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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11-13 13:06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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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특활비와 성질 달라…오히려 늘려야"
국민의힘 "철저히 검증받아야…집행내역 공개하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태년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여야는 13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등의 내년도 예산심사에서 청와대 특수활동비(특활비)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대검찰청 특활비 집행에 대한 감찰 지시를 내렸던 것과 같은 잣대가 청와대에도 적용돼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외교안보 등 민감한 현안에 청와대 특활비가 쓰인다는 점을 들어 검찰 특활비 논란과 차별성을 강조하며 방어막을 쳤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이날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현재 청와대의 특활비 규모를 보면 국방부와 경찰청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며 "청와대도 불가피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특활비가 어디에 얼마나 집행됐는지 공개해야 되지 않냐"고 말했다.

같은 당 조수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특활비를 줄이라고 지시했다. 당 대표 시절인 지난 2015년 8월31일에는 '막대한 특활비가 제대로 된 심사나 감독 없이 마구 지출돼 왔다. 제대로 심사하고 사후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청와대 특활비는 올해 181억원이었는데 대통령 말씀에 따르면 검증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조 의원은 또 "지난 2011년 8월31일 민주당 의원총회가 있었는데 당시 원내수석이던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국회의 제출 요구에 대해 정부가 기밀유지라는 이유만으로 특활비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발언했다"며 "과거에 했던 말이 지금도 유효하다고 저는 본다"고 지적했다.

곽상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하시자마자 비서실에 특활비 절감 지시를 했는데 이 지시가 청와대 한테만 통용됐고 국정원 같은 경우는 2배가 늘었다. 대통령 지시가 어떤 데는 지시이고 어떤 기관에는 지시가 아닌 것이냐"며 국정원 특활비 증액을 문제삼았다.

그는 또 "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한 이야기 중 하나가 대통령 공식 행사를 제외한 가족 식사 지원은 전면 중단되고 사비로 충당한다고 했다. 한 달치 급여에서 공제하고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했는데 대통령 기록물에 구분해서 결제한 내역이 있냐"고 물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 두번째)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3. photo@newsis.com
반면 민주당 홍정민 의원은 "문재인 정부 뿐만 아니라 이전 정부에서도 사실은 특활비를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국정활동에 써왔다고 알고 있다. 공개하지 못하는 사유는 외교·국방에 관한 것"이라며 "대통령기록물법에 따라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개되기 때문에 내부에서 특활비를 어떤 방식으로도 투명하게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며 청와대를 엄호했다.

홍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당시에는 200억원이 넘는 청와대 특활비가 있었는데 박 전 대통령조차도 발언을 보면 '청와대 특활비는 쓸 데가 다 정해져 있어서 마음대로 쓸 수 없었다'고 돼 있다"고 부연했다.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은 "국가 전체를 통할해야 하는 청와대가 특활비를 단순히 계속 줄이자는 추세가 있으니 줄여야 된다고 바라볼 게 아니라 줄이지 않고 늘려야 할 상황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며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급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는 외교안보 관련 특활비는 적정 수준을 유지해야 되는게 아닌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활비 공개 문제와 관련해서도 "대검은 공개해야 한다고 하는데 청와대는 왜 공개하면 안 되냐는 문제 제기가 있는데 대검은 수사와 관련한 것이어서 수사에 개입하지 않기 위해 공개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그것과 지금 외교안보를 위해서 쓰는 특활비는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 동일선상에서 놓고 판단할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조승래 의원도 "특활비를 포함한 (청와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 본예산에 비해서 상당히 줄여서 요구가 됐다"며 "2021년도가 국정 성과를 정리하는 단계인데 예산을 줄여서 온 것에 대해서 상당히 놀랐다. 특별히 국정운영 관련해서 줄인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지역발생 161명 중 수도권 명 확진…전국 1주 일평균 109명

격리해제 133명 늘어…사망 1명 늘어난 488명·위중증 50명

뉴스1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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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191명 발생했다. 6일째 세 자릿수로 전날 143명보다 48명 증가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162명으로 전날보다 34명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91명 증가한 2만813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3명, 격리 중인 사람은 2108명으로 전날 0시 대비 57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191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74명, 경기 47명(해외 11명), 강원 23명, 전남 9명, 충남 8명(해외 1명), 광주 5명, 인천 4명(해외 1명), 경남 3명(해외 1명), 대구 1명, 세종 1명, 충북 해외 1명, 제주 1명, 검역과정 14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0시 기준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2주간) '127→124→97→75→118→125→145→89→143→126→100→146→143→191명'이다.

