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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11-19 10:3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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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현재 수도권 지역과 강원북부 지역으로는 시간당 15에서 20mm 안팎, 충남 서산 등지에서는 시간당 30mm가량의 세찬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으로도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서 요란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은데요.

오늘 출근 시간까지는 빗줄기가 굵게 떨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서 조금 전 6시 20분을 기해서는 서울 서남권과 인천, 광명 등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요.

서해안과 동해안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대부분 해상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물결이 최대 4에서 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최대 50에서 80mm가량의 비가 올 텐데요.

짧은 시간 안에 비가 집중되기 때문에 피해 없도록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비는 낮 동안에 중부 서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밤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20도 안팎까지 올라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18.8도, 강릉이 23.9도 보이고 있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대전이 17도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역의 낮 기온은 광주 20도, 부산이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로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내일은 하루 만에 기온이 15도 이상 급감하겠고요.

돌아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박하명 캐스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민주당 "김해신공항 백지화 환영한다"
국민의힘 "선거 앞두고 결과 뒤집어"
정의당 "가덕도 뒤집기, 정치적 흠결될 것"
안철수 비판하는 정청래에 일침 가한 국민의당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타당성 검증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16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대항항 전망대에서 항공기 모형이 설치 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의도 브리핑]은 각 정당이 주목한 이슈는 무엇인지, 어떤 공식 입장을 냈는지 살펴봅니다. 때로 화제가 되고 때로는 이슈 몰이에 실패한 정당의 말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매일 아침 찾아뵙겠습니다. <편집자 주>
민주당 "김해신공항 백지화 환영"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총 1건의 논평을 냈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추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총리실 검증위원회와 정부에서 김해신공항 백지화 결정을 낸 것에 환영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 : 이번 결정은 부산, 경남, 울산이 지난 20년간 요구해 온 동남권 신공항을 제대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동남권 신공항은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합니다.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사업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법률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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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당내에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을 만들겠습니다. 단장은 한정애 정책위 의장이 맡고, 부단장은 부산, 울산, 경남의 시도당 위원장 및 국토위 간사가 맡기로 했습니다. 또, 동남권 신공항을 행정절차의 생략 없이 일정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특별법 대표 발의는 한정애 추진단장이 맡기로 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한 동남권 신공항이 문재인 정부에서 확정되도록 이낙연 당대표와 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타당성 검증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16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대항항 일대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선거 앞두고 결과 뒤집어"
국민의힘은 총 5건의 논평을 냈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내용 1건 △김기정 신임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에 대한 내용 1건 △정부의 개각과 관련한 내용 1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내용 1건 △제81회 순국선열의 날에 대한 내용 1건 등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그동안 줄곧 신공항 문제를 외면하다가 내년 보궐 선거를 앞두고 결과를 뒤집었다고 비판했는데요. 다음은 국민의힘 논평입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부산시의 지속적인 신공항 재검토 요청을 외면하던 문재인 정부 아니었나? 지난 4년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인가? 희망 고문에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다가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손바닥을 뒤집나? 희망 고문 책임자가 어떻게 희망 고문 피해를 복구한단 말인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대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민과 부산 시민 앞에 사죄부터 하고 갑작스러운 표변에 책임져야 한다.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 정책사업이 정치 득실에 따라 조변석개(朝變夕改)한다면, 어떤 국민이 납득하고 신뢰할 수 있겠는가?

지난 16일 부산 가덕도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의당 "가덕도 뒤집기, 정치적 흠결될 것"
정의당은 총 11건의 논평을 냈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한 내용 3건 △패스트트랙 재판에 대한 내용 1건 △배민-요기요 조건부 승인 방침에 대한 내용 1건 △대법원 '피해자다움' 성추행 무죄 부당 판결에 대한 내용 1건 △탄소 중립에 대한 내용 1건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내용 1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한 내용 1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휴대폰 비밀번호 공개법 추진에 대한 내용 1건 △서울시의 광화문 확장공사에 대한 내용 1건 등이었습니다.

