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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1-11 18:38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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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대위원장으로는 국민 지지 받기 어렵고 제1야당 책무도 못해"

[조민규 기자(=김해)(cman9@hanmail.net)]
장기표 국민의힘 김해乙 당협위원장은 "김종인 위원장과 같은 분이 당 대표를 맡고 있어서는 국민의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직격했다.

장 위원장은 11일 당원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김종인 위원장과 같은 분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어서는 제1야당의 책무도 다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인이 언론 인터뷰를 할 때는 기자의 질문이 어떠하든 기본적으로 자기 당과 자기를 홍보할 기회로 삼고자 하는 것이 당연하다.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면서 지지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사 자체가 없는 것 같았다. 인터뷰에 왜 응했는지를 알 수 없었다"고 지난 5일에 있었던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KBS 인터뷰를 조목조목 지적했다.


▲장기표 국민의힘 김해乙 당협위원장. ⓒ프레시안(조민규)
장기표 위원장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여당 쪽에서 사면 이야기가 나왔는데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그것에 대해 ‘할 말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서 되겠습니까. 헛말이라도 ‘당연히 사면해야 한다’는 말 정도는 해야 하는 것 아닙나까. 이런 말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 이런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우리 당의 대표를 해서 되겠습니까"라고 분개했다.

서울시장 선거 문제와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 문제 등과 관련해서도 ‘어떻게 저렇게 말할까’ 싶을 정도로 아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는 것이다.

장 위원장은 "국민들이 ‘못 살겠다’고 아우성인 판에 야당 대표가 대통령을 만나 할 말이 없다고 한다면, 이것은 야당 대표로서의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자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고 말했다.

그러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새로 선출하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만약 보궐선거 등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어렵다면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운영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장기표 위원장은 "지난 5월 원내대표가 선출되었을 때 그렇게 했어야 하나 지금이라도 그렇게 하면 된다"며 "잘 났든 못 났든 우리 당원들이 책임을 지고 당을 운영해야 한다. 1년간이나 당의 운영을 외부 인사에게 맡겨두는 것은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이번 기회에 이런 부끄러운 일을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해야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도 이길 수 있고 대통령선거도 이길 수 있다는 게 장기표 위원장의 생각이다.

[조민규 기자(=김해)(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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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데이터 편향성, 데이터 수집 문제 거론
"AI 서비스의 경우 품질검사 중요성 높아"

AI 챗봇 서비스 ‘이루다’ 친구 신청 시 안내되는 정보 이용 관련 고지 /이루다 서비스 화면 갈무리

[서울경제] “인공지능(AI) 윤리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못하고 출시한 AI 챗봇 서비스에 대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서비스 중단을 요청하며 추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고 적용하고 개선한 후 재출시하기를 촉구한다”

11일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AI 챗봇 서비스 ‘이루다’를 출시·운영 중인 스타트업 스캐터랩에 대해 서비스 중단과 개선 후 재출시를 촉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협회가 서비스 중단을 요구한 근거는 학습된 데이터의 편향성·데이터 수집 과정상 문제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이루다가 내놓은 일부 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이다. 11일 현재 이루다는 동성애자·장애인 등에 대해 보다 정제된 답변을 내놓고 있지만 논란이 된 건 지난 8~10일 이루다가 내놓은 일부 혐오 답변이다. 협회 측은 데이터의 정제과정과 선별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AI 챗봇이 동성애자·장애인·임산부 등에 대한 편향된 결과를 그대로 노출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인공지능 윤리헌장에도 어긋난다며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는 출시 전 충분히 반복된 품질검사를 거치고, 중립적인 기관을 통한 검수와 검증을 거친 후 출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인공지능 윤리헌장 17조·18조를 제시했다.

또 다른 하나는 이루다 서비스 학습에 쓰인 데이터를 사용자의 동의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수집하는 등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합법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는 점이다. 개인의 카카오톡 대화내용과 그 속에 담긴 개인정보를 AI 챗봇을 학습시키는 데이터로 활용한다는 명확한 고지가 없었고, 개인은 카카오톡 대화내용의 제출에 동의했을지라도 카카오톡 대화내용 안의 대화 상대방들은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화 상대방의 대화 내용과 개인정보를 그대로 AI 학습에 이용한 것은 분명한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게 협회 측 판단이다. 이는 △윤리헌장 14조(개인의 빅데이터 수집 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야 하며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 △윤리헌장 30조(AI 기업은 소비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받을 때, 사전에 동의를 구하거나 해당 내용을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를 근거로 한다.

