 선수인 그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김광현은 한국인 선수로서 실력이 뛰어나다"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전형적인 신인은 아니다. 그는 12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뛰었고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이적했다"면서 "이 베테랑 선수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원래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의 마무리투수로 낙점됐으나 첫 마무리 등판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광현의 기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한 이후 5차례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0.33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록은 역대 메이저리그 첫 선발 5경기를 치른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 2위에 해당한다"라며 그의 호성적을 되짚었다.

더구나 김광현의 팀 내 위상을 강조했다. 매체는 "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에 중요한 조각이 될 것이다"라며 팀 내 중요도를 언급했다.

끝으로 매체는 "경쟁력 있는 팀에서 맹활약 중인 두 명의 한국 선수를 보며 한국 팬들은 황홀해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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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이닝 7실점 한 NC 선발 라이트가 고개를 숙인 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0.9.15/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두 자릿수 승수를 눈앞에 두고도 여전히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투수 마이크 라이트(30). 갈 길 바쁜 NC 다이노스의 걱정도 커진다.

라이트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 8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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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NC는 3-7로 완패했다. 라이트는 103구를 던지며 6이닝을 소화, 불펜 소모를 줄이는 최소한의 역할은 수행했다. 다만 1~2선발을 해줘야 할 그의 위치를 감안하면 만족하기 힘든 성적이다.

라이트는 초반 타선이 선취 2득점을 해줬음에도 금세 허무하게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에도 집중타를 맞으며 와르르 무너졌다. 피칭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고 집요한 두산 타선에 흔들렸다.

경기 후반에는 아슬아슬한 사구도 두 차례나 나왔다. 힘이 빠진 탓인지 제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공은 존을 크게 벗어났다.

그러다보니 마운드에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초반 난타 당할 때부터 감정을 좀처럼 숨기지 못한 라이트는 후반 제구가 급속도로 무너지자 동요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자신을 채찍질한다는 의미였겠지만 보는 이들조차 불안하게 만들 정도로 힘겨워했다. 이 사이 실점은 차츰 늘어가 7점까지 불어났다.

NC로서는 답답한 상황이다. 15일 현재 1위를 달리는 NC는 2위 키움과 승차가 없는 상태다. 이처럼 매 경기가 결승전인 살얼음판 레이스에서 믿고 맡겨야 할 외국인 투수의 부진은 간과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드류 루친스키가 건재하지만 구창모가 부상으로 장시간 빠져있고 이재학 역시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 있는 상태다. NC는 현재 루친스키를 제외하고는 송명기, 김영규, 신민혁 등 젊은 선수들로 로테이션을 꾸리고 있다. 이에 라이트의 어깨가 굉장히 무거워졌지만 내용과 결과 모두를 잡지 못하며 불안감을 안겼다.

장차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에도 문제다. 단기전에서는 선발투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이트가 2선발, 혹은 3선발 역할을 해줘야 하지만 현재로써 다른 경쟁팀에 비해서 앞선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라이트는 올 시즌 9승5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 중이다. 언뜻 지표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구위 및 운영능력에 대한 의문이 따라다니고 있다. 갈 길 바쁜 NC 입장에서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hhssjj@news1.kr
금융당국 핀셋규제 전 수요 몰려
하루평균 증가액 8월의 두배 달해


[서울경제] 지난 이틀간 5대 시중은행에서만 신용대출이 또다시 7,000억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이 역대 최대로 늘었던 지난 8월과 견줘서도 2배 빠른 속도다. 유례없는 신용대출 급증세에 놀란 금융당국이 고액대출을 중심으로 ‘핀셋 죄기’를 예고하고 나서자 조금이라도 좋은 조건에 서둘러 대출을 받아놓으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은행에 따르면 14~15일 이들 은행의 가계 신용대출 잔액은 7,244억원 증가했다. 하루 평균 3,622억원 늘어난 것인데 이는 신용대출이 사상 최대 증가액을 기록한 8월(2,035억원)보다도 1.8배 많은 규모다. 하루 평균 증가액이 540억원 수준이었던 지난해 8~9월에 비하면 무려 7배 가까이 폭증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한도·금리 조회부터 대출 실행까지 끝낼 수 있는 비대면 신용대출이 크게 늘었다. A은행의 대표 비대면 대출상품의 경우 14~15일 1,574건이 실행됐다. 전달(일평균 335건)의 2.4배 규모다. 잔액도 마이너스통장 중심으로 전달보다 4배 뛰었다. B은행 역시 13~15일 사흘 동안 비대면 대출상품 신규 이용자 수가 전달(일평균 618명)보다 1.3배(2,441명) 확대됐다.

