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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1-13 07:48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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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친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부산진구 백양산 애진봉 인근에 눈이 쌓여 있다. 중앙포토
13일 북극발 한파가 물러가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는 가운데,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와 부산, 경남을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으로 예보됐으며,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

또한 이날부터 남서풍이 유입돼 기온이 올라 평년(최저기온 -11~0도, 최고기온 1~8도)보다 3~5도 가량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기상청은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서 낮 동안 일사에 의해 눈이 녹았다가 저녁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녹은 눈이 얼어 고개와 비탈길, 그늘진 이면도로 등에서 통행이 어려운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지역별 아침 예상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8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3도, 부산 2도, 울산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예상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5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울산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제주 14도 등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트럼프 "탄핵 추진, 엄청난 분노 불러 일으켜"
"정말 터무니없고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마녀사냥"
FBI, 워싱턴DC와 50개 주 의사당 무장 시위 계획 경고
워싱턴DC에 주 방위군 1만5천 명 배치 예정
[앵커]
미국 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난 분노를 일으키고 있으며 터무니없다고 밝혔습니다.

의회 난입 사태에 대한 책임과 관련해서도 자신의 발언은 완전히 적절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테러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하겠습니다. 강태욱 특파원

본의 아니게 침묵을 지키던 트럼프 대통령이 반응을 보였네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주의 멕시코 국경장벽 방문을 위해 이곳 시각으로 오전에 백악관을 출발했는데요.

오랜만에 드러낸 모습에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의회의 탄핵 추진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면서도 자신은 폭력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말 터무니없다"며 "정치 역사상 가장 큰 마녀사냥의 연속"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지도부를 직접 거론하면서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비난했는데요.

낸시 펠로시와 척 슈머가 이 길을 계속 가는 것은 우리나라에 엄청난 위험을 초래하고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사임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앵커]
의회 난입 사태와 관련한 책임에는 무엇이라 말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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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또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는데요.

"완전히 적절했다"며 선동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폭력을 선동했다는 지적을 받는 자신의 연설에 대해 "모두가 그것이 완전히 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대형 IT기업을 일컫는 빅테크에 대한 비난도 멈추지 않았는데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정지한 데 대해 "빅테크가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 "파멸적인 실수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앵커]
의회 난입 사태로 촉발된 분열상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테러 위험까지 번지고 있다면서요?

[기자]
대선 패배에 불복에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전례 없는 최악의 의회 난동사태까지 촉발되면서 워싱턴은 분위기가 초긴장 상태인데요.

당국의 브리핑에 참석한 민주당 코너 램 하원 의원은 CNN에 출연해 관련 사실을 밝혔습니다.

4천 명의 무장세력이 의회를 포위해 민주당 인사들이 취임식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총을 쏠 때와 쏘지 않을 때와 같은 교전규칙까지 내놓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도 하루 전 워싱턴DC와 50개 주의 의사당에서 무장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워싱턴DC 시장은 폭력시위가 우려된다며 비상사태 선포했는데요.

이곳 시각 내일부터 병력이 배치될 예정으로 지난 6일 의회 난동 사태 후 6천200명의 주 방위군이 만 5천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입니다.



[스포탈코리아=투르(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김성진 기자= 신트트라위던 VV에서 자리를 잃은 이승우가 터키 리그 이적으로 활로를 모색할 분위기다.

12일 벨기에 ‘부트발클란트’는 “이승우가 더는 피터 마에스 감독과 함께 하지 않는데 서로 합의 했다”고 전했다. 이승우는 마에스 감독 부임 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로 인해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매체는 “현재 신트트라위던은 이승우를 터키 괴즈테페 SK로 임대하는 데 합의했다”며 시즌 말까지 이승우를 괴즈테페로 보내는 것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직 이승우는 괴즈테페와 개인 협상 중이다. ‘부트발클란트’는 “이승우 본인 합의는 완료되지 않았다"고 양측이 계약 조건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했다. 신트트라위던과 괴즈테페가 합의를 한 만큼 이승우가 수락하면 임대 이적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승우는 마에스 감독 부임 후 출전 기회를 완전히 잃어버린 상태다. 그는 지난해 12월 12일 마에스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스포르팅 샤를루아와의 주필러 프로리그 16라운드에 교체 출전해 23분여를 뛰었다. 하지만 이승우는 투입 직후 실수를 범했고, 동료 퇴장의 빌미가 됐다. 이 경기 후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를 질책했다.

