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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11-14 19:14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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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 화상면접도 진행, 18일까지 신청 가능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포스터 [출처=KISIA]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오는 26일 서울 강남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과 참가자 간 일대일 화상면접을 진행해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보안 등 국내 14개 주요 정보보호 기업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KISIA 등 2개 기관이 참가한다.

또한 컨설팅, 보안관제, 개발, 기술지원 등 직무별 멘토단들이 구직자에게 진로상담도 제공한다. 취업서류·면접 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 행사로 예정돼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8일까지 정보보호 취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구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정보보호 기업에게는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정기자 ejc@inews24.com
바둑 슈퍼매치 4국에서 대결한 신진서(왼쪽)와 박정환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둑 슈퍼매치 4국에서 대결한 신진서(왼쪽)와 박정환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신진서 9단이 한국 바둑계에서 1인자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신진서는 14일 경남 남해군 남해각에서 열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 2차전 제4국에서 박정환 9단에게 291수 만에 백 반집승을 거뒀다.

7번 승부에서 종합 전적 4승 무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이날 중반까지 유리한 형세를 이끈 신진서는 끝내기에 접어들며 실수를 저질러 한때 역전당하기도 했으나 다시 상대 실수를 틈타 짜릿한 반집 재역전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대국 후 "매 대국을 힘들게 이겼는데 다음 판도 힘든 대국이 될 것 같다"라며 "더 잘 준비해서 좋은 대국 내용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정환은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이 부족해서인지 결과가 좋지 않았다"라며 "다음 대국은 보다 열심히 해서 제 바둑에 있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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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를 배경으로 악수하는 박정환(왼쪽)과 신진서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악수하는 박정환(왼쪽)과 신진서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랭킹 1위인 신진서는 이날 승리로 랭킹 2위 박정환과의 통산 상대 전적을 15승 16패로 좁혔다.

최근 박정환을 상대로는 9연승을 거두는 등 올해 성적은 11승 1패로 앞서 있다.

신진서가 우승을 확정했지만, 슈퍼매치 제5국은 16일 남해군 노도문학의 섬에서 열린다.

6국과 7국은 내달 1·2일 설리 스카이워크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각각 열린다.

남해군이 후원하는 '신진서 vs 박정환 바둑 슈퍼매치'는 각 대국 승자에게 1천500만원, 패자에게는 50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제한 시간은 각자 90분이며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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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양의지(33·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놓고 어제의 '동지'들을 오늘의 '적'으로 만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인다.

그들에겐 고통일지 모르지만 보는 이들에겐 색다른 볼거리다.

정규시즌 우승팀 NC는 17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차례로 통과한 두산 베어스와 7전 4승제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NC나 당분간 마지막 우승 기회일 수 있는 두산이나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무대다.

두산은 올 시즌 후 주축 선수 대부분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내야수 김재호, 오재일, 허경민, 최주환, 외야수 정수빈, 투수 유희관, 이용찬 등 무려 11명이 FA 신청 요건을 갖춘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핵심 주역들에겐 이 멤버로 뛰는 마지막 포스트시즌일 수 있다.

이미 김현수(LG 트윈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양의지가 FA 신분으로 팀을 떠났다.

셋을 떠나보내고 남은 선수들은 이번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포스트시즌이라는 각오로 결연하게 임하고 있다.

이러한 마음은 두산 선수단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 했고, 한국시리즈로 이끈 결정적인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2년 연속이자 통산 7번째 우승까지 마지막 관문만을 남긴 두산은 최고의 무대에서 옛 동지 양의지를 적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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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장 어려운 동지이자 가장 어려운 적이다. 양의지는 NC의 주전 포수이자 4번 타자, 그리고 주장이다.

2019시즌을 앞두고 4년 125억원에 FA 계약한 양의지는 올해 팀을 창단 첫 정규시즌 1위로 이끌고 2년 만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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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의 뜻으로 주장에 오를 만큼 팀 내에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고, 이동욱 감독이 "캡틴이 제일 고생 많았다"고 치하할 정도로 사령탑의 신뢰도 두텁다.