이루다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이후 이용자들이 챗봇에 대해 성희롱을 시도한 사건 이후 이루다의 소수자 혐오 발언이 논란이 됐다. 또 스캐터랩에서 이전에 내놓은 서비스에서 학습한 데이터가 이루다의 대화에서 일부 노출되면서 정보 수집과 처리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정혜진기자 madein@sedaily.com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전문>

“AI 기업들에게 AI 제품 출시 전 AI윤리 가이드라인의 자율적 준수와 검증을 촉구한다”

이번 한 AI 기업이 만든 AI 챗봇으로 인한 AI의 편향성, 개인정보유출, AI의 악용 등의 AI 윤리 문제 논란에 대해서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아래와 같은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공지능 윤리 헌장’을 제정한 이래, AI의 편향성, AI의 오류와 안전성, AI의 악용문제, 개인정보유출문제, 킬러로봇 문제 등 인공지능 윤리의 5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해결을 위한 노력과 전파 활동을 해오고 있다.파워볼

하지만 아직 AI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들이 AI 윤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AI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도 오용, 악용하는 사례들이 지속 나타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AI 챗봇 논란을 계기로 국내에 인공지능 기술과 반드시 같이 가야하는 인공지능 윤리의 중요성과 당위성이 강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AI 기업과 AI 소비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자 한다.

첫 번째, AI 편향성에 관하여,

인공지능에 학습되는 빅데이터는 신뢰할 수 있고, 편향적이지 않으며, 합법적이어야 한다.(인공지능 윤리헌장 13조) 신뢰할 수 없고, 편향적이며, 불법적인 데이터로 만들어진 AI 제품과 서비스는 인간에게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심어주는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AI 기업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할 경우, 신뢰할 수 있고, 편향적이지 않으며, 합법적인 데이터를 선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인공지능 윤리헌장 25조) 하지만 이번 AI 챗봇 사례에서는 데이터의 정제과정과 선별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AI 챗봇이 동성애와 장애인, 임산부 등에 대한 편향된 결과를 그대로 노출했다.

또한,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는 출시 전 충분히 반복된 품질검사를 거치고, 중립적인 기관을 통한 검수와 검증을 거친 후 출시해야 한다.(인공지능 윤리헌장 17조,18조) AI는 기계학습 과정에서 인간이 예측하기 어렵고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물을 내놓기 때문에, 출시 전 일반 제품과는 다른 보다 강화된 품질 검사와 충분히 반복된 시뮬레이션을 하여 문제점들을 찾고 개선한 후 출시해야 하지만 이번 AI 챗봇 사례에서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AI의 개인정보 유출에 관하여,

개인의 빅데이터 수집 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야 하며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고,(인공지능 윤리헌장 14조) AI 기업은 소비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받을 때, 사전에 동의를 구하거나 해당 내용을 명확히 고지해야 한다.(인공지능 윤리헌장 30조)파워볼게임

그러나 이번 AI 챗봇 사례에서는 개인의 카카오톡 대화내용과 그 속에 담긴 개인정보를 AI 챗봇을 학습시키는 데이터로 활용한다는 명확한 고지가 없었고, 개인은 카카오톡 대화내용의 제출에 동의했을지라도, 카카오톡 대화내용 안의 대화 상대방들은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화 상대방의 대화 내용과 개인정보를 그대로 AI 학습에 이용한 것은 분명한 문제의 소지가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못하고 출시한 AI 챗봇 서비스에 대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는 서비스 중단을 요청하며, 추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고 적용하고 개선한 후 재출시하기를 촉구한다.

세 번째, AI의 오용,악용에 관하여,

소비자는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인공지능 윤리헌장 34조) 이번 AI 챗봇에 대한 사용자의 성적도구화, 성희롱 등의 문제는 법적인 문제는 없더라도 윤리적인 문제는 분명히 있다.

