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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1-13 07:35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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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탄핵까지 추진되면서 꼬리를 좀 내리는 듯했는데, 역시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내란의 빌미를 줬다고 비난받은 자신의 연설이 "적절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히려 탄핵을 추진하는 게 엄청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시위대를 이해하는 발언을 했는데, 다만 폭력은 원치 않는다는 말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텍사스주 장벽 건설 현장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탄핵 추진은 부당하다면서 '사기'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탄핵 사기는 이 나라 역사에서 가장 크고 사악한 마녀사냥입니다. 엄청난 분노와 분열, 고통을 일으킬 것입니다."

지난주 의회 습격 이후 엿새만에 대중 앞에 선 트럼프는 자신과 폭력 사태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겁니다.

대통령 직무를 정지하는 수정헌법 25조의 추진에 대해서도 자신은 그걸로 쫓겨날 일은 없으며, 바이든 행정부나 조심하라고 악담을 퍼부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수정헌법 25조는 나한테 아무 위험이 되지 않지만, 바이든과 바이든 행정부를 다시 괴롭힐 것입니다."

텍사스로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의회 습격 직전에 했던 자신의 유세 발언은 전적으로 적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제가 말한 것이 전적으로 적절하다고 분석됐고 그렇게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전적으로 전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트럼프 탄핵을 추진 중인 민주당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9시 반쯤 대통령 직무박탈 결의안을 먼저 표결처리하고 펜스 부통령이 끝내 협조하지 않으면 내일 탄핵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오는 20일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전국의 주의회와 워싱턴의 연방의회에서 무장 시위와 함께 또다시 습격 사태가 계획됐다고 FBI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 방위군이 1만 5천명까지 배치될 예정입니다.

워싱턴DC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돼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위대가 대거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박성호입니다.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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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월드 클래스' 손흥민(토트넘)이 절친 박서준과의 인터뷰로 시선을 모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비대면(언택트) 인터뷰를 통해 배우 박서준과 마주했다.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 100골'이라는 기록에 대해 "영광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일 프리미어리그(PL) 리즈 유나이티드 전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구단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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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제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이런 기록도 만드니까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면서도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거니까 또 다른 대한민국의 젊은 선수가 빨리 깨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박서준은 '찰칵 세리머니'의 의미를 물었다. 손흥민은 "인생에 있어서 그 장면을 캡처, 저장하고 싶다는 의미로 하기 시작했는데 반응은 모르겠다. 좋은지 안 좋은지"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자신의 양발 능력치에 대해서는 "왼발슛이 더 정확한 것 같다. 오른발은 더 파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존' 질문도 나왔다. 손흥민은 "피나는 노력 덕분"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부터 거기서 슈팅을 잘하진 않았으니까 노력인 것 같다. 연습을 통해 제가 좋아하게 만든 위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100m 기록에 대해서는 "한 12초일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서준은 한국이 낳은 위대한 축구 스타인 차범근, 박지성 그리고 손흥민까지 '차-박-손 대전'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사실 제가 앞으로 200골, 300골을 넣는다 해도 넘을 수 없다. 차범근 감독님, 지성이 형이 했던 업적을 제가 이룬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한 태도로 말했다.

"축구 인생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손흥민은 "진짜 어렵다"라더니 "17살 때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을 때"라고 답했다. 이어 "유명한 선수들이 제 옆에 있고 경기 준비하는 장면을 봤는데 아직도 생생하다. 꼭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순간"이라고 회상했다.

손흥민은 올해 목표에 대해 "목표를 정하면 나태해지게 마련이다. 목표를 정해놓지 않았고 그냥 계속 해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원래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고, 2021년 많은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도 전했다.

