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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8-22 19:35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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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권혜민 기자]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집값이 안 떨어질 거다"라고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7.17. photothink@newsis.com

더불어민주당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 지원금을 전국민이 아닌 일부 계층에 지급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차 재난지원금은 모든 세대에 지급하기보다는 일정 소득기준 이하의 중·하위 계층에 지급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 계층이야말로 코로나19 사태로 생활상의 타격이 커서 직접적이고도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 더 심각한 상황이 닥칠 수도 있음을 고려해 재정 여력을 조금이라도 더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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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별 가구의 소득수준을 정확히 판별해 내자면 그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드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의료보험료 산정 기준 같은 것을 활용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도 있는 만큼 신청 없이 기준에 따라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안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4차 추경을 편성하게 되면 지난 추경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본 사회경제적 부문에 대한 지원대책도 아울러 마련돼야 하겠다"고 적었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신동근 의원은 "추경 편성의 원칙과 재난지원금에 대한 기준이 없어 보인다"며 "재난지원금을 편성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을 때 왜 굳이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하는지 심도 있는 토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그는 "기계적으로 4차 추경이면 재난지원금이고, 재난지원금이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사고가 팽배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재난지원금=재난기본소득이라는 잘못된 주장에 끌려가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침체된 경기 진작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규모가 같다면 정부가 직접 재정 지출하나 국민이 재난지원금으로 소비하나 GDP(국내총생산)에 미치는 효과는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또 "재난지원금으로 소비할 때 서민경제, 골목상권 활성화에 더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러면 차라리 하위 50%에게 두 배의 재난지원금을 주면 골목상권 활성화에 같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불평등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권혜민 기자 aevin54@mt.co.kr

KT는 홍익대학교의 '드라이브 인(Drive-In) 졸업식'을 생중계했다.

홍익대학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안전하고 이색적인 방식의 드라이브 인 졸업식을 했다. 학사모를 쓴 학생과 학부모는 각자 차량에 탑승한 채 졸업식에 참석했다. 양우석 총장의 축사, 뮤지컬 배우 남경주 공연예술학부 교수와 재학생의 졸업 축하 무대,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졸업장 수여식, 졸업생들의 학사모 세레머니가 진행됐다.

행사는 홍익대학교와 K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졸업식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졸업생과 학부모, 지인, 친구 모두가 온라인으로 졸업식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KT가 4월부터 진행한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비대면 소통 시리즈 '마음:TACT(마음택)'의 일환이다.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며 결혼식이 연기된 예비 신혼부부, 오리엔테이션이 취소된 대학 신입생, 손님을 기다리는 시장 상인,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캠퍼스 축제를 즐기고 싶은 대학생 등의 마음을 담아왔다.

박현진 KT Customer 전략본부장 상무는 “코로나19로 진행되지 못했던 대학 졸업식을 안전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전달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비대면 콘텐츠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코로나19 상황에도 26일 2차 총파업 두고 대치 지속]


의대 정원 확충 방안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집단 파업에 들어간 7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진과 방문객들이 병원을 지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유보하겠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의료계는 '정책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정부가 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총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어서 코로나19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의 엄중한 위기 상황을 고려해 지금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의대 정원 증원과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선 수도권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정책 추진을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지금은 이러한 문제를 다투기 위해 힘을 소진할 시간도 없고 여유가 없는 긴박한 상황임을 고려했다"며 "특히 공립대 병원장, 사립대 병원장 등 의료계 원로들께서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서로 간의 대립을 잠시 멈춰줄 것을 촉구한 제안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번 달까지 교육부에 통보해야 되는 의대 정원 규모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보류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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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협은 정부가 정책을 전면 철회하지 않는 이상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인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며 공세를 풀지 않고 있다.

의협은 22일 성명을 통해 "정책추진 과정에서 의료계에 의견을 묻지 않은 실수를 겸허하게 인정하고 정책추진을 중단하라"며 "코로나19 종식 후에 여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의료계와의 합의를 원칙으로, 협치와 존중을 실현해달라"고 요구했다.

전공의들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 21일 인턴과 4년 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22일 3년 차 레지던트, 23일 1년 차와 2년 차 레지던트 등이 순차적으로 휴진하는 등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의협은 개원의들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유보'한다고 하지만 '수도권 안정시'까지, 교육부에 정원통보 미루겠다지만 '당분간'으로 단서를 달아 사실상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위기가 엄중하고 청년의사들의 분노가 높은데도 이렇게 무의미한 수사를 반복하는 것은 행정부에 걸맞는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수도권 전공의 대상 업무개시명령 발동과 관련해서도 대립각을 세웠다.

박 장관은 "만약 의료인들이 진료현장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정부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실행할 것"이라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수도권 전공의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의협은 "(업무개시명령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선 안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가 얼마든지 의지를 갖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해결을 미루면서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겠다는 것은 민주주의적인 협치가 아니라 공권력을 통해 힘으로 제압하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박계현 기자 unmblue@

[OSEN=잠실, 조은정 기자]7회초 2사 1,2루 롯데 신본기가 추격의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딕슨 마차도 대신 선발 출장 기회를 얻은 신본기(롯데)가 역전 스리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째.

신본기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뒤진 2회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주전 유격수로 활약 중인 마차도가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신본기가 6번 유격수로 나섰다.

신본기는 0-2로 뒤진 2회 이대호의 우중간 2루타, 한동희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서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좌월 스리런을 빼앗았다. 볼카운트 1B2S에서 5구째 145km 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버렸다. /what@osen.co.kr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이천=뉴스1) 조태형 기자 = 쿠팡 덕평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의정부 44번)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5일 경기도 이천시 쿠팡 덕평 물류센터가 폐쇄된 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6.25/뉴스1


쿠팡 일산 배송캠프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쿠팡은 22일 경기 일산1캠프의 플렉서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캠프를 폐쇄하는 등 필요한 조취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파주시에 거주하는 30대 부부 A와 B씨는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동거 가족 C씨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C씨가 21일 확진 판정을 받자, A씨와 B씨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일산1캠프를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방문자 등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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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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