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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1-11 09:0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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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10일(현지시간) 조기가 게양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시위대의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로 경찰관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백악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 10일(현지시간) 조기가 게양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시위대의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로 경찰관 2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백악관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새로운 대통령을 맞이하는 축제였던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이번에는 삼엄한 경계와 긴장감 속에 개최될 전망이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 취임식과 관련해 수도 워싱턴에 대한 경비와 경계가 대폭 강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지난 6일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해 5명이 숨지는 사태가 발생한 데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바이든 당선자 취임직이 열리는 오는 20일 대규모 시위를 기획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자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시장은 ‘특별행사’ 기간을 늘려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바우저 시장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 권한대행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 6일 의사당에 대한 전대미문의 테러 공격과 워싱턴 내 폭력과 관련된 위협이 계속됨에 따라 국토안보부 비밀수사국이 이끄는 ‘국가특별안보행사’에 대해 극도로 우려한다”면서 “반란 사태로 인해 의사당에서 경험한 혼돈과 부상, 사망 사건을 감안하면 오는 20일 대통령 취임식은 기존의 취임식과는 매우 다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하게 믿는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인 바우저 시장은 구체적으로 취임식 전날인 19일부터 취임식 하루 뒤인 21일까지 사흘간 지정된 국가특별안보행사 기간을 11일부터 24일까지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가특별안보행사 기간은 테러나 범죄 행위의 표적이 되기 쉬운 국가적 행사인 정상회담이나 대통령 취임식 등에 대해 지정되며 국토안보부를 비롯한 연방정부 기관들이 행사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바우저 시장은 취임식을 앞두고 사전재난선포를 해줄 것을 연방정부에 요청했다. 대형 재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연방정부가 사전이 인적·물적 자원을 지방정부에 제공해달라는 것이다.

바우저 시장은 또한 국방부, 법무부, 의회, 대법원 등의 기관이 모든 연방정부 건물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요원 및 병력 배치 계획을 협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연방수사국(FBI)이 취임식 행사 전후로 워싱턴 당국에 위협 관련 정보에 대한 브리핑을 매일 제공해줄 것도 요구했다. 바우저 시장은 내무부에는 워싱턴 전역에 걸쳐 행사 전후로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 전 주말인 오는 17일 연방의회와 각 주 의회 앞에서 무장행진을 벌이자는 주장과 함께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 날에도 100만 민명대 행진을 벌이자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 당선자는 오는 20일 전통적으로 대통령 취임식이 열려온 워싱턴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취임 선서를 할 예정이다.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은 이미 코로나19 때문에 행사 규모를 예년에 비해 대폭 축소된 상태다. 의회 합동취임식준비위원회(JCCIC)는 지난달 바이든 당선자 취임식 초청 인원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상·하원 의원들이 각각 1명씩만 초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 연방의회는 상원이 100명, 하원이 435명 등 총 535명이므로 이들이 각각 초청하는 인사 한 명씩을 합하면 총 1070명이 된다. JCCIC는 전통적으로 의원들이 대통령 취임식에 지역구 유권자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20만명분의 초청장을 배부했다. 이와 비교하면 의회 측 참석자가 200분의 1로 줄어든 것이다. 과거 취임식과 함께 열렸던 각종 행사들도 대거 취소 또는 축소됐고 화상 방식으로 전환됐다.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herm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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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발렌시아가 리그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장한 이강인도 좋은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발렌시아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리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18라운드 레얄 바야돌리드와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발렌시아는 1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이강인이 고메스와 함께 투톱을 이룬 가운데 체리셰프, 라치치, 솔레르, 바스, 가야, 디아카비, 길라몬, 코헤이아, 도메니크가 선발로 나섰다.

이강인이 경기의 첫 포문을 열었다. 전반 8분 바야돌리드 수비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이 이강인에게 흘렀다. 이강인이 수비수를 앞에 두고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발렌시아가 경기를 계속 주도했다. 전반 30분 좌측에서 침투한 가야가 강력한 슈팅을 때렸고,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뒤이어 나온 슈팅은 마십 골키퍼가 쳐냈다. 경기 막판 쳬리셰프가 감각적인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전은 그대로 마무리됐다.

발렌시아가 오랜만에 기회를 잡았다.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메스에게 공이 연결됐다. 곧바로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이번에도 골대 불운에 시달리고 말았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바예호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발렌시아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0분 솔레르가 상당히 먼 거리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바야돌리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발렌시아가 추가골을 넣었다. 바스가 페널티박스로 투입한 공을 바예호가 밀어 넣었다. 하지만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바야돌리드의 동점골이 터지지 않으며 발렌시아가 승리를 거뒀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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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이수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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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배우 김태희를 언급했다.

지난 9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서울대 김태희? 이전엔 내가 더 유명했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진은 딸 제나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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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이수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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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은 딸 제나가 "서울대하면 김태희가 떠오르나요 이수진이 떠오르나요?"라고 묻자 "우리 세대에서는 다 이수진 떠올린다"며 "그때 김태희 님은 입학 전이었거든"이라고 답했다.

딸 제나는 "예전에 엄마에게 '엄마 김태희랑 같은 학교네?'라고 물어봤다. 그런데 엄마가 '응, 그런데 내가 더 예뻐'라고 했다. 대한민국 제일 가는 미인보다 자기가 더 예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진은 "내 남자친구들이 늘 그렇게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제나가 "전 남친들은 뭐하냐"고 묻자 이수진은 "치과 의사한다"고 답했다.

