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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11-19 10:1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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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즈원이 또 다시 위기에 부딪혔다.

18일 서울고등법원은 Mnet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 투표 순위 조작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해를 본 연습생 명단을 공개했다.

시즌1에서는 1차투표에서 김수현 서혜린이 탈락했다. 시즌2에서는 1차투표에서 성현우가, 4차 투표에서 강동호가 탈락했다. 시즌3에서는 4차 투표에서 이가은과 한초원이 탈락했다. 시즌4에서는 1차 투표에서 앙자르디 디모데가, 3차투표에서 김국헌 이진우가, 4차투표에서 구정모 이진혁 김동현이 탈락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며 모든 화살은 아이즈원에게로 향했다. '프듀' 시리즈가 배출한 아이오아이(시즌1), 워너원(시즌2), 엑스원(시즌4) 등의 프로젝트 그룹 중 아이즈원이 유일하게 현재 활동하고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이에 팬덤도 양분화 됐다. 아이즈원 또한 Mnet의 농간에 피해를 본 희생양이라는 의견도 많지만, 이가은과 한초원이 4차 투표에서 탈락했다는 것은 현재 활동 중인 아이즈원 멤버 중 2명은 투표 조작으로 데뷔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팀 자체를 해체해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이미지 원본보기더욱이 아이즈원은 12월 7일 컴백을 확정하고 Mnet 'MAMA' 출연까지 앞둔 상황. 그러나 투표 조작으로 피해를 본 이들의 실명이 드러나며 활동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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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아이즈원은 지난해 '프듀' 시리즈 투표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규 1집 발매를 연기했던 바 있다. 이후 미뤘던 정규 1집과 미니3집, 일본 싱글 앨범까지 잇달아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했지만 또 한번 '조작'이라는 암초에 걸려 넘어질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Mnet은 여전히 한 발을 빼고 있다. Mnet은 "일부에게 보상을 완료했으며 일부와는 조율 중이다. 끝까지 책임지고 피해를 보상할 것"이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밝혔을 뿐, 구체적으로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보상을 했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진짜 가해자는 아이즈원도, 조작 멤버도 아닌 조작을 시행한 Mnet인데도 말이다.

Mnet이 팔짱끼고 사태를 관망하는 사이 2차피해는 깊어지고 있다. 아이즈원은 또 다시 위기에 봉착했고, 배우로 전향한 이가은과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한초원은 과거의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격이 됐다. 이 피해를 어떻게 보상할 것인지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바이든노믹스(Bidenomics)랩’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바이든노믹스랩’은 바이든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친환경 중심 인프라 투자‘와 ‘인공지능 육성 및 5세대 이동통신(5G) 보급’ 정책에 상응하는 주요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친환경 자동차·에너지 분야의 테슬라와 엔페이즈에너지, 5Gㆍ인공지능 분야의 AMD와 퀼컴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상품은 종목별 분할매수를 통해 매입 단가를 분산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위험자산 비중을 30% 이내로 축소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이 특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바이든 행정부의 육성 정책과 지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친환경, 첨단IT 산업은 최근 가장 유망한 투자 섹터 중 하나”라며 “1대1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랩 상품을 통해 산업 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사진=AFP
사진=AFP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미국 뉴욕시의 모든 공립학교가 대면 수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것(코로나19)과 맞서 싸워야 한다"며 "뒤로 물러설지언정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뉴욕시 코로나19 양성 판정률이 일주일 평균 3%를 넘을 시 바로 학교를 폐쇄하겠다는 더블라지오 시장 공지에 따른 것이다.

리처드 카란사 뉴욕시 교육감은 이날 시내 학교에 보낸 서한에서 "18일 아침 기준으로 뉴욕시가 그 기준에 다다랐다"며 "19일부터 모든 공립학교 문을 일시 폐쇄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뉴욕시 학생들은 당분간 100%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

3월 중순 1차 대유행으로 학교 문을 잠갔다가 9월 말 다시 문을 열었으나 8주 만에 다시 닫게 됐다.

뉴욕시 학생들은 가을학기 들어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일정을 선택했다. 110만 전체 학생 가운데 25%가 온·오프 병행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100% 온라인 수업을 택했다.

9월 개학 이후 뉴욕시 전체 공립학교를 통틀어 2300명 이상의 학생과 교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일각에선 뉴욕시가 전염 위험이 높은 식당과 술집, 헬스장은 내버려 두고 상대적으로 위험이 덜한 학교부터 닫는다며 더블라지오 시장과 교사노조를 비판하고 있다.

미국 내 1차 대유행 중심에 있었던 뉴욕은 여름 이후 확산세가 수그러들었으나 다음주 추수감사절 연휴가 지나고 감염자 수가 급증할 수 있어 주·시 차원에서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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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별도 회견에서 "여러분의 가족, 집, 식탁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겠으나 그렇지 않다. 그건 환상"이라고 경고했다.

임소연 기자 goatlim@mt.co.kr
광주·전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앞서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지난해 10월 둘째주 이후 58주만에 가장 낮은 42.5%를 기록한 것으로 19일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 대통령 취임 185주 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2일 주간집계 대비 1.8%p(포인트) 내린 42.5%(매우 잘함 23.2%, 잘하는 편 19.3%)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2.3%p 오른 53.3%(매우 잘못함 35.9%, 잘못하는 편 17.4%)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5%p 감소한 4.2%다. 국정 수행 평가, 긍·부정 평가 차이는 10.8%p로 오차범위 밖으로 조사됐다.

앞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조국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2주차 리얼미터 주중집계에서 42.5%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10월 2주차 주간집계에서 41.4%를 기록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조국 사태 이후 다시 역대 최저치에 근접한 것은 부동산 문제로 시작된 정부에 대한 반발 여론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립,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발언 등으로 번지면서 정부에 대해 피로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권역별로 광주·전라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대구·경북과 인천·경기, 서울에서는 부정평가가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광주·전라와 대전·세종·충청에서는 긍정평가가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50~70대에서 부정평가가 올랐다. 3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소폭 상승하며 긍·부정평가(긍정 48.6% vs 부정 48.4%)가 팽팽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도 부정평가가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부정평가는 92.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응답률은 4.8%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rkim@news1.kr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축구하다 보면 그런 실점도 나올 수 있다."

벨기에는 1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헤벌리의 덴 드리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2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덴마크에 4-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벨기에는 2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는 벨기에를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이 진출했다.

로멜로 루카쿠, 케빈 더 브라위너를 앞세운 벨기에가 일방적으로 덴마크를 몰아세웠다. 벨기에는 유리 틸레망스의 선제골과 루카쿠의 멀티골에 힘입어 3-1 리드를 이끌었다. 그러던 후반 막판에 프로에서 보기 힘든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40분에 사건이 터졌다. 수비 진영 왼쪽에서 공을 잡은 나세르 샤들리가 덴마크 공격수들의 압박을 받자 쿠르투아에게 땅볼 백패스를 건넸다. 하지만 쿠르투아는 이 공을 제대로 멈춰세우지 못하고 그대로 흘려보냈다. 쿠르투아의 발밑을 통과한 공은 그대로 골라인을 넘어갔다. 공식적으로는 샤들리의 자책골로 기록됐으나 쿠르투아의 실수에서 빚어진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벨기에 감독은 "후반전에 한 골을 더 실점했다. 그러나 이런 실점은 축구에서 실수로 나올 수 있는 골이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후반전 경기력은 전반전보다 나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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