lll@news1.kr
'내일의 기술로 미래를 재정의하다' 주제로 최신 기술·신제품 대거 공개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사장 [사진=소니 CES 2021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캡처]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소니의 기술과 함께라면 창의력의 한계는 없습니다."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사장 겸 CEO는 12일 오전 7시(한국시간) 'CES 2021'에서 열린 디지털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소니의 신기술들을 소개하며 이 같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켄이치로 사장은 '내일의 기술로 미래를 재정의하다(Redefining Our Future with Tomorrow's Technologies)'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비전-S(VISION-S) ▲에어피크(Airpeak)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 등 소니의 견고한 기술력이 깃든 전자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소니는 엔터테인먼트의 힘을 통해 '감동(emotion)'을 이끌어내고자 ▲리얼리티(Reality) ▲리얼타임(Real-Time) ▲리모트(Remote, 원격)를 포함하는 '3R(Reality, Real-Time, Remote) 기술'을 활용해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이번 CES 2021에서 소니는 12가지 주제를 통해 3R 기술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최신 툴 및 솔루션의 개발',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술'과 같은 분야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발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빌 배글라(Bill Baggelaar)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 총괄부사장 겸 CTO는 가상 프로덕션 기술 및 볼륨메트릭 이미지 애퀴지션(volumetric image acquisition)의 발전을 소개하고, 소니 브라비아 XR(BRAVIA XR) TV 모델의 새로운 라인업과 함께 협업 이니셔티브를 선보였다.

또 짐 라이언(Jim Ryan)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 사장 겸 CEO는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의 발전을 강조하며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는 어느 때보다도 더욱 다양하며 네트워크화돼 있다"며 "우리는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다채로운 관점과 취향을 축하하며 존중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데니스 쿠커(Dennis Kooker)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MEI)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및 미국 세일즈 부문 사장은 마지막으로 등장해 아티스트와 새로운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방식의 특별 협업을 시연했다.


소니 CES 2021 [사진=소니코리아]


소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볼륨메트릭 리얼 월드 캡처(Volumetric Real-World Capture)를 이용한 가상 프로덕션 기술 ▲실시간 3D 제작 기술을 활용한 매디슨 비어(Madison Beer)의 몰입감있는 리얼리티 콘서트 체험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 뮤직 프로덕션 툴 ▲공간 현실(Spatial Reality)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기술들을 선보였다.

특히 무인항공기(드론) '에어피크(Airpeak)'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소니의 알파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정확하고 안정적인 비행으로 역동적인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인 5G(5세대 통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5 II'도 주목 받았다. 이 제품은 포토그래피 프로(Photography Pro) 기능과 파라미터 및 컬러 설정을 통해 전문적인 영상 촬영 경험을 제공하는 소니 시네마 카메라 '시네알타(CineAlta)'의 시네마토그래피 프로(Cinematography Pro) 기능으로 영상 제작자의 표현 범위를 확장시켜 준다.

더불어 소니는 브라비아 XR(BRAVIA XR), 360 리얼리티 오디오 등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하는 엔터테인먼트 제품들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였다. 또 지난해 11월 출시된 플레이스테이션 5의 다양한 기능들도 'CES 2021'을 통해 소개했다.

이 외에도 소니는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비전도 함께 공개했다. 소니는 모빌리티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비전-S'를 개발 중으로, 차량 운행을 위한 안전성 및 보안성, 적응성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개발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기술평가를 위해 오스트리아의 공공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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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관계자는 "우리는 견고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며 "위치에 관계없이(Remote), 지연없이(Real-time), 실제와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현실감(Reality) 넘치게 콘텐츠를 공유하는 '3R(Reality, Real-Time, Remote) 기술'을 통한 감동과 확신을 계속해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이란, '사법부 소관'이란 명분으로
선박 나포 문제 '정부 불개입' 원칙 고수
동결된 원유 결제 대금 문제 해결만 촉구
한국, '투트랙' 대일외교 전략과 닮은꼴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 선박 '한국케미호' ⓒ타스님뉴스/AP/뉴시스
이란이 한국에 묶여있는 약 8조원 규모의 원유 대금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한편 환경오염을 이유로 나포한 한국 선박의 '사법절차'를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한국이 한일관계에 있어 경제 이슈와 별개로 강제징용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사법부 판단 존중"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고수해왔듯, 이란 역시 같은 방식으로 한국을 대하는 모양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현지 파견된 정부 대표단을 포함해 우리 선박·선원이 최대한 빨리 억류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 대변인은 "현 단계에서 구체적인 (억류 해제) 시기는 예단하기 어렵다"며 "하루빨리 억류 해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현지를 방문 중인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지난 10일 이후 △압박스 아락치 외교부 차관 △모하마드 레자 샤네사즈 보건부 차관 겸 식약처장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교부 장관 △카말 하르라지 최고지도자 외교고문 △압돌나세르 헤마티 중앙은행 총재 등을 연이어 만났지만, 선박 나포 문제 해결에 '진전'을 이루지 못한 상황이다.