이후 이승우는 출전 기회를 잃었다. 경기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최종 출전 명단에는 제외됐다. 벌써 4경기 연속 제외였다. 여기에 마에스 감독은 벨기에 국적 선수들을 중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워 이승우의 출전 기회는 더욱더 없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게다가 이승우의 절친인 산티아고 콜롬바토가 멕시코 클루브 레온으로 이적하기로 하면서 이승우도 신트트라위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괴즈테페는 1925년에 창단한 팀으로 1, 2부리그를 오간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터키 쉬페르리그 11위를 했다. 이번 시즌에는 21개 팀 중 16위에 머물러 있다.
"그 무엇을 날려 보내려는 것도 아닌데 왜?"

김여정, 제1부부장서 부부장으로 강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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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노동당 제8차 대회가 5일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고 6일 방송했다. 2021.01.06.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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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동생이자 북한 2인자인 김여정이 13일 노동당 제8차 당대회 열병식 동향을 추적한 우리 군 당국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여정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에서 부부장으로 강등된 사실도 확인됐다.

김여정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에 게재된 12일자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에서 "해괴한 것은 남조선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0일 심야에 북이 열병식을 개최한 정황을 포착했다느니, 정밀추적 중이라느니 하는 희떠운(말이나 행동이 분에 넘치며 버릇이 없다) 소리를 내뱉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이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다지만 남의 집 경축행사에 대해 군사기관이 나서서 정황포착이니, 정밀추적이니 하는 표현을 써가며 적대적 경각심을 표출하는 것은 유독 남조선밖에 없을 것"이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남조선 당국이 품고 있는 동족에 대한 적의적 시각에 대한 숨김없는 표현이라 해야 할 것"이라며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평양의 경축행사에 남보다 관심이 높다든가 그 또한 아니라면 우리의 열병식 행사마저도 두려워 떨리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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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노동당 제8차 대회가 5일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고 6일 방송했다. 2021.01.06. (사진=조선중앙TV 캡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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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부장은 또 "우리가 수도에서 그 누구를 겨냥해 군사연습을 한 것도 아니고 그 무엇을 날려 보내려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목을 길게 빼들고 남의 집안동정을 살피느라 노고하는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여튼 그 동네사람들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기괴한 족속들"이라며 "세상사람 웃길 짓만 골라하는데 세계적으로 처신머리 골라할 줄 모르는 데서는 둘째로 가라면 섭섭해 할 특등 머저리들"이라고 독설했다.

김 부부장은 그러면서 "언제인가도 내가 말했지만 이런 것들도 꼭 후에는 계산이 돼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2020년 11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더스틴 존슨(왼쪽)과 2019년 챔피언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2020년 11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더스틴 존슨(왼쪽)과 2019년 챔피언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명인 열전' 마스터스 골프 올해 대회에는 관중 일부 입장이 허용된다.

대회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13일(한국시간) "올해 4월 8일 개막하는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는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마다 4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에 무관중 대회로 치러졌다.

마스터스가 4월이 아닌 때에 개최된 것은 1934년 3월 이후 작년이 86년 만이었다.

리들리 회장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기준은 2020년 11월에 열린 대회 때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올해 4월에는 일부 관중을 초대한 가운데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하기로 한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입장권 소지자(패트런) 모두를 초대하지 못하게 된 점은 실망스럽다"며 "올해 대회에 초대받지 못한 분들께는 2022년 더 나은 환경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리들리 회장은 대략 몇 명 정도의 관중을 입장시킬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이달 안에 입장권 소지자들에게 올해 대회 초대 여부를 통보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열리지 못한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가 올해는 4월 3일에 개막한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했고, 임성재(23)는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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