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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8-28 09:38 조회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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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국내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여자 U-20 대표팀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올해 두 번째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들은 지난달 13~18일 1차 훈련에 소집해 훈련했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후 제28회 여왕기 전국여자 축구대회를 소화했다.

이번 소집에는 총 25명이 합류한다. 박혜정과 강지우 등(이상 세종 고려대)를 비롯해 추효주(울산과학대) 같은 핵심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고등학생으로는 곽로영(전남 광양여고), 정윤정(경북 포항전자여고), 김민지(강원 화천정산고) 등 총 6명이 포함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소집 전 선수단 개별 연락을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코로나19 예방교육과 정기적인 발열 검사 등을 실시한다.

U-20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여자 챔피언십에 출전해 3위에 오르며 U-20 여자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U-20 여자월드컵은 원래 올해 8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다음해 1월로 연기됐다.

◇여자 U-20 대표팀 2차 훈련 소집명단(총 25명)
GK : 김경희(충남인터넷고), 김민영(울산과학대), 조아라(강원도립대), 정윤정(경북포항전자여고)
DF : 구채현, 노혜연 (이상 세종고려대), 노진영(천안단국대), 신보미(경북위덕대), 정유진, 조민아(이상 울산과학대), 김은솔(서울시청), 이덕주(강원도립대), 김민지(강원화천정산고)동행복권파워볼
MF : 김수진(경북위덕대), 박혜정, 정민영(이상 세종고려대), 김명진(강원화천정산고)
WF : 조미진(세종고려대), 이정민(경북위덕대), 추효주(울산과학대), 곽로영(전남광양여고)
FW : 강지우(세종고려대), 이은영(울산현대고), 박믿음(경북위덕대). 장유빈(대전대덕대)

weo@sportsseoul.com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지난 6일 남중국해 지역에 미국의 항공모함인 니미츠호와 로널드 레이건호가 급파된 모습.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해상자원의 권리를 주장하는 건 "완전히 불법이다"고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비판했다. 2020.7.14./사진=[남중국해=AP/뉴시스]

남중국해(남지나해)를 둘러싼 미중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했다.

미국 국방부는 2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미사일 시험 발사를 포함한 중국의 조치는 남중국해 상황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든다"며 "남중국해를 군사화 하지 않겠다는 공약과 상반된다"고 일갈했다.

또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주변에서 미사일 발사 등 23~29일 군사훈련을 실시하기로 한 최근 중국의 결정에 대해 우려한다"며 "이는 긴장 완화와 안정 유지에 역효과가 난다"고 지적했다.

앞서 중국은 26일(현지시간) 미국을 겨냥해 남중국해로 미사일을 2발 발사했다. 전날 중국이 설정한 비행금지구역에 미국 정찰기가 진입한 데 대한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이 발사한 미사일은 중국 북서부 칭하이와 동부 저장에서 발사돼 하이난과 파라셀 군도 사이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은 천연 해저자원의 보고인 남중국해가 역사적으로 수천년간 중국의 관할에 있었다며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역내 일부 섬엔 군사시설을 건설해 군함을 배치했다.

반면 미국은 국제법상 남중국해가 공해라고 주장한다. 미국은 남중국해에서의 항행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이곳에 수시로 군함을 보내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아시아투데이
방탄소년단이 디지털 싱글 ‘Dynamite’의 추가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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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디지털 싱글 ‘Dynamite’의 추가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 이번에는 여름과 더욱 잘 어울리는 트로피컬(Tropical)과 풀사이드(Poolside) 버전이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8일 0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이날 정오부터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Dynamite’의 트로피컬, 풀사이드 리믹스 버전 음원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원곡,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어쿠스틱 버전에 이어 색다른 분위기의 리믹스 버전을 추가로 발매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로피컬, 풀사이드 리믹스 버전은 앞서 공개된 ‘Dynamite’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트로피컬 버전’에는 청량한 여름 향기가 물씬 배어 있다. ‘풀사이드 버전’ 역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로 재해석됐다.

방탄소년단은 신나고 경쾌한 디스코풍의 ‘Dynamite’ 발매에 그치지 않고, 이색적인 멋과 개성을 더한 다양한 리믹스 버전을 연달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활력을 전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희망과 활력을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염원이 담긴 ‘Dynamite’의 리믹스 버전 발매는 전 세계에 불고 있는 ‘Dynamite’ 열풍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Dynamite’는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 당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 ‘글로벌 톱 50’ 1위를 거머쥐었다. 22~24일 차트에서 줄곧 2위를 차지했고, 25일과 26일 차트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연속 최상위권에 자리를 지키며 글로벌 슈퍼스타다운 면모를 여실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Dynamite’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억 건을 넘어섰다. 이는 역대 유튜브에 업로드된 뮤직비디오 가운데 최단 시간 2억뷰 돌파로, 세계 신기록이다. 또한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10만 조회수를 기록해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최다 조회수’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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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오전 9시(한국시간)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Dynamite’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조정 됨에 따라 일부 유관중 경기로 치러지던 K리그는 16일부터 다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2020. 8. 1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조정 됨에 따라 일부 유관중 경기로 치러지던 K리그는 16일부터 다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2020. 8. 1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회의에서 “하루하루 우리 방역 체계가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면서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재 2단계에서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지만 한 단계가 올라가면 스포츠 경기는 아예 중단된다. 재개 시점을 명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시즌 종료로 이어질 수 있는 결정이다. 현실이 될 가능성이 충분해 K리그 관계자들은 정부 방침을 예의주시하며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지난 5월 개막을 앞두고 리그 성립 기준을 K리그1 22라운드, K리그2 18라운드로 정했다. 여기까지 가야 시즌 도중 멈춰서도 성적을 인정하겠다는 의미의 결정이었다. 17라운드를 마친 K리그1은 5경기, 16라운드를 마감한 K리그2는 2경기를 더 치르면 기준점에 도달한다. 우승과 강등,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진출, 그리고 승격 등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이 기간을 넘기면 도중 중단돼도 우승과 강등, 승격 등을 순위를 통해 결정할 수 있다.

