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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2-23 17:17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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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삼성전자 독자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 로고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월별 또는 분기별로 제공되는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최소 4년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용자들이 갤럭시 기기를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2019년 이후 출시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는 130개 이상의 모델이 해당된다. 업데이트 주기는 모델별로 다르다. 국내 지원 모델로는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출시 이후 제품과 폴더블폰은 갤럭시Z 폴드 이후 모델이 해당한다. 갤럭시A·M 시리즈를 비롯해 태블릿도 지원된다.

그간 삼성전자는 기기 보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칩셋 파트너뿐 아니라 200개 이상의 전 세계 이동통신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해 보안 취약점을 발견하면 적시에 보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015년 최초 정기 보안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 대상 보안 표준 확립을 위해 1000개 이상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독자적인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를 비롯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칩셋(eSE) 등 보안 프로세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갤럭시S21' 시리즈에는 변조 방지 보안 메모리를 추가한 '삼성 녹스 볼트'를 탑재하기도 했다.

신승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큐리티팀 상무는 "기술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모바일 기기를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사용자들이 갤럭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간 내내 안심하고 최상의 모바일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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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 지원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며 OS 업데이트 지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박효주 기자 app@

써브웨이 샌드위치에서 나온 플라스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써브웨이 샌드위치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본사가 해당 소비자에게 사과했다.

2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소비자 A씨는 지난달 서울의 한 써브웨이 매장에서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다가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

A씨는 해당 매장을 통해 써브웨이 본사에 이물질 발견을 알린 뒤 구청 식품과에도 이를 신고했다.

며칠 뒤 써브웨이 본사는 해당 제품을 수거해갔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조사 결과 샌드위치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양상추 공급사 컨베이어벨트 부속의 일부"라며 "해당 양상추 업체 과실로 섞여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객에게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드렸다.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장 관리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이 일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양상추 씻고 자르고 또 씻을 텐데 저게 왜 나오냐" "양배추 공장에서 샌드위치 완제품 납품받냐" "양상추를 안 씻는가 보군" "써브웨이 좋아하는데 아쉽다" 등으로 반응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관광공사 '코로나 시대 관광지도' 발표
에버랜드 지고 해수욕장, 공원이 인기
양양·밀양·옹진 등지로 여행족 몰려


코로나시대 검색량 1위 포인트인 여의도 한강공원. [사진 = 한국관광공사]
1년이 넘은 코로나19 시대. 여행족들이 네비게이션으로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어디일까. 결론부터 알려드린다. 전통의 강호 에버랜드를 무릎꿇린 코로나 시대 1위 포인트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월 17일 오픈한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한해동안 전국 지역 방문자수는 2019년도 대비 평균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면 접촉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 자연관광지, 캠핑장, 수도권 공원 등이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 확 바뀐, 코로나시대 관광업계 지형도를 소개한다.

1. 코로나에 떴다...양양 밀량 옹진 기장

여행 포인트도 지각변동을 거쳤다. 이동통신 빅데이터(KT)를 활용해 기초지자체별 방문자수를 분석해 본 결과, 인천공항이 위치한 인천 중구(-37%)와 경북 울릉군(-31%) 방문자가 가장 크게 줄었고, 서울 중구(-29%)와 서대문구(-27%), 종로구(-26%), 대구 중구(-26%)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양양군은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10% 늘었고, 섬이 많은 인천 옹진군도 방문자수가 7% 증가했다. 그 외 밀양시(7%), 고흥군(6%), 부산 기장군(5%) 등도 꾸준한 유입률을 기록하고 있다. 청정관광지로 인식하는 숨겨진 곳 방문 수요가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검색량 2위로 껑충 뛰어오른 을왕리 해수욕장.
2. 폭망한 곳...대구 경북

코로나 시대 가장 감소폭이 컸던 기간과 지역은 3월 대구(-57%)와 경북(-44%), 4월 제주(-44%), 8월과 12월 서울(-41%)로 조사됐다. 작년 연중 방문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기간과 지역은 5월 강원(10%)이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간이었던 10월에 강원(5%), 전남(8%), 전북(8%), 경남(8%), 경북(8%) 등에 일시적으로 방문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 내비 검색량 1위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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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데이터(T map)를 활용한 관광지 유형별 검색건수 분석결과, 2019년도보다 건수가 늘어난 곳은 대표 비대면 여행지인 자동차극장(144%), 캠핑장(54%), 낚시(42%), 해수욕장(39%), 골프장(30%) 등이었다. 한편 인구밀집 또는 실내관광지인 카지노(-62%), 놀이시설(-59%), 경마장(-58%), 과학관(-56%) 등은 검색건수가 크게 줄었다.