이처럼 신용대출이 급증한 것은 핀셋 규제 현실화를 앞두고 미리 대출을 받아놓으려는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당국은 10일과 14일 주요 은행 여신 담당자와 회의를 열고 과도한 신용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소득·고신용자가 소득의 2~3배 수준으로 많은 금액을 빌리는 데 대해 보수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은행들은 현재 우량차주 대상 최대한도를 줄이고 우대금리를 없애거나 대출비율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로 부족한 자금을 융통하거나 초저금리에 따른 ‘빚투’ 열풍을 따라 신용대출을 이용하려던 사람들이 불안심리에 대출을 앞당긴 배경이다. 당장 급전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만약’에 대비하려는 수요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신용대출 증가세가 패닉 수준”이라고 말했다.
/빈난새기자 binthere@sedaily.com

지난 14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상황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라면을 끓이려다가 불을 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인천 미추홀소방서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학교에 못 간 초등학생 형제가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불을 내 온몸에 화상을 입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1시 10분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A(10)군과 동생 B(8)군이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서울에 있는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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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인 A군 형제는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불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불이 나자 119에 전화를 걸어 "살려주세요"라고 다급하게 외쳤다. 소방당국은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불이 난 빌라를 확인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1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A군 형제는 원래대로라면 학교에 있을 시간이었으나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원격(비대면) 수업을 진행해 집에서 학교 급식 대신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머니와 함께 사는 A군 형제는 기초생활 수급 가정으로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를 두고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코로나19로 비대면 원격 수업이 진행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는 가정에 홀로 남겨진 위기 학생들을 챙기지 못했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코로나19 시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대책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뮤콘 2020' 예술감독…"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 뮤직페어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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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콘 2020' 예술감독 윤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음악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아주 절실하고 절박한 상황입니다. '뮤콘'은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을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가장 큰 소통 창구입니다."

'2020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뮤콘)' 예술감독을 맡은 윤상은 16일 "음악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과, 음악시장을 모르지만 내 음악을 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만날 수 있게 하는 교두보"라고 '뮤콘'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는 뮤콘은 국내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뮤직 마켓으로, 올해 9회를 맞는다.

원래는 세계 음악산업 관계자들이 직접 모여 교류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윤상은 이날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개최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팬더믹으로 세계 모든 시장이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도 뮤콘이 시작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굉장히 중요한 의미"라며 "온라인으로 열리는 국제적 뮤직페어로서 자부심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와 프랑스 '미뎀'(MIDEM)등 세계 유수의 음악 마켓은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행사를 취소한 상황.

뮤콘의 경우 뮤지션 70팀이 무대를 펼치는 쇼케이스, 비즈니스 매칭, 음악산업 이슈를 논의하는 콘퍼런스 등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시도를 했다. 콘텐츠진흥원 측은 "쇼케이스의 경우 최대한 현장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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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콘 2020' 예술감독 윤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때마침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1위 등 활약과 함께 한국 대중음악에 세계의 관심도 커졌다. 윤상은 "(뮤콘이) 한국 대중음악이 현재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핫 100 1위에 대해 "아시아 모든 뮤지션이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중요한 성과"라며 "코로나19로 모든 예술산업계가 정지되다시피 한 상황에 이뤄낸 결과라 더 값진 응원이 될 듯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다만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음악산업계 현실도 언급했다. 그는 "이제 막 세계 투어의 기회가 주어진 아티스트들은 그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려야 하는 현실에도 동시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뮤콘 쇼케이스'는 이런 뮤지션들이 해외 마케터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오롯이 알릴 기회다.

윤상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예술감독을 맡아 참가 뮤지션 심사에 첫 단계부터 참여했다. 180여팀 가운데 70여팀을 선발하면서 "추려내는 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보석 같은 팀이 많구나" 싶었다고.

그는 "매스컴을 통해 비치는 아티스트 이외에도 너무나 훌륭하고 기량이 뛰어난 인디 뮤지션이 이렇게 많았는지 알게 되면서 숙연해졌다"며 키스누, 서도밴드, 이바다, 펀시티, 취미, 림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등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올해 뮤콘엔 이미 음악업계 관계자 150명 이상이 등록했고 행사 전까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해외 공연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에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한 해외 공연 성사 가능성 등도 기대하고 있다.

국내 뮤지션과 해외 뮤지션의 협업 과정을 담은 '콜라보 제작기'도 공개된다.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이 태국 가수 품 비푸릿과, 밴드 해리빅버튼이 러시아 '스타킬러스'와 협업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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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뮤콘 2019 '로드쇼'에서 인사말하는 윤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음악업계를 윤상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저희 회사도 공연기획이 주 업무여서 매일 머리를 맞대고 갈 길을 고민하고 있다"는 그는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멈추지는 않도록 배려하고 함께 고민하는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살아남을 방법은 '언택트' 이외에는 당장 보이지 않는다"며 "당분간 무대가 활짝 열리긴 어렵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한 공연이 수익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절실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름이 알려진 스타들은 온라인으로 공연을 개최한다는 정보가 많은 사람에게 쉽게 알려지겠죠. 하지만 인디 뮤지션은 소위 말하는 '빅데이터' 안에 조금이라도 들어 있지 못하면 알려질 기회 자체가 '제로'가 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뮤콘이 중요한 교두보"라며 '연결의 기적'을 강조한 윤상은 "음악을 포기하지 않는 아티스트들에게는 국제적으로 자기 음악을 알릴 창구가 늘 준비돼 있다는 점이 조금이라도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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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뮤콘 2019 '로드쇼'에서 인사말하는 윤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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