또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162명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2주간) '96→101→79→46→98→108→117→72→118→99→71→113→128→162명'이다.

특히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1주 일평균 발생 지역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09명으로 전날 102.6명보다 6명 넘게 증가했다. 이틀쩨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10월 4일 53.6명을 저점으로 기록한 후 40일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지역 확진자 162명 중 113명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74명, 경기 36명, 인천 3명 순이다. 수도권의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75명으로 전날 69.3명보다 5명 넘게 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주 일평균 확진자가 수도권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 지역은 30명, 강원과 제주 10명 이상일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 충남 천안과 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 지역이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 중이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노인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에서 14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에서 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에서 6명이 새로 추가됐다.

이외에 주요 집단감염별 신규 확진자는 Δ강남구 헬스장 3명 Δ송파구 잠언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3명, Δ강남구 역삼역 관련 2명, Δ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1명, Δ서울음악교습 1명 등이다.

경기에서는 최소 2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우선 경기 용인·광주에서는 LG전자 용인 AS센터(이하 AS센터) 확진 직원의 가족 총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용인에서는 처인구 역북동 거주 70대·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은 지난 10일 확진된 AS센터 근무자(용인425번)의 어머니와 누나다. 광주에서도 오포읍 거주 AS센터 근무자(용인426번)의 배우자와 아들이 확진됐다.

경기 성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중 성남 거주 20대 확진자(성남525번)는 여주 라파엘의집 관련 감염자로, 이미 지난 1일 확진 판정된 상태에서 국군수도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11일 분당보건소에 확진신고가 접수되면서 성남시 관리 확진자로 분류됐다.

강원도에서는 23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그 중 10대인 원주 198번 확진자와 40대인 199번 확진자는 각각 가족 중에 확진자가 발생해, 자가격리를 받던 중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원주 200번(80대), 201번(70대)은 의료기기판매점과 관련한 n차 감염자인 원주 190번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제 6번(50대‧여‧북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가운데 7~13번 확진자는 6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춘천 35번은 원주 방문 중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춘천 36·37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전날 15명보다 14명 증가했다. 추정 유입국가는 아메리카 12명,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4명, 아프리카 2명이다. 국적은 외국인 22명, 내국인 7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488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3%로 나타났다. 또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한 50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76만1411명이며, 그중 270만315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3만119명이다.
sj@news1.kr

김규성,황대인,김호령,이우성,박찬호(왼쪽부터)./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작심하고 키운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마무리 캠프에서 특별조를 운영한다. 2021시즌 뎁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해당 선수는 5명이다. 외야수 이우성과 김호령, 내야수 박찬호 황대인 김규성 등 5명이다. 팀의 현재와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이다. 확실한 주전으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는 16일 시작하는 메인팀(1군) 마무리 훈련을 앞두고 5명의 선수와 면담을 갖고 특별하게 훈련을 챙기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했다. 공격과 수비력을 두루 갖춘 주전급 선수로 바꾸겠다는 것이었다. 이들이 내년 시즌 굳건한 활약을 해야 성적을 담보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박찬호는 올해까지 2년 연속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탁월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수비력만 본다면 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올해 규정타석을 소화한 타자 가운데 타율 꼴찌(.231)였다. 하위타선의 블랙홀이었다. 타율을 끌어올리는 절대적인 과제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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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은 아픈 손가락이었다. 군복무를 마치고 6월 복귀해 화끈한 타격을 펼쳤다. 1번타자로 손색없는 활약이었다. 그러나 갈수록 타격이 저조했고 한 달만에 이창진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벤치에 들어갔다. 이따금 중견수 백업수비로 나섰다. 최고 수준의 외야 수비력과 빠른 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타율 2할7~8푼대만 유지한다면 주전이다.

