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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11-19 10:0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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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왼쪽)이 공개한 메시지. 출처ㅣ이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쌍꺼풀 수술을 앞두고 있는 코미디언 이세영이 악성 DM에 일침을 가했다.

이세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이런 DM 보내기 전에 본인 얼굴 사진부터 보내시고 보내주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이세영에게 "'쌍수'해도 똑같죠. 호박에 선 긋는다고"라는 메시지를 보낸 캡처본이 담겼다.

특히 그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11월 쌍꺼풀 수술 계획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쌍꺼풀 수술 계기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평가를 받는 직업인 만큼, 얼굴 평가에 대한 글들이 굉장히 많았다. '남자 같다', '못생겼다', '엄마 아빠는 어떻게 생겼길래 저런 애가 나왔냐', '눈이 10시 10분이다' 등 제 얼굴을 비하하는 말이었다. 마음속에 있는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누리꾼은 외모를 비하하는 악성 메시지를 보냈고, 이세영은 이를 공개하며 일침을 가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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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인근에서 노란 단풍을 배경으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0. 11.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 흐리고 비…낮부터 차차 그쳐
수도권 등 출근길 교통안전 유의해야
비 그친 뒤 기온 내려가…다음주 ‘쌀쌀’

19일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이례적인 가을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 다음 주에는 영하권의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울·경기·강원 영서 북부·충남, 오전에는 강원 영서 남부·충북·전라도, 낮에는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낮에 중부와 서해안을 시작으로 차차 그치겠다.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구름이 물러간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전라도·경북 북부 내륙·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제주도 남부와 산지 30~80㎜, 강원 동해안·경상도, 제주도, 서해5도 5~50㎜다.

비가 내린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횡단보도 위로 우산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0.11.18 뉴스1
흐리지만 날씨는 전날보다 포근하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8도, 인천 18.5도, 수원 19.5도, 춘천 18.4도, 강릉 24.0도, 청주 19.1도, 대전 18.4도, 전주 20.9도, 광주 21.1도, 제주 24.6도, 대구 19.3도, 부산 19.6도, 울산 20.3도, 창원 18.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보됐다.

전날에는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10도가량 크게 오르면서 5월 중·하순에 해당하는 포근한 11월 아침으로 기록됐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3.5m, 서해 앞바다에서 1~3.5m, 남해 앞바다에서 1~3.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5m, 서해 2~4m, 남해 1.5~4m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다음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더 춥겠다.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희궁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0.11.18 뉴스1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 사진=뉴시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여권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벌써 한계가 드러났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민주당의 주자들이 오래갈 것인가에 대해서 회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회자가 민주당 주자들의 20%대 지지율을 들며 '굉장히 단단하다'고 평가한 데 대해 진 전 교수는 "아니"라고 반박하며 "이재명씨(경기지사)는 민주당하고, 친문 세력하고 붙는 데 굉장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를 두고는 "지지율이 박스권에서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 떨어지고 있다"며 "그다음에 갑자기 호텔 얘기하고, 이런 걸 보면서 이분의 인식 같은 걸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대표는 지난 17일 한 토론회에서 전·월세 대책으로 호텔을 개조해 공급하는 방식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

진 전 교수는 "그다음 문제는 친문 세력하고 붙어야 하는데 이분(이 대표) 같은 경우에 눈치를 봐야 한다"며 "원래 대선주자라고 하면 팍 치고 나오는 맛이 있어야 한다. 대선은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쟁취해야 할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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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옛날에 노무현 대통령처럼 안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 꼴이 나는 것, 얹혀만 가는"이라고 문 대통령의 역할 부재를 비꼬았다.

그는 "대통령이 해야 할 역할을 하나도 못 한다. 예를 들어 대통령의 윤리적 기능이라는 게 있다"며 "조국 사태 때, 윤미향 사태 때 뭔가 옳은 판단을 내려줘야 하고 추미애(법무부 장관)와 윤석열 총장 갈등이 있을 때 어느 쪽이 옳으냐 편을 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들 분열을 통합해야 하는데 오히려 간호사하고 의사 갈라치기하고 그런 걸 딱 보면 대통령이 없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국민을 통합하는 역할이고 기준을 세워주는, 윤리적 기준을 세워주는 역할인데 그거를 못 하니까 지금 나라가 이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앵커]

글로벌 제약 회사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 모더나가 예방 효과 94.5%의 백신 중간 시험 결과를 발표한지 이틀 만에 앞서 90%예방 효과를 내세웠던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공동으로 3상 임상 시험을 마쳤다며 백신의 면역 효과가 95%라는 최종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경쟁하듯이 예방률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오는 20일 미 당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워싱턴 임종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3상 임상시험 참가자 가운데 코로나 19에 걸린 170명을 분석했다며 그 결과를 내놨습니다.

그중 백신을 처방받고도 감염된 사람은 8명입니다.

나머지 162명은 가짜약을 처방받은 경우였습니다.

따라서 면역 효과가 95%에 이른다는 게 두 제약사의 설명입니다.

또 고위험군 감염자 10명 가운데 백신을 맞고도 걸린 경우는 한 명뿐이라며 65살 이상 고령층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작용으론 피로가 나타났고, 두번째 접종 이후 4% 미만에서 그런 사례가 보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측은 이번주 금요일 미 보건당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우구르 자힌/바이오엔테크 CEO : 모든 일이 잘되면 12월 후반에는 유럽과 미국에 백신 공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섭씨 영하 75도에서 보관해야하기 때문에 유통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개발이 워낙 빨랐기 때문이라며 일시적 문제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백신을 개발 중인 또다른 제약사 모더나도 예방 효과가 94.5%에 이른다는 임상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16만 천 명 더 늘었습니다.

이로써 보름 연속 하루 10만 명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목요일부터 모든 공립학교의 문을 닫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하는 등 방역 조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종주 기자 (lim.jongju@joins.com) [영상편집: 최다희]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작 'V4'. /사진=넥슨

올해 최고의 게임에 넥슨 'V4'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18일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대통령상)에 넥슨의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V4'를 선정했다.

'V4'는 기술창작상 사운드 부문과 그래픽 부문, 우수개발자상 기획·디자인 부문도 수상하면서 4관왕을 달성했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클로버게임즈의 '로드 오브 히어로즈'가 수상했다. 우수상(문체부장관상)에는 이데아게임즈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한 'A3:스틸얼라이브', 111퍼센트의 '랜덤다이스', 네오위즈의 '플레비 퀘스트:더 크루세이즈', 라인게임즈의 '베리드 스타즈'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슈퍼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한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도 2관왕에 올랐다. '바람의나라:연' 개발사 슈퍼캣이 스타트업 기업상과 인기게임상 국내 부문을 받았다. 해외 인기게임상은 카카오게임즈의 '가디언테일즈'가 수상했다.

인디게임상은 사우스포게임즈의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가 받았다.

올해 신설된 e스포츠 발전상은 넥슨의 '피파퍼블리싱그룹'이, 사회공헌우수상은 선데이토즈가 수상했다.

굿게임상은 자라나는씨앗의 'MazM: 페치카'에게, 차세대 게임 콘텐츠상은 에이아이엑스랩의 '흉가 VR 에피소드3 곤지암'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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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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