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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09-11 17:1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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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여론으로 풀어 보는 정치 <이슈 폴폴>, 오피니언라이브 윤희웅 여론분석센터장과 한주간의 민심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먼저 오늘 나온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살펴보겠습니다. 잘하고 있다 46%, 잘못하고 있다 45%로,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했습니다.정치권은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관련 의혹으로 연일 시끌벅적한데요, 작년 조국 법무 장관 논란 때와 비교하면, 아직까진 대통령 직무수행평가에 큰 영향을 주진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어떻습니까?

<질문 2> 어제 다른 조사기관에서 발표된 국정수행평가는 부정평가가 늘어, 긍정평가를 앞질렀습니다. 조사기간은 하루차이인데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온 이유는 ARS냐 전화조사원 인터뷰냐 같은 조사방식의 차이로 봐야겠죠?

<질문 3> 이번에는 정당지지도입니다.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와 같은 39%, 국민의힘은 1%p 하락한 1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야권에서 연일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지지도 변화에 큰 영향은 없어 보입니다. 이 결과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4> 리얼미터의 정당지지도 조사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갤럽의 결과와 좀 차이를 보이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이 4.1%p 떨어졌고, 국민의힘이 1.8%p 높아져 양당 간의 격차가 0.9%p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 추 장관 아들 의혹을 포함한 여러 이슈가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질문 5> 이번엔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입니다. 지난 달 조사에서 처음 이낙연 대표보다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이재명 지사가 이번 달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 이낙연 대표의 양강 구도가 더욱 공고해지는 모습인데요?

<질문 6>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400명 중에선 이낙연 대표가 40%의 선호도를 얻었는데요, 지지 정당이 아닌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는 팽팽하고요, 20~50대까지는 이재명 지사가 앞선 반면 60대 이상에선 이낙연 대표가 좀 더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습니다. 이 결과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 7> 이낙연 대표는 2주전 치러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뽑혔는데요, 신중하다는 기존의 평가가 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어떻게 바뀌느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야권 후보는 여전히 난항입니다. 비정치인으로 꾸준히 야권 지지율 1위를 달리던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가 한 달 새 반 이상 떨어졌습니다. 다른 유력주자가 나타난 상황이 아니라 더욱 의아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윤 총장의 6%p, 어디로 간 걸까요?

<질문 9>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여당과 야당 중 어느 쪽 후보가 당선돼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47%가 여당 후보를, 39%가 야당 후보를 각각 꼽았습니다. 한 달 전인 8월 둘째 주 조사에선 정권 유지론(41%)과 교체론(45%)이 팽팽하게 맞섰거든요. 그때와 가장 크게 달라진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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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노랑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2020.9.11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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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1일 퇴근길에는 서울·경기를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 서울·경기(경기 동부 제외), 강원 영동, 충남, 전라도, 경북 남부 동해안, 경남, 제주에 비가 오고 그 밖의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특히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남 남해안에서는 밤까지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구름대가 높이 발달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운전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와 충청도, 전라도는 새벽, 경남과 제주도는 아침, 경북 동해안은 오후까지, 강원도는 13일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경북 내륙에도 1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11∼12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산지 100mm 이상), 전남 남해안·경북 동해안·경남 해안·제주도 10∼60㎜, 서울과 경기도·강원 영서·충청도·전라도(남해안 제외)·경남 내륙·울릉도와 독도·서해 5도 5∼30㎜다.

일요일인 13일 오전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다. 전라도 내륙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이번 주말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다소 선선해질 예정이다. 특히 강원 영동은 찬 공기를 동반한 시속 35㎞의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도 20도 내외로 낮겠다.

12일과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각각 16∼21도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와 21∼26도로 예보됐다.

eun@yna.co.kr
KBS 라디오 인터뷰서 밝혀
“법적으로 간단한 사건…위법·적법 아냐”
“요즘엔 중대에 카톡방 다 있다…현실 몰라”
“부모가 전화해 ‘훈련 빼주세요’ 부지기수”
“민원실에 전화해서 민원했으면 지극히 정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의 법률 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서 씨의 부대 배치 관련 청탁이 있었다고 언급한 당시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과 해당 발언의 녹취 내용을 보도한 방송사 SBS에 대한 고발장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9.9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법률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는 11일 “이번 주말 정도엔 아마 분위기가 바뀔 것 같다”며 “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휴가 절차에 문제 없다’고 발표했다. 검찰이 국방부 판단보다 더 우선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현 변호사는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법적으로는 간단한 사건”이라며 “(추 장관) 아들이 고발당한 것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서류를 가짜로 내서 휴가를 갔느냐’, ‘서류가 진짜냐, 가짜냐’ 그것만 판단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다음에 탈영, 그러니까 ‘휴가 명령 없이 안 들어왔느냐’ 그 두 개 밖에 없다”며 “쟁점은 간단하다”고 밝혔다. 현 변호사는 “그런데 지금 언론 보도는 ‘누가 전화했느냐’, ‘어떻게 전화했느냐’, ‘왜 했느냐’, ‘누구에게 했느냐’ 그런 것들이다”라며 “사실은 법적으로 그게 위법이냐, 적법이냐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추 장관의 현재 상황을 신호등 비유해달라는 진행자 요청에는 “지금은 (분위기가) 넘어가는 과정인 것 같다. 국방부에서 발표한 것을 근거로 빨간불에서 노란불, 파란불로 넘어가는 중”이라며 “노란불 정도 아닌가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서울신문
현 변호사는 또 ‘추 장관이 유감 표명 등을 하면 낫지 않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다음주부터 대정부 질문이 있다. 그러면 아마도 모든 상임위나 부처의 질문이 아마 추 장관에게 집중될 것”이라며 “그럴 때 저는 아마 그런(유감 등의) 표현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계속 제기되는 의혹이 ‘어떻게 전화로 (휴가를) 연장하느냐? (부대에) 왔다 가야지’ 등인데 제가 보기엔 규정이나 실제 현실을 잘 모르는 것”이라며 “예전에 군 생활하던 분들은 ‘부모가 어떻게 부대에 민원 제기하지?’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중대 대대별로 카톡방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애가 ‘아프다’ 얘기하면 엄마가 중대장, 대대장에게 전화해서 ‘우리 애 아프니까 휴가, 훈련 빼주세요’ 그런 일이 부지기수”라며 “예전 군대 생각으로 ‘어떻게 부모님이 군에 민원을 제기해서 애들 얘기를 하지’라는 건 현실을 너무 모른다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파워볼엔트리