AI 챗봇이든, 로봇이든, 캐릭터든 그 대상은 논외로 하더라도, 성적도구화하고 학대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를 AI 챗봇에 죄의식 없이 하게 되면 결국 인간성 상실로 이어져 실제 인간에게도 그러한 행위를 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AI 챗봇의 주사용자 층이 10대에서 20대의 아직 이성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한다면, 청소년들에게 분명히 잘못된 행위라는 점을 인식시켜주고 교육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AI 기업들은 AI 제품과 서비스 출시 전 인공지능 윤리헌장 등 AI윤리 가이드라인을 확인하고 적용한 후 출시해야 한다. 이러한 인공지능 윤리의 적용과 준수는 기업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지키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AI 제품과 서비스 출시 전 최종적으로 중립적인 AI 윤리 전문 검수 기관을 통해 AI 윤리 문제 여부에 대해 검수와 검증을 거친 후 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공지능 제품의 소비자, 사용자들도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올바른 목적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만 하고 오용, 악용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시기부터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통해 가르치고, 새로운 AI윤리 이슈들에 대해 모든 시민 대상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

AI 기술은 인간의 편익과 행복을 위한 기술이지만 잘못 개발되거나 사용될 때의 인간에게 미치는 위험성과 역작용이 막대할 수 있으므로 이와 같은 노력에 본 협회를 비롯하여 정부, 기업, 학계, 시민 등 모든 관련 주체들이 적극 함께해 주기를 요청하는 바이다.

2021년 1월 11일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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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재시카 파커 등 주연 3인방 그대로
HBO맥스 "50대 여성 삶과 우정 그릴 것"

섹스 앤 더 시티의 한 장면. [중앙포토]

미국 뉴욕 싱글 여성들의 자유분방한 삶과 연애를 그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가 2004년 종영 이후 17년 만에 다시 제작된다. 오리지널 시리즈에 출연했던 주요 배우들이 50대에 접어든 캐리, 샬롯, 미란다 등 주인공들을 그대로 맡게 된다.

버라이어티 등 미국 주요 연예매체들은 10일(현지시간) 일제히 ‘섹스 앤 더 시티’가 리부트된다는 HBO 측 발표를 보도했다. 새 시리즈는 워너미디어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인 HBO 맥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사라 제시카 파커, 크리스틴 데이비스, 신시아 닉슨 등 주연 배우들도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새 시리즈의 제목이 ‘앤 저스트 라이크 댓(And Just Like That...)’이라고 알렸다. 프러덕션은 올 봄 늦게 뉴욕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 시리즈를 연출해 에미상을 수상했던 마이클 패트릭 킹이 새 시리즈의 책임프로듀서로 돌아온다. 파커 등 세 명의 여배우도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다. 다만 사만다 존스를 연기했던 킴 캐트럴은 참여하지 않는다. 캐트럴은 시리즈 당시에도 파커와 불화설이 돌았고 2017년엔 이를 표면화하면서 “앞으로 어떤 관련 작품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1997년 발간된 캔디스 부시넬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섹스 앤 더 시티’는 98년 미국 케이블채널 HBO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2004년까지 총 6시즌 동안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도 방영돼 뉴욕 스타일의 먹고 마시고 입는 트렌드를 유행시켰다. 싱글 여성들의 성적 욕망을 전면에 내세웠을 뿐 아니라 커리어 우먼으로서 현실적인 고민도 담았다. 2001년 에미상 시상식에서 케이블 최초로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상을 수상했고 파커와 닉슨 역시 2004년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영화로도 만들어져 2008년과 2010년 각각 개봉했고 작품의 앞 이야기에 해당하는 프리퀄 시리즈도 방영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섹스 앤 더 시티' 영화 개봉 때 자리에 함께 한 주연 배우들. 왼쪽부터 사라 재시카 파커, 크리스틴 데이비스, 킴 캐트럴, 신시아 닉슨. 이 가운데 킴 캐트럴만 제외하고 세 여배우들은 2021년 HBO맥스를 통해 새로 제작되는 '섹스 앤 더 시티' 후속 시리즈에 참여한다. [AFP=연합뉴스]
‘비벌리힐스의 아이들’로 촉망받던 대런 스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출세작이기도 하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히트시키고 있는 스타는 이번 리부트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는 지난해 할리우드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섹스 앤 더 시티 여자들은 그때로 족했다. 20년 전에 나는 내가 쓰는 인물들을 알았고 그 시대와 캐릭터를 이해했지만…(더는 아니다)”이라고 말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면 1965년생인 파커는 2018년 인터뷰에서 “캐리라면 #미투 운동을 보면서 에너지를 얻었을 것이다. 쓸 말, 할 말이 없는 그녀를 상상하기 힘들다”고 말하는 등 의욕을 보여왔다.

