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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11-17 11:1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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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특별여행주의보 만료에 따른 연장 조치
코로나19 재확산 및 일부 항공편 중단 감안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외교부가 우리 국민의 해외 여행 취소·연기를 권고하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음달 1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3월 11일)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9월19일 발령해 이날을 기한으로 만료되는 3차 해외여행 특별주의보를 연장한 조치다. 외교부는 전세계적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지난 3월23일 특별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뒤 6월20일에 이어 9월19일 3차 발령을 내렸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하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들에게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여 줄 것을 권고했다. 또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들에게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여 줄 것을 권고했다. 또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하는 경보를 발령하는 것으로 해외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하는 조치다.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 4단계(여행금지) 발령된 국가·지역은 특별여행주의보보다 높은 수준의 행동 요령이 요구되는 만큼 제외된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해외여행에 대해 3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12월 17일까지 연장했다. (사진/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캡처)


김미경 (midory@edaily.co.kr)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현세 기자]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입에서 같은 선수가 거론됐다.

창단 첫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이 감독은 17일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치게 될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오재일이 경계해야 할 선수"라고 했다. "우리에게 강했다"는 이유였다.

그런가 하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있는 김 감독은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 사이클이 내려가 있는 "오재일이 살아나 줘야 나머지 선수가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두산으로서 작년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MVP) 오재일의 반등이 최우선 과제가 됐다.

오재일은 직전 KT와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0.067(15타수 1안타) 치는 데 그쳤다. LG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홈런이 나왔으나 반등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김 감독은 "타이밍이 전혀 맞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도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하다고 한국시리즈까지 계속되지는 않는다. 계속 선발 출장할 것"이라며 믿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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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감독이 "오재일"이라고 하는 답변 자체는 달랐다. 그러나 강했던 NC와 붙게 됐다는 데 기대하거나 경계하는 이유는 같다. 오재일은 NC 상대 통산 타율 0.307 OPS 1.010, 24홈런으로 강했다. 2016년부터 4년 동안 매년 3할 이상 타율과 0.9 이상 OPS를 기록해 왔다. 올 시즌만 타율 0.322 OPS 0.886으로 예년 대비 소폭 떨어지는 정도다.

마산 또는 창원에서 매우 강했다. 오재일은 과거 마산야구장 시절 NC 상대 타율 0.417 OPS 1.127, 12홈런 쳤고, 창원NC파크에서 타율 0.443 OPS 1.397, 7홈런으로 강했다. 오재일로서 이번 한국시리즈가 반등할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강했던 NC를 마산 또는 창원이 아니라 고척에서 상대하게 됐다는 변수가 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뉴시스
[서울=뉴시스]'고구려 고분 벽화 속 문양 여행' 영상(사진=문화재청 제공)2020.11.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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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총 3부작으로 제작한 '고구려 고분벽화 속 문양 여행' 영상을 오는 18일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고구려 고분벽화의 자료를 수집하고, 문양을 연구한 성과를 담은 '천상의 문양예술, 고구려 고분벽화' 도록을 12월 4일 발간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도록 발간에 앞서 벽화 속 아름다운 문양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구려 벽화고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지만, 직접 가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제대로 촬영한 사진을 구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제약 때문에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는 아직도 풀어야할 숙제들이 많을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고구려 고분벽화 문양에 대한 학술연구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학술강연회 방식 대신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더 많은 대중들이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유튜브 매체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다양한 고분벽화의 사진과 그림 도안을 함께 선보이는 이번 영상은 연구를 담당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출연하여 해설을 진행했다. 1부 '천상의 세계를 그리다'는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천장 벽화에 주목해, 고구려인들의 사후관과 그들이 꿈꿨던 천상의 모습이 담긴 다양한 문양들을 소개했다.

2부 '사후세계의 수호신, 사신도'에서는 한국 미술의 걸작으로 꼽히는 사신도의 아름다운 회화성과 음양오행을 숭상했던 고구려인들의 정신세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3부 '인간세상을 그리다'는 고분 속에 무용도와 수렵도, 씨름도 등을 그린 이유와 고구려의 장례풍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발간을 앞둔 '천상의 문양예술, 고구려 고분벽화'에 대한 소개도 함께 곁들였다.

'고구려 고분벽화 속 문양여행' 영상 3부작은 18일 오전 10시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3주에 걸쳐 공개한다. '천상의 문양예술, 고구려 고분벽화' 도록은 다음달 4일 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지식포털(http://portal.nrich.go.kr)’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한국시리즈 흥행 더욱 위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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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분야 중 하나가 스포츠계다.

올 7월에 예정됐던 도쿄 하계올림픽은 내년으로 연기됐고 각종 북미 스포츠와 유럽 프로리그들도 큰 차질을 빚었다.

그나마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는 팀당 144경기를 모두 치르고 가을야구에 돌입했지만, 흥행에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지난 5월 5일 무관중으로 시작한 KBO리그는 시즌 중반 일부 관중을 맞았으나, 정규시즌 총 관중이 32만8천317명에 그쳤고 입장 수입은 45억2천만원에 불과했다.