현 변호사는 “만약 보도처럼 실제로 민원실에 민원을 제기했으면 지극히 정상적이다. 민원실은 민원 제기하라는 곳”이라며 “그러면 정치인의 아들, 딸들은 다 본인이 해결해야 되나”라고 반문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패션쇼 포스터(동덕여대 제공)


동덕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2020 온라인 졸업패션쇼’가 지난 31일, 국내 대학 최초로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렸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쇼라는 이례적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7월 철저한 방역과 관리 하에 최소인원을 동원하여 촬영되었으며, 이는 장장 4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출입명부 작성 및 발열검사를 통해 출입을 통제함과 더불어 위험지역 방문여부, 확진자와의 접촉여부 등을 묻는 사전 설문지 작성을 통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패션쇼는 네 가지 주제 KOREA, DRESS, TEXTILE, STREET을 선정하여 팀을 구성했다. 전직 또는 현재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뛰어난 실력과 내공을 쌓은 김혜경 교수, 윤을요 교수, 권성하 교수, 정재우 교수가 각 팀을 담당하여 하나의 화합된 무대를 펼쳤다.

동덕여대 패션디자인학과 졸업패션쇼는 고령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중·장년층의 의상을 디자인하는 행보를 보여왔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패션쇼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온라인 졸업패션쇼에는 동덕여자대학교 김명애 총장이 모델로 참여해 다른 어느 때보다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동덕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에서 주관,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졸업패션쇼는 4년제 대학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졸업 패션쇼로 제이에스티나, 메트로시티, TRY 등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 더불어 내·외부적인 학교 홍보의 목적을 달성하고,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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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구슬땀의 대가는 겨울 시상식장에서 확실히 보상받는다. 시대가 흐르며 상의 가치도 조금씩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다승왕, 홈런왕, 신인왕, 최우수선수(MVP)는 언제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지난해까지 개인 타이틀 홀더와 유독 인연이 없었던 KT 위즈가 KBO리그 사상 최초로 4대 수상자 배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금까지는 순풍이다.

KT는 올 시즌 창단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6월 4일 이후 세 달 넘는 기간 팀 승률 1위이며 5할 승률에서 승패마진은 두 자릿수 플러스(+)다. 이강철 KT 감독의 두 번째 시즌, 리더십이 완벽히 자리매김하며 창단 첫 가을야구 이상을 노리는 중이다. 만년 꼴찌 이미지는 벗은지 오래다.

선수의 활약 없이는 팀 성적 상승도 없는 법인데, 올 시즌 KT 선수단은 개인기록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가장 뜨겁다. 9일까지 홈런(37개), 타점(100개), 장타율(0.699)에선 1위, 최다안타에선 2위(142개), 타율에선 4위(0.348)에 올라있다. 홈런 순위에서 2위 로베르토 라모스(LG 트윈스·31개)와 격차도 6개로 적지 않다.

마운드에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와 소형준(19)이 돋보인다. 데스파이네는 25경기에서 154.2이닝을 책임지며 13승5패, 평균자책점(ERA) 3.96을 기록 중이다.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더불어 다승 선두를 지키고 있다. 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7이닝 2실점의 완벽투에도 타선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챙기진 못했지만, 팀 역대 최다승은 물론 15승 이상도 가시권이다.

소형준은 17경기에서 9승5패, ERA 4.42를 올리고 있다.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 이글스) 이후 14년 만에 고졸신인 선발 10승 달성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8월 5경기에선 4승무패, ERA 1.57로 펄펄 날며 순수고졸신인 최초 KBO 월간 MVP에 오르기도 했다.

홈런왕과 신인왕 경쟁 구도에선 각각 로하스와 소형준이 멀찍이 달아난 상태다. 팀 타선이 데스파이네가 등판하는 경기에서 힘을 낸다면 다승왕 도전도 가능하다. 이런 페이스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로하스의 MVP 수상도 가능하다. 현재로선 애런 브룩스(KIA 타이거즈), 라울 알칸타라(두산), 댄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 김하성(키움 히어로즈) 등이 유력한 경쟁자다.

만약 KT가 4대 타이틀 홀더 동반배출에 성공한다면 KBO리그 역대 최초다. 지난해까지 4개의 타이틀 중 3개를 휩쓴 팀은 총 13차례 있었다. 38년 역사에 13차례면 34.2%로 적은 편은 아니다. 최근에도 2018년 두산이 다승왕(세스 후랭코프), 홈런왕, MVP(이상 김재환)를 배출했지만 신인왕은 강백호(KT)가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까지 골든글러브를 제외하면 KT의 타이틀 홀더는 2017년 라이언 피어밴드(ERA), 2018년 강백호(신인왕)뿐이다. 올해는 대풍 조짐이다. KT가 KBO리그 최초의 역사를 달성한다면 자연히 5강 이상의 위치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파워볼게임

창원 |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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