새 시리즈는 총 10부작으로 에피소드당 러닝 타임은 30분 가량으로 예상된다. HBO 맥스는 ‘섹스 앤 더 시티’의 오리지널 6시즌 전체를 보유하고 있다. HBO 맥스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캐리와 미란다, 샬롯이 30대의 삶과 우정의 복잡한 현실에서 훨씬 더 복잡해진 50대의 삶과 우정의 현실로 가는 여정을 따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HBO 맥스는 지난해 9월 기준 1260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어 넷플릭스(1억9515만명)는 물론 디즈니플러스(8680만명)에도 크게 못 미친다.

강혜란 기자 theoth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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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빅톤( 한승우·강승식·허찬·임세준·도한세·최병찬·정수빈)이 2021년 첫 정규앨범으로 찬란한 제 2막의 포문을 연다.

오늘(11일) 출격하는 빅톤의 새 앨범 ‘보이스 : 더 퓨처 이즈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는 데뷔 4년여 만에 처음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VOICE’ 시리즈의 두 번째 스토리로, 트레일러 비디오 ‘VOICE : Ideal’의 세계관을 이어간다.

앨범명 ‘더 퓨처 이즈 나우’에는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바라던 꿈 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곱 멤버가 지난 4년 간 보여준 성장과 새롭게 도약할 포부를 녹였다. 타이틀곡 ‘왓 아이 세드(What I Said)’는 ‘꿈 같은 현실이 드디어 시작된다’는 의미의 곡이다. 예전의 내가 말했던 것들은 현실이 되었고 이제 꿈꿔왔던 그 길을 걷고 있다는 이야기다. 제2막이 시작되는 빅톤의 서사를 가사에 담아냈다.

Everybody talkin like I’m dream in
현실로 바뀐 What I Said
이쯤 되면 내 말은 예언
Woo uh 전부 이뤄지니까

All the stars are lining up around me
현실로 바뀔 What I’ll Say
다시 한 번 증명될 예언
Woo uh 전부 이룰 테니까

빅톤은 2016년 데뷔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를 시작으로 ‘레디(READY)’, ‘아이덴티티(IDENTITY)’, ‘프롬. 빅톤(From. VICTON)’, 그리고 2018년 ‘오월애(俉月哀)’를 발표했다. 2019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를 발판 삼아 재도약을 꿈꿨고, 그룹 X1(엑스원)으로 재데뷔한 리더 한승우를 제외하고 6인 체제의 활동을 시작했다.

긴 공백기 끝에 발매한 미니5집 ‘노스텔지어(nostalgia)’로 화려한 재도약을 신고한 빅톤은 국내 첫 단독 콘서트, 아시아 투어 등을 통해 달라진 위상을 입증했다. 이후 리더 한승우의 복귀로 7인 완전체를 갖춘 빅톤은 여섯번째 미니앨범 ‘컨티뉴어스(Continuous)’, 싱글2집 ‘메이데이(Mayday)’등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2021년의 첫 신곡인 ‘What I Said’는 꿈을 키워온, 꿈을 이룬 빅톤의 자전적 노래일 지도 모른다. 힘겨운 시간을 견뎌 기회가 찾아왔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에 이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꿈’도 새롭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현실로 증명된 예언’뿐 아니라 ‘다시 한 번 증명될 예언’을 다시금 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컴백을 예고했던 빅톤은 외부 스태프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부득이하게 컴백 일정을 연기했다. 발매 연기의 아쉬운 마음을 컴백 준비에 쏟았다. 7인 완전체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의 솔로곡과 한승우가 작업에 참여한 팬 송 ‘올 데이(All Day)’ 등을 통해 보여줄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도 기대된다.

빅톤은 오늘(11일) 오후 6시 새 앨범 공개에 이어 오후 8시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빅톤 컴백쇼 The future is now’가 글로벌 생중계된다. 앨범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을 만날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빅톤 ‘What I Said’ 뮤직비디오 캡쳐
기관 투자자는 11일 코스닥에서 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JYP Ent. 등을 중점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투자자의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은 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JYP Ent., 서울반도체, 클리노믹스, 티움바이오, 원익QnC, 인트론바이오,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등이다.

이중에 제약 업종에 속한 종목이 4개 포함되어 있다.

이날 기관 투자자가 순매도한 종목들 중에 케이엠더블유, 스페코, 컴투스 등은 전일 대비 주가가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 삼천당제약, JYP Ent. 등은 주가가 하락했다.

[01월11일]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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