만약 양 리그 모두 기준점을 채우지 못하고 시즌이 종료되면 올해 강등팀은 연고 이전으로 이미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상주 상무 하나만 나온다. 리그가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성적으로 인한 강등팀도, 승격팀도 결정할 수 없다. 1부 진입을 애타게 기다리던 2부리그 팀들 입장에선 허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원칙을 벗어나 승격팀을 정할 수는 없다는 게 연맹 이사회의 결정이었다. 결과적으로 다음 시즌에는 1,2부리그 각각 11팀이 경쟁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또 난감한 상황은 1부와 2부의 페이스가 다른 점에서 발생한다. 2부리그의 경우 다음달 6일이면 리그 성립 기준을 충족하게 된다. 반면 K리그1은 20일이 22라운드 경기일이다. 그 사이에 리그가 중단되면 2부리그는 순위표가 나오고 1부리그는 최종 성적을 낼 수 없다. 가장 예민한 문제로 꼽히는 강등과 승격 교통정리가 복잡해진다. 상주의 2부행이 이미 확정된 가운데 성적으로는 강등팀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1부리그 최하위는 잔류하게 된다. 대신 2부리그에서는 1위 팀이 다이렉트 승격을 하게 된다. 2~4위 간의 플레이오프는 자동 취소되고 우승팀 한 팀만 올라가는 그림이다.

1,2부리그 모두 리그 인정 기준점을 넘긴 시점에 시즌이 중단되면 2부리그 플레이오프 개최 여부 이슈가 발생한다. K리그1에서 상주와 최하위의 강등이 확정되면 K리그2에서도 두 팀이 올라가야 한다. 그러나 정부 방침에 따라 2~4위 간의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못하기 때문에 우승팀 외 다른 한 팀은 최종 순위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K리그1이 조기 중단되면 다음 시즌 ACL 진출팀도 협의를 통해 결정해야 한다. 연맹 관계자는 “중단이 임박했거나, 중단된 후 연맹과 각 구단이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라면서 “지켜봐야 하겠지만 결국 순위대로 갈 수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리그가 중단돼도 11월이나 12월까지 기다렸다 재개하는 방안도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리그 인정 기준점은 보낼 가능성이 크다.
weo@sportsseoul.com
전범진의 ETF이모저모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의외의 산업이 '수혜업종'으로 부상했다. 해외 일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잡은 기호용 대마(마리화나) 시장이다. 전세계 주요 업종, 자산군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마리화나에 투자하는 상품에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다.

27일 미국 포브스지는 시장조사업체 브라이트필드그룹을 인용해 올해 캐나다의 기호용 마리화나 산업 매출이 지난해 8조8190만 달러에서 17조 달러로 두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라이트필드그룹은 나아가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54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의료용까지 포함한 2025년 캐나다 마리화나 산업 전체의 추정 매출액은 58조에 달한다. 캐나다는 지난 2018년 10월 기호용 마리화나의 재배 및 판매를 전면 합법화했다. 현 시점에서 캐나다는 우루과이와 함께 기호용 마리화나를 전면 허용한 전세계 단 둘 뿐인 국가다.

캐나다의 마리화나 산업이 코로나19 와중에도 성장을 이어간 배경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 거주 시간 증가와 함께 시장 개방 2년차를 맞아 보다 성숙해진 업체들의 활약이 있다. 캐나다의 마리화나 산업은 2018년 합법화 이후 늘어난 시장 수요에도 기존 유통망을 주름잡고 있던 암시장의 불법 유통책들과의 가격경쟁에서 고전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브라이트필드 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마리화나 업계는 식용 마리화나, 추출물, 액상 등 다양한 형태의 신규 제품을 출시하고, 유통 경로를 대폭 확장했다”며 “기업들이 상품개발과 유통, 마케팅에 있어 이전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리화나 기업들은 미국 나스닥과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등 여러 국가의 시장에 걸쳐 상장되어 있다. 그 가운데 대장주인 오로라 카나비스의 시가총액이 10억5900만달러(약 1조2575억원)에 불과할 만큼 산업 내 경쟁도 치열하다. 해외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여러 시장의 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마리화나ETF가 인기를 끄는 이유다.

관련 상품으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인 미국 ETF전문 자산운용사 글로벌X의 ‘글로벌 X 카나비스 ETF’가 있다. 이 ETF는 아프리아, 오로라 카나비스, 캐노피그로스 등 기호용·의료용 마리화나 업체의 상장 주식을 다수 편입하고 있다. 그 밖에 마리화나 시장에 투자하는 ETF로는 ‘ETFMG Alternative Harvest ETF’, ‘AdvisorShares Vice ETF’ 등이 존재한다.

이들 ETF는 캐나다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선언한 2018년말부터 2019년 사이 급등한 이후 주가 부진을 이어왔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매수세가 다시 유입됐다는 설명이다. 26일(현지시간) 기준으로 글로벌X 카나비스ETF는 지난 3개월 동안 주가가 10.61% 올랐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호의적인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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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캘리포니아 등 11개 주가 기호용 마리화나를 허용했지만 연방 차원에서는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한국의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오로라 카나비스 주식 26만54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범진 기자 forwar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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