이우성과 황대인은 장타력을 키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우성은 작년 트레이드로 영입해 미래의 거포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수비력이 뒷받침되지 않았고 타격도 신통치 못해 도움이 되지 않았다. 황대인은 화끈한 장타를 선보였지만 1루 주전이 되지 못했다. 내년 시즌은 두 선수의 장타력이 더욱 필요하다.

김규성도 탄탄한 수비력을 갖추어 윌리엄스 감독을 매료시켰다. 안타성 타구를 걷어내는 묘기를 여러차례 보여주었다. 주종목인 2루 뿐만 아니라 유격수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182타석에 들어섰으나 타율 1할7푼8리의 저조한 타격이 문제였다. 2할 중후반대의 타율로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가 있다.

KIA는 올해 타선의 짜임새가 견고하지 못했다. 최원준, 터커, 최형우, 나지완을 제외하고 나머지 타자들이 저조한 타율를 기록했다. 이들이 터지면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침묵하는 경기가 훨씬 많았다. 5명의 공력 능력을 끌어올리려는 이유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포함해 내년 시즌까지 특별한 관심을 갖고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5인의 별동대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sunny@osen.co.kr

[앵커]

정부가 우리 경제에 대해 석 달 연속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당분간 브이(V)자 반등과 같은 빠른 경기회복은 어려울 것이란 지적을 인정한 셈인데요.

다만 일부 경제지표들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경기회복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김정연 기자,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 파장이 우려된다는 진단을 내놨다고요?

[앵커]

네, 기획재정부는 오늘(13일) 발간한 '11월 최근 경제 동향'에서 최근 3개월간의 우리 경제에 대해 "서비스업·고용 지표의 회복세가 제약된 가운데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재부는 주요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봉쇄조치가 강화돼,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완만한 수출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지난달과는 달리 "제조업·소비·투자 등이 개선됐다"라는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또한 "최근 백신 개발 등에 대한 기대감도 확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우리 경제에 대해 일부 긍정적인 전망도 드러냈습니다.

[앵커]

그래도 경기가 지난달 분석 때보다는 회복됐다는 진단을 내놓은 건데, 실제 경기지표는 어떻습니까?

[기자]

우선 내수 흐름은 좋아졌습니다.

지난달 할인점 매출액은 2.8%, 백화점 매출액은 2.4%, 온라인 매출액은 26.6% 늘어 모두 플러스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자심리지수(CSI)는 91.6으로 전월보다 크게 개선됐습니다.

지난 9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산업 생산이 1년 전에 비해 2.3%, 소매 판매 1.7%, 설비투자 7.4% 각각 늘면서 3대 지표 모두 증가했습니다.

다만 고용 지표는 악화됐는데,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보다 42만 1천 명 감소해 전월보다 감소 폭이 늘었습니다.

SBSCNBC 김정연입니다.




김정연 기자(herm@sbs.co.kr)
'미나리' 윤여정, 美 고섬 어워즈 최고 여배우상 후보 노미네이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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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여정이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제30회 고섬 어워즈(Gotham Awards)에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다.

고섬 어워즈 측은12일(현지시각) 후보자(작)을 발표한 가운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최고 여배우상(Best Actress)' 부문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미스 주네테'의 니콜 비헤리, '이제 그만 끝낼까 해'의 제시 버클리, '더 네스트'의 캐리 쿤, '노마드랜드'의 프란시스 맥도맨드와 경합을 벌인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윤여정은 딸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 친정어머니 역을 맡았다. '미나리'는 내년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의 유력 후보로도 꼽히고 있다.

고섬 어워즈는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미국 내 열리는 독립·예술 영화 시상식 중에서 높은 권위와 인기를 자랑한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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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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