올 시즌 주장 역할뿐만 아니라 주전 포수, 4번 타자의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양의지는 이제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두산 타도의 선봉에 선다.

옛 동료인 두산 타자들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양의지이기에 두산으로선 여간 껄끄럽지 않다.

오랜 기간 한솥밥을 먹었던 타자들의 성향에 맞춰 투수 리드를 이어간다면 아무리 '가을 타짜'인 두산이라도 고전할 수 있다.

수비뿐만 아니라 타선에서도 양의지는 NC 타선의 핵이다.

양의지는 올 시즌 0.328의 타율에 33홈런, 124타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KBO리그 포수로는 최초로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다. 124타점은 포수 단일시즌 역대 최다 타점이다.

양의지는 10월 한 달간 OPS(출루율+장타율) 1.116을 기록하며 절정의 컨디션으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한국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두산이 가장 날카로운 비수가 될 양의지를 얼마나 막아내느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산과 양의지의 대결이 흥미롭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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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증후군은 비대해진 이상근이 다리로 가는 좌골신경에 압박을 가해, 엉덩이 뒤쪽이나 다리 부위에 통증·저림·당김 등을 유발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허리와 엉덩이에 통증을 느끼거나 다리 저림을 겪는 경우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한 ‘이상근증후군’도 의심해봐야 한다.

‘이상근’은 고관절을 고정하고 일차적인 외회전을 담당하는 근육이다. 이상근증후군은 이상근이 비대해지거나 긴장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다리로 가는 좌골신경에 압박을 가해 엉덩이 뒤쪽, 다리 부위에 통증·저림·당김 등을 유발한다.

이상근증후군 환자는 엉덩이 통증을 주로 호소하며, 허리나 사타구니, 회음부, 고관절 등에도 통증을 느낀다. 일부 환자는 종아리, 발 등에도 통증이 발생하며, 여성 성교통이나 남성 발기부전 등 성 기능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다리 저림 증세로 인해 허리디스크로 오인할 수 있으나, 이상근증후군은 대부분 허리 통증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엉덩이를 누르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오르막길을 오를 때 엉덩이, 허벅지 통증이 심하면 이상근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이상근증후군 진단에는 초음파 검사와 CT 검사, 허리 MRI 검사 등이 사용된다. 검사를 통해 이상근 형태와 석회화 정도 등을 확인한다. 이상근과 골반 주변 연부조직을 평가하기 위해 골반 MRI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근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이 지속될 경우 신경 차단 주사로 치료하기도 한다.

이상근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다리를 꼬고 앉는 것과 같이 이상근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운동이나 스트레칭 없이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엉덩이 근육을 약하게 할 수 있다. 평소 30분~1시간 단위로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고,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jjb@chosun.com
인터뷰하는 이동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터뷰하는 이동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동경(23·울산 현대)이 브라질전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동경은 14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와 인터뷰에서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꼭 승리해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겨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이집트에서 열리는 3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U-23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0시 이집트 카이로의 알살람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맞붙는다.

전날 열린 이집트와 첫 경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대표팀은 이집트의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이 돋보였을뿐 김학범호 선수들은 패스를 매끄럽게 연결하지 못하고 기회를 놓치는가 하면, 상대에게 몇 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동경은 "이집트에 와서 시차 적응도 다 안 됐고, 힘든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지지 않고 비겼다. 선수들과 경기 후에 부족한 부분에 관해 이야기했고, 다음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브라질전에 대해서도 더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훈련하는 U-23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훈련하는 U-23 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월 이후로 해외팀과 경기를 치르지 못한 대표팀에 이번 친선대회는 호흡을 맞추고 기량을 점검할 절호의 기회다.

이집트전이 아쉽게 끝이 났고, 남은 경기는 브라질전뿐이다.

이동경은 "첫 경기를 하면서 경기장 분위기에 적응했다. 브라질은 세계적인 선수들도 있고, 누구나 아는 강호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경기를 잘 할 수 있을지 신경 썼고, 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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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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