정의당은 2016년 결정된 사안을 뒤집는 것을 두고 정부의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는데요. 다음은 정의당 논평입니다.
장태수 정의당 대변인 : 십여 년 넘게 논란을 거듭하다 2016년 용역을 통해 결정한 국책 사업의 중단에 대해 정부 책임이 가볍지 않습니다. 이전 정부의 잘못된 정략적 판단을 바로 잡는다는 아전인수는 정부의 변명도, 집권여당의 정치적 수사도 될 수 없습니다. 특정 시기에 정부를 운영한 세력의 책임만큼이나 그 연속 선상에서 국정을 담당하는 현 정부의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늘 검증위원회 발표가 가덕도 신공항 추진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검증위원회가 밝혔듯이 '미래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지금의 변화'부터 제대로 살펴봐야 합니다. '부산시와 협의해야 한다'는 절차적 흠결이 지적되었듯이 오늘 검증위원회 결정을 동남권 신공항이라는 엉뚱한 방향으로 뒤틀려는 시도는 정치적 흠결이 될 것이라는 점을 경고합니다. 묵은 지역갈등을 조장하거나 보궐 선거에 활용하려는 어떠한 정략적 행동도 오늘 검증위원회 결과발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10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료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비판 정청래에 일침 가한 국민의당
국민의당은 2건의 논평을 냈습니다. △81번째 순국 선열의 날에 대한 내용 1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비판을 이어오던 정청래 민주당 의원을 향한 일침 등이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연일 안철수 대표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을 이어오고 있었는데요. 이를 두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를 비판하며 낙수효과를 누리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국민의당 논평입니다.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 감히 청하 건데 국민의 대표이자 입법부의 일원이시라면 본분에 맞는 행동으로 입법과 정책 개발 그리고 행정부에 대한 올바른 견제로 산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국정 난맥상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

산적한 국정 난제와 국정 갈등 그리고 국민 분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내부의 우환에서 시선을 돌리고자 외부에서 적을 찾는 습성은 고전 병법서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옛날 방식' 이다.

미래 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안철수 대표의 야권 혁신에 대한 노력을 방해하며 어쭙잖은 기성 정치권 논리를 섞어 노이즈 마케팅으로 비굴하게 먹고살려 하지 말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계속 폭주 권력에 충성하며 살아가시기 바란다. 봉황의 뜻을 어찌 뱁새가 알겠냐마는 우리는 퇴락하는 나라를 바꾸느라 더 이상 신경 쓸 여력이 없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Soccer Football - UEFA Under 21 Championship Qualifier - England v Albania - Molineux Stadium, Wolverhampton, Britain - November 17, 2020 England's Callum Hudson-Odoi shoots at goal Action Images via Reuters/Andrew Bo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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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무시알라는 잉글랜드를 선택할 것이다."

첼시의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데뷔한 17세 선수 자말 무시알라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잉글랜드 U-21 대표팀은 UEFA U-21 챔피언십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5대0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에는 허드슨-오도이 뿐 아니라 17세의 무시알라가 데뷔전을 치렀다.

무시알라는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7살 때 영국으로 건너와 사우샘프턴을 거쳐 첼시에 입단했다. 그리고 지난해 독일로 돌아와 바이에른 뮌헨 소속이 됐다. 독일과 영국 이중 국적을 보유한 무시알라는 독일 U-16팀에서 뛰다 이번에는 잉글랜드를 선택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우리는 얘기를 나눴다. 나는 그가 잉글랜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많은 선수들을 알고 있고, 팀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선택할 수는 없지만, 나는 네가 잉글랜드 대표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가능하면 빨리 성인 대표로도 활약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허드슨-오도이는 "무시아라는 톱클래스 선수다. 나는 그가 첼시에 있을 때부터 알고 있었다. 매우 훌륭한 선수여서, 나는 그를 한동안 지켜봤다. 나는 U-21팀에서 하루 빨리 그를 만나기를 기대했다. 그는 좋은 남자다. 평소 수줍어하지만, 경기에 나서면 자신감을 느끼고 겁먹거나 수줍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재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는 무시알라 외에도 이중 국적을 보유한 선수들이 여러명 있다. 나이지리아 이중 국적의 에베레 에제, 아이보리코스트의 조나단 판초와 마크 게히 등이 대표적이다. 잉글랜드는 이들이 자신들을 선택하기 위한 설득 작업에 열심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차기 행정부서 방위비 분담금 협정 조속한 체결 가능성↑
"한국전쟁 70주년, 한국은 피로 맺은 철통 같은 동맹"
"주한미군 주둔 통한 동아시아 외교는 미국 국익에도 부합"

미 하원에서 한미 동맹 강화와 양국 협력을 강조하는 결의안 두 건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미 하원은 결의안에서 한국을 '피로 맺은 동맹'으로 표현하며 미국의 동아시아 외교정책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규정했다.

