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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1-11 09:20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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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49)을 포함한 1군 외국인 코칭스태프가 11일 입국한다.
한화 홍보팀 관계자는 10일 “수베로 감독,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가 11일 오후에 입국한다. 수베로 감독은 가족과 함께 동반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시즌을 10위로 마친 한화는 2021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팀 개편을 예고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감독을 선임하며 1군 코칭스태프 주요 보직까지 외국인코치들을 영입했다. 육성 기조에 맞춰 메이저리그에서도 선수 기량 향상에 특화된 코치들을 데려왔다. 원년 이래 1군 감독, 수석코치, 투수코치, 타격코치가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된 건 2021시즌 한화가 처음이다.

파격적인 행보에는 박찬혁 신임대표이사와 정민철 단장의 방향 설정이 있었다. 두 수장은 ‘판을 새롭게 만든다’는 일치된 의견 아래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꾀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뿌리가 튼튼한 팀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메이저리그식 선수 육성을 선택했고, 이는 곧 파격적인 코칭스태프 선임으로 이어졌다. 11일 입국하는 수베로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의 본격적인 한화 리빌딩 상륙 작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3명의 코칭스태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자가격리 기간에도 선수들에 대한 분석은 계속된다. 완벽한 사전 준비를 통해 2월 스프링캠프에 임한다는 목표다.

한화는 경남 거제에서 2021시즌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당초 연고지인 대전에서 캠프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환경을 찾기 위해 오랜 공을 들여 거제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 대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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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을 위한 코칭스태프, 스프링캠프 환경은 완벽하게 갖춰졌다. 이제 남은 건 리빌딩을 이끄는 외국인코칭스태프 4인의 행보다. 11일부터 시작되는 이들의 한화 리빌딩 상륙작전은 과연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까.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7일 오전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앞에서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연대 목사, 신도 등 100여 명이 예배 회복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부산 세계로교회는 행정 명령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해 6차례 단속에 적발됐다. /사진=뉴스1

부산 세계로교회가 대규모 대면 예배를 또다시 강행했다. 이에 강서구가 운영 중단 행정 명령을 내린 가운데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는 "요즘 교회가 가장 큰 차별을 받고 있다"며 대면 예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주일 예배 1000명 모였다…강서구 '행정명령'
지난 10일 부산 세계로 교회에는 주일 예배를 위해 1090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이날 새벽기도에는 200여명의 신도가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 교회는 신도는 약 3500명으로 이중 절반이 경남 진해와 부산 등에서 와 지역 간 전파 확산 위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내려진 부산에서는 교회 등 모든 종교활동이 비대면 예배로 전환돼야 한다. 또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소모임이나 신도들 간 식사도 금지된다.

하지만 세계로교회는 대면 예배를 강행해왔다. 앞서 지난 3일 주일예배에는 경남 진해와 울산 등 다른 지자체에서 온 신도를 포함해 총 1000여명이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수요예배에도 170여명의 신도가 참석했다.

이에 지난 7일 강서구는 해당 교회를 상대로 강서경찰서에 고발 조치했고, 지난 8일 1차 경고를 내린 바 있다.

결국 강서구는 이 교회에 10일 운영 중단 행정명령을 내렸다. 현장 대면예배가 적발될 시 교회 폐쇄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손현보 목사 "교회 차별 받고 있다…대면예배 계속된다"

7일 오전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앞에서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연대 목사, 신도 등 100여 명이 예배 회복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뉴스1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는 뉴스1에 "구청의 경고에도 대면예배는 계속된다"며 대면예배를 계속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 목사는 부산시의 방역조치를 두고 '종교탄압'이라고 규정하며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와 신체의 자유가 명시돼 있다. 아주 기본적인 근간도 무시당하는 요즘 교회가 가장 큰 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목사는 "음식점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고, 지하철에서는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도 확진이 안 된다"며 "정부의 방역수칙이 공정성과 형평성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회에만 특혜를 달라는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는 교회를 상대로 정부가 이래선 안 된다"며 "형평성을 어기고 불공평하게 병역수칙을 세워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균상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윤균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母)벤져스의 관심을 듬뿍 받았다. 1m92의 큰 키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균상은 잘하는 운동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키만 크다. 운동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반려묘 4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진 애묘인 윤균상은 "예전에는 반려견을 키웠다. 내가 작품을 하면 밖에 나와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반려견에게 분리불안증이 왔다"고 했다. 그는 "내 배 위에 엎드려 오줌을 싸더니 내가 봐야 밥을 먹고 똥오줌을 누더라"고 했다. 걱정이 됐던 윤균상은 반려견을 아버지에게 보냈고, 이후 우울증이 왔었다고 고백했다. 윤균상은 "그 즈음 아이들(고양이들)을 만났다"며 "한 마리는 외로워 할까봐 하나 둘, 들이다 늘어났다. 나에게는 가족이다"고 말했다.