지난해 총 관중 728만명에 입장 수입 858억원과 비교하면 모두 5% 수준으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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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을야구' 흥행 부진도 심각하기는 마찬가지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에서 총 좌석 50% 수준의 관중을 받은 KBO는 7경기에서 누적 관중 6만2천712명을 기록했다.

현재 플레이오프까지 입장 수입은 20억원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기 진행을 위한 제반 경비를 제하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것이 KBO의 하소연이다.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으로 우승 배당금을 지급한다.

먼저 총 입장 수입에서 40∼50%에 이르는 제반 경비를 제한다.

제반 경비에는 포스트시즌 행사 비용, 야구장 사용료, 경비 등 용역 인건비, 장비 비용, 유소년야구 발전 기금 등이 포함된다.

40∼50%라는 것은 지난해처럼 관중 100%를 받았을 경우 비율이다.

올해처럼 관중 50%만 입장할 경우 제반 경비를 빼고 나면 남는 돈이 별로 없다고 한다.

만약 관중이 30%로 줄게 되면 오히려 적자가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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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배당금은 제반 경비를 뺀 수입에서 먼저 정규시즌 우승팀에 20%를 준다.

남은 돈에서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50%, 준우승팀은 24%를 배분받는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팀은 14%, 준플레이오프 탈락 팀은 9%를 지급받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한 팀에도 3%의 배당금이 지급된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는 23만4천799명이 입장해 수입 88억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두산 베어스는 27억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준우승팀 키움 히어로즈는 8억여원, 3위 SK 와이번스는 5억원, 4위 LG 트윈스는 3억원, 5위 NC 다이노스는 1억원가량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올해는 한국시리즈 우승팀 상금도 수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정부는 수도권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거리두기가 격상되면 한국시리즈 입장 관중도 30%로 줄어든다.

입장 수입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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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KBO 관계자는 "제반 경비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우승팀 상금이 3억원이 될지, 5억원이 될지 현재로선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KBO가 지급하는 우승 배당금에 모기업의 격려금까지 더해지면서 '돈 잔치'를 벌였다.

그러나 올해는 모기업 사정이 어려운 구단이 많다 보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더라도 선수들의 주머니를 채우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대부분 구단이 선수들을 대거 방출하는 등 적극적인 긴축 재정에 나서면서 몹시 추운 겨울을 예고하고 있다.

shoeless@yna.co.kr
[골닷컴, 빈] 정재은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은 카타르전에서 최상의 스쿼드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멕시코와 평가전 1차전에서 2-3으로 패한 국가대표팀은 조금 더 공격적으로 17일 오후(이하 현지 시각) 카타르전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는 BSFZ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멕시코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캡틴' 손흥민(28, 토트넘) 역시 카타르전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경기 전 벤투 감독은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을 때만큼은 소속팀보다 대표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 보이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벤투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Q. 뒤숭숭한 분위기다. 대표팀 분위기를 어떻게 잡아가고 있나?

“우선 선수단 분위기는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 이틀 동안, 남은 시간 동안 선수들이 충분히 잘 쉬고 회복할 수 있게끔 잘 이끌어나가고 있다. 지난 멕시코전 필요한 부분 분석하고, 어떤 부분을 (다시)계산해야 하는지 분석했다. 지난 경기에선 상대가 상당히 우릴 강하게 몰아붙였다. 그래서 내려서서 수비를 하던 경우가 많았는데 내일 카타르전을 앞두고 상대 잘 분석하고, 전술적으로 기술적으로 요구되는 부분 선수들에게 설명하고 분위기 잘 잡고 최선을 다해 보답할 수 있게끔 하겠다.”

Q. 카타르전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승리를 위해 골이 필요하다. 공격 극대화 방안은?

“반드시 공격적으로 나가려고 준비 중이다. 어느 경기나 마찬가지다. 멕시코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준비가 잘 안 된 부분이 있었다. 멕시코와 다른 경기가 될 것이다. 상당히 강팀이라는 부분 인지하고 있고, 카타르에는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선수가 많이 때문에 최대한 잘 준비를 해서 공격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나아가려 했던 부분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 조직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서 내일(17일)은 반드시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Q. 손흥민은 항상 뛰고싶어 하는 선수다. 소속팀 조제 무리뉴 감독은 체력 조절을 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카타르전 승리를 위한 핵심 멤버 중 한 명인데,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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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린 최선을 다해 최상의 스쿼드로 경기를 치르는게 중요하다. 그렇게 해야지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을 할 수 있다. 사실 손흥민 선수를 언급하기 전에, 이번 소집을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규정상 소집 못한 J리그 선수들이 있었고, 중국에선 소집이 됐는데 차출 거부로 오지 못 한 선수들이 있다. 여러 가지 사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손흥민 선수 출전 계획 등을 어떻게 말씀드릴 수 없다. 경기 앞두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야 한다. 경기 진행 중에서도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지금 교체를 계획하기 힘든 상태다. 나 역시 대표팀, 클럽팀 감독 다 경험한 사람으로서 우리 역시 클럽에 ’우리 선수를 위해 어떤 점을 고려해달라’라고 부탁을 드리지 않는 것처럼, 선수들이 대표팀에 있을 때만큼은 소속팀보다 대표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 보이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이해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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