무엇보다 이번 결의안으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의 조속한 체결도 '상호 수용할 수 있는 다년간 협정'이 결의안에 포함되면서 미 차기 행정부 초반에 SMA의 '합리적인' 타결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하원 홈페이지 캡처

미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 하원은 18일(현지시각) 전체 회의를 통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다룬 결의안과 한국 전쟁 70주년을 기리는 내용의 결의안 총 2건을 구두 표결로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각각 미국 민주당 소속 토머스 수오지 하원의원과 아미 베라 하원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양국 협력의 중요성 등이 명시돼 있다.

수오지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한국계 미국인의 기여 표명' 결의안은 한미 동맹을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통해 강화되고 공동의 전략적 이익에 기반해 구축된 포괄적인 동맹 파트너십'으로 정의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의안에선 "미국 하원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기 위해 한미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평가한다"는 문구가 강조됐다.

결의안은 이같은 원칙을 토대로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안보를 위한 동맹 중요성 재확인, 한미 양국 간 외교·경제·안보 협력 확대 및 강화, 미국의 지역적 이익 향상에 대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베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 전쟁 발발 70주년 인식 및 호혜적 글로벌 파트너십으로의 한미 동맹 전환' 결의안은 6·25 전쟁을 '피로 맺은 철통같은 한미 동맹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정의했다.

이어 한국과 미국의 관계는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인권과 법치라는 공동의 가치를 통해 지역과 세계 번영에 기여했고, 주한미군 주둔을 유지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을 미국의 동아시아 외교 정책 '린치핀(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양국의 파트너십이 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인권, 법치주의 가치 공유를 통한 지역과 세계의 번영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베라 의원은 또 한국이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미국에 적지 않은 마스크를 기증한 사실을 예로 들며 "친밀한 우정의 전형"이라며 "향후 70년도 두 위대한 나라와 국민 사이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민규 기자 durchman@chosunbiz.com]
[뉴스엔 김노을 기자]

끝까지 피해 보상한다지만 눈물로 얼룩진 피해자들의 시간은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11월 18일 업무방해, 사기 등 혐의를 받는 Mnet '프로듀스'(이하 '프듀') 시리즈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해 각각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여만 원,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 했다.

재판부는 CJ ENM이 올바른 피해 구제를 하기 바란다며 피해 연습생을 모두 공개했다. 재판부가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김수현, 서혜림, 성현우, 강동호, 이가은, 한초원, 앙자르디 디모데, 김국헌, 이진우,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이 피해를 입었다.

Mnet 측은 투표 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에 대해 "끝까지 피해 보상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엠넷은 사건 발생 후부터 자체적으로 피해 연습생들을 파악하고 보상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일부는 피해 보상이 완료됐다. 일부는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혜자 명단은 따로 밝혀지지 않았다. 결국 뱃속을 불리려는 이기적인 윗선 때문에 모두가 피해를 입었다. 정당하게 데뷔 꿈을 이룬 이들도 부정적 시선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 유일하게 활동을 강행 중인 아이즈원을 제외하고, 대다수가 활동을 중단하거나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갔다. 일부는 다른 팀으로 재데뷔했다. 몇 명의 이기심 때문에 많은 이들은 종잇장 뒤집히듯 운명이 뒤바뀌었다. 그것도 수년에 걸쳐서 말이다.

Mnet이 입장을 표명한 대로 보상은 당연한 일이다. 여기서 보상은 형식적인 금전적 보상이다. 그렇다면 빼앗긴 시간은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그 일은 결국 또 피해자 몫이다. 보상을 해야 하는 쪽은 하루빨리 사건을 매듭 짓고 논란에서 자유롭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앞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는 것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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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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