윤균상은 남동생과의 우애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사회체육과를 나온 동생이 운동을 중3 때부터 했다. 동생과 같이 TV를 보는데 동생이 암바를 걸었다"며 "그때부터 용돈도 자주 주고 사이가 좋아졌다"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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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는 SBS '2020 연예대상'에서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 무려 6관왕을 차지한 것. 임원희와 정석용이 연예대상에 참석하는 모습이 나오자 윤균상은 자신의 첫 시상식이던 2015년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던 때를 떠올리며 "나도 당시 차에서 바지가 구겨질까봐 계속 바지를 펴고 있었다. 그날 한 끼도 못 먹었다. 수상소감도 디테일하게 준비했고, 전년도 시상식 보며 마이크 위치까지 생각했다. 준비를 다 했는데 무대에 올라가니 하나도 생각이 안 나더라"고 했다.

윤균상의 평소 연애 스타일도 공개됐다. 윤균상은 "어른 스타일"이라며 "클럽이나 연락이 안 되는 것, 예의 없는 것을 싫어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의 이상형은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윤균상은 "귀여운 사람이 좋다"며 "제가 술을 좋아해 여자친구가 술을 잘 못 마셔도 나와 함께 술자리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털어놨다. 윤균상은 아버지가 "균상이 아빠"라고 하는 모습 때문에 연예인이 되어 뿌듯한 마음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외적인 이미지를 많이 신경 쓴다. 예의 바르게 살려고 애를 썼는데, 그런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풀고 있는 내 모습이 가장 미웠다"며 "그런 못난 말과 행동을 부모님께 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솔직히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넷기어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자사의 와이파이6(802.11ax) 지원 무선 공유기 제품이 CES 2021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와이파이6 기술이 적용된 ▲게이밍 전용 와이파이 공유기인 ‘나이트호크 XR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오르비 프로 SXK80’ ▲케이블 ah뎀과 공유기가 일체형으로 결합된 DOCSIS3.1 및 와이파이6 지원 케이블 모뎀 메시 시스템 ‘CBK752’ 등ㅇ이다.

나이트호크 XR1000은 넷듀메 운영체제(OS)를 통해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QoS(Quality of Service) 기능과 데이터 패킹 및 스케줄링 기능으로 게임 렉 및 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또 오르비 프로 SXK80은 비즈니스용 메시 와이파이 시스템으로 4개 SSID를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넷기어는 혁신상을 수상한 2개 제품을 올해 상반기 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넷기어는 CES 2021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3개 제품 외에 여러 신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발표한다. 중소기업용 관리형 스위칭 허브 ‘M4250 시리즈’와 케이블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PoE 지원 16 및 24포트 내장 스위칭 허브 ‘GS516PP/GS516UP’, ‘GS524PP/GS524UP’, 소규모 사업자용 가상사설망(VPN) 라우터 ‘BR200’ 등 여러 기업용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앵커]

일본에서 영국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됐던 변이 바이러스가 아닌 '제3의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했던 일본은 대상 지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쿄 황현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후생노동성이 영국과 남아공에서 첫 발견된 것이 아닌 '제3의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도쿄 인근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한 남녀 4명으로, 이들은 브라질 아마조나스에서 머물렀습니다.

공항 검역에서 코로나19 '제3의 변이 바이러스'로 판명됐습니다.

[일본 NHK 방송 : "(이들이) 다른 종류의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변이 감염이 일본 검역 검사에서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이런 가운데 긴급사태 대상 지역을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오사카와 효고, 교토 등 간사이 3개 지역입니다.

[스가 요시히데/일본 총리 : "긴급 상황인 점을 물론 알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도통신 조사에서 일본 국민 80%는 스가 내각의 대응이 너무 늦었다고 평가했습니다.

200일도 남지 않은 도쿄올림픽 또한 재연기, 취소 의견이 80%를 넘겼습니다.

긴급사태 이후 첫 주말, 수도권 인구 이동은 1차 선언 때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긴급사태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촬영기자:정민욱/영상편집:최민경/그래픽:한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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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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