검색건수 상위 관광지점은 2019년까지는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지만, 코로나 시대에는 맥을 못췄다. 자연관광지인 여의도 한강공원, 을왕리 해수욕장이 나란히 1, 2위로 새롭게 등극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2020년에는 공원, 바다와 같은 자연관광지가 상위 검색지점을 대다수 차지했다.


[자료 제공 = 한국관광공사]
4. 업종별 뜬 레저는 골프

관광업종 소비지출의 지형도도 확 바뀌었다. 작년 BC카드 사용자의 관광업종 지출은 여행사 등 여행업 마이너스 90%, 면세점 마이너스 90%, 영화관, 극장 등 문화서비스는 마이너스 73%에 각각 달했다. 반면 대중교통 이동을 꺼리면서 렌터카 지출은 2019년도 대비 57% 증가했고 체험형 레저스포츠 소비는 2019년도 대비 6% 감소하는 데 그쳤다. 특히 충북(19%), 제주(4%), 강원(3%)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레저스포츠 소비가 오히려 증가했다. 이는 골프장에서의 지출 증가가 상당히 작용한 것이라는 진단이다.
[서울경제]

지난해 국내 위치정보 산업 매출 규모가 2조 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2조 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2020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위치정보 산업 매출은 총 2조331억원으로 나타났다. KISA는 올해 위치정보 산업 매출 규모가 23% 성장해 2조 5,177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위치정보 산업의 부문별 매출 규모는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차량·선박·드론 위치관제 및 자녀안심, 보안회사 현장출동 등)’가 8,644억 원(42.5%), ‘생활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위치기반 일상, SNS, 게임 등)’가 5,091억 원(25%)이었다. 증가율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정보 분석 또는 가공)’가 128억 원에서 240억 원으로 86.7% 증가해 가장 높았다.

응답자들은 향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54.3%)'가 가장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위치정보와 융합 발전할 분야는 ‘교통(41.1%)’과 ‘물류(34.8%)’로 전망했다. 또 4차 산업혁명 확산과 더불어 앞으로는 위치정보 단말로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치정보사업자의 경영 애로사항은 ‘개발비용 부족(18.6%)', ‘국내 법·제도 규제(14.9%)’, ‘전문인력 부족(13.7%)' 등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법·제도와 관련해 개인위치정보 수집·이용·제공시 동의 획득(42.1%), 개인위치정보 수집 후 통보 절차(32.8%) 부분에서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부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공공 인프라 및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36.4%)', ‘위치정보 관련 R&D 과제 확대(31.8%)’ 등을 꼽았다.

권현오 KISA 이용자보호단장은 “위치정보 사업자들의 과반수인 69%는 매출액 50억 원 미만의 소기업으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본 조사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자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6월말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1,565개 위치정보사업자를 대상으로 같은 해 7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방문, 전자우편 등을 이용해 진행됐다.

/윤민혁 기자 beherenow@sedaily.com
'사거리 그오빠'가 '두데'에 출연했다. MBC 보이는 라디오 캡쳐
'사거리 그오빠'가 '두데'에 출연했다. MBC 보이는 라디오 캡쳐
지현우가 멤버인 윤채가 친형이라고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미지의 초대석'에서는 '사거리 그오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채는 "이번에 코로나로 기존에 일을 해주는 팀이 해체가 되었다. 그래서 현우가 감독님들과 작가님들께 직접 CD를 전달해드리고 홍보를 했다.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현우는 "윤채 씨는 친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DJ 안영미는 "정말 윤채 씨를 보고 키가 큰 지현우 씨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닮았다"라고 놀랐다.

이어 지현우는 "배우 지현우가 아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사거리 그오빠'로 활동할 때는 제 본명인 주형태로 활동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시의 데이트'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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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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