최 차관은 면담 때마다 선박 및 선원에 대한 억류 해제를 요구하며 억류 근거가 된 '기술적인 요인', 즉 환경오염과 관련한 증거자료를 조속히 제출해줄 것을 언급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란 측은 해당 사건이 사법부 소관이라며 "정치화해선 안 된다"는 입장만 반복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란 반관영 매체인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자리프 외무장관은 최 차관과의 면담에서 선박 나포 사건이 "사법적 규제의 틀 안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술적 문제"라며 "당연히 이란 정부는 사법 절차에 개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란 측은 선박 나포 문제와 별개로 한국 은행들에 동결된 이란산 원유 대금 문제 해결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헴마티 중앙은행 총재는 최 차관 면전에서 원유 대금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며 공개 압박에 나서기도 했다.

문제는 문재인 정부가 '사법부 불개입'이라는 외교 원칙을 강조해온 터라 이란에 '외교적 타협'을 촉구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실제로 문 정부는 지난 8일 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과 관련해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일본 측은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한국 법원에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해당 소송 결과에 크게 반발했다. 주권 국가는 다른 나라 법정에 서지 않는다는 국제법상 '주권 면제' 원칙에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문 정부는 강제징용 판결과 마찬가지로 '사법부 영역에 행정부가 개입할 수 없다'며 '외교적 접근'에 선을 긋고 있다. 이에 따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역시 유선으로 유감을 표한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에게 '접점 모색' 아닌 '일본 측의 과도한 반응 자제'를 주문했을 뿐이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교부 장관이 회담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AP/뉴시스
일각에선 원유 대금 이슈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 영향으로 불거진 만큼 미국 중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미국이 정권 이양기를 맞은 데다 의회 점거 사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 등 '내부 이슈'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큰 기대를 하긴 어렵다는 평가다.

결국 이렇다 할 '뾰족수'가 없는 상황에선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며 대응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는 "이란 정부는 선박 억류와 동결 대금 문제가 별개라는 입장이지만, 분명 두 사안은 연계돼있다"며 "동결 자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억류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외교부 1차관 출신인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은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에서 "조속한 해결을 추진하되 장기화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며 "협상 시 선박과 선원을 분리해 접근하고, 억류된 분들을 석방시키는 일에 우선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란 측에 우리가 장기화에도 대비하고 있다는 것을 은근히 보여줘야 한다"며 "그래야 협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란 측이 협조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 사례나 국제법을 따져 억류자 석방에 호응하도록 압박을 가해야 한다"며 "국제여론을 동원해 인도적 요구에 불응하는 데 대한 비판여론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북한 당대회를 마무리하며 핵전쟁 억제력 강화해 강력한 군사력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어제(12일) 8차 당대회를 폐막했으며, 이번 당 대회에서 총비서로 추대된 김정은위원장이 결론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서 지난 5일 시작된 북한의 8차 당 대회는 8일 만에 폐회했습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결론에서 핵전쟁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민군대를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인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새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도 벌여야 한다며,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 대한 역량 집중, 경공업 부문 국산화와 생산 증대, 과학기술의 실질적 발전 등을 제시했습니다.

노동신문도 당 대회를 폐막하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라는 결정서를 전원일치로 채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결정서를 통해 앞으로 5년간의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과학적으로 명시하였다고 평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경제, 국방, 문화, 국가사회관리 등 모든 분야의 새로운 투쟁목표와 혁신적인 수행방도들이 반영되여있다고 전했습니다.

노동당 8차 대회 폐막에 이어 오는 17일 남쪽의 정기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대한 공시'를 통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가 1월 17일 평양에서 소집된다고 밝혔습니다.

안건으로는 조직문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과 관련한 법령 채택 문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 결산과 올해 국가예산 문제 등이 올라와 당대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추인하는 법률 정비 등 후속조치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으로, 통상 연 1회 정기회의를 열어 헌법과 법률 개정, 주요 국가기구 인사, 예산안 승인 등의 역할을 진행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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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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