제나는 "엄마가 연애 스토리 알려주는데 새로운 남자가 끝없이 나온다. 아마 학교 전체를 만나지 않았나 싶다. 300명 정도?"라고 놀렸다.

이에 이수진은 "CC를 여러 번 해서 그렇다. 그리고 전체 아니고 킹카만 만났다. 아침 들어가기 전에 소개팅 한 번 하고, 수업 끝나고 나와서 점심 먹으면서 한 번, 그리고 저녁 때 다시 연대 앞에서 소개팅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를 졸업하고 서울 강남에서 치과 병원을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중이다.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수진은 과거 방송에서 "할아버지가 한의사, 아버지가 외과의사, 내가 치과의사라 3대째 의사"라고 밝혔으며, 29살 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운동을 시작해 지금의 완벽한 몸매를 완성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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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수진은 그의 딸 제나가 "엄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속옷 사진을 보고 엄마 인스타그램을 차단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아침 최저 -20~-2도, 낮 최고 -4~4도 예상
미세먼지 '좋음'∼'보통'…세종·충청 한때 '나쁨'

10일 최근 이어진 한파로 경북 경산시 영대교 아래 남천이 꽁꽁 얼자 휴일을 맞아 어린이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얼음 위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2021.1.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월요일인 11일에도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서해안에는 한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11일)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10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예상된다.

일부지역에선 한파특보가 해제됐지만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선 아침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지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는 -1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은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영상권에 들지만 평년(1~8도)보다 4~8도 낮아 춥다. 이번 추위는 오는 12일부터 강원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풀릴 전망이다.

제주는 아침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고 밤에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지역에 눈이 내릴 수 있다. 12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전라권 서부 1~3㎝ 내외, 제주 산지·울릉도·독도·서해5도 5~15㎝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9도 Δ춘천 -17도 Δ강릉 -7도 Δ대전 -12도 Δ대구 -6도 Δ부산 -3도 Δ전주 -9도 Δ광주 -5도 Δ제주 3도다. 강원 철원은 -20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2도 Δ춘천 -3도 Δ강릉 3도 Δ대전 -1도 Δ대구 1도 Δ부산 4도 Δ전주 0도 Δ광주 1도 Δ제주 5도다. 강원 철원은 -4도, 대관령은 -5도를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충북·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고 동해 앞바다는 0.5~1.5m, 서해와 남해 먼바다는 최고 2.0m, 동해 먼바다는 최고 2.0m로 예상된다.

hahaha8288@news1.kr
[OSEN=지형준 기자]1세트 GS 차상현 감독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jpen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1세트 GS 차상현 감독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jpenws@osen.co.kr
[OSEN=장충, 이종서 기자] "말은 하지 않아도, 선수들도, 저도 이기고 싶은 마음은 크죠."

GS칼텍스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3, 25-22)으로 승리했다.

공격 전반이 고르게 터졌다. 러츠(19득점), 이소영(17득점), 강소휘(12득점)가 공격을 주도했고, 권민지가 블로킹 6개를 잡아내는 등 총 9득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

이날 승리로 2위 GS칼텍스는 3연승을 달리며 11승 6패 승점 31점으로 선두 흥국생명(13승 3패 승점 38점)을 승점 7점 차로 추격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은 ‘절대 1강’으로 평가를 받았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김연경이 복귀했고,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을 영입했다. 여기에 ‘토종 에이스’ 이재영까지 FA 자격을 얻고 팀에 잔류했다.

‘흥벤저스(흥국생명+어벤져스)’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독주가 예상이 됐던 흥국생명의 벽을 가로막은건 GS칼텍스였다. 지난 9월 컵대회에서 무실세트로 결승전에 진출한 흥국생명에게 첫 패의 아픔을 안기면서 정상에 섰다.

V-리그에서도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의 앞을 가로막았다. 개막 후 전승을 달리면서 10연승을 달렸던 흥국생명에게 첫 패를 안긴 팀 역시 GS칼텍스였다. 아직 흥국생명이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이지만, 최근 악재가 덮친 흥국생명의 사정을 고려하면 GS칼텍스에 기회는 왔다.

흥국생명은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지난달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했다. 외국인 선수가 빠지면서 김연경, 이재영도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대체 외국인 선수로 브루나를 영입했지만, 지난 8일 입국과 동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는 26일 GS칼텍스전에는 합류할 수 있을 듯 싶었지만, 치료센터에 입소하면서 몸 상태에 물음표가 달릴 수밖에 없게 됐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선두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한 번도 선수들에게 (흥국생명을) 잡아 보자고 한 적이 없다. 그래도 말하지 않아도 경기 마다 이기고 싶어 하는 것이 있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세터 안혜진은 “흥국생명과 경기를 하다보면 경기력이 다른팀과 할 때보다 좋아지는 거 같다. 아무래도 부담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흥국생명전에서는 이야기도 많아지고, 감독님도 주문이 많아진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기고 싶은 만큼 준비도 많이 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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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현 감독은 “너무 욕심을 내면,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덤덤하게 하나 하나씩 계단 밟으면서 간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절대 1강’을 무너트리기 위한 출사표를 조심스럽게 던졌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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