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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0-11-21 08:1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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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재회해 둘만의 동거를 시작한 가운데 솔직고백으로 눈길을 모았다.

20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가 첫방송됐다.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선 15년 전 이혼한 부부인 이영하 선우은숙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하와 둘만의 시간을 앞둔 선우은숙은 심란한 마음과 함께 설레는 마음 역시 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헤어진 전남편과의 만남을 앞두고 헤어 메이크업을 예약했다고 털어놨다. 결혼 후 신혼여행 때 아들을 가졌다며 남편과 온전히 둘만 있었던 기억은 거의 없었다는 것.

함께 도착한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청평의 한 별장에서 어색한 모습으로 재회했다. 선우은숙은 청평에서 연애 할 때 생각이 났다며 “내가 22살 때 처음 데이트했던 곳이 청평이다. 40년이 지나서 여기 다시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쁘게 보이려고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왔다는 말에 이영하는 웃음을 지었다. 이영하 역시 “둘이 보는 것은 처음인데 낯설고 마음이 오묘했다”고 털어놨다. 선우은숙은 이영하를 보자 “왜 자기를 보자마자 눈물이 나지. 나 너무 웃기는 것 같다”고 눈물을 훔쳤고 이영하 역시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

선우은숙은 “조금 내려놓고 내 말을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것과 나도 자기 말에 귀기울이겠다는 것. 그것을 부탁하고 싶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자기랑 진솔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싶고 어떤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느껴보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우은숙과 이영하는 지낼 동안 밥을 해먹을 식재료 등을 사러 쇼핑에 나섰고 익숙한 솜씨로 요리를 시작했다. 이혼 전 집밥맛을 다시 느끼는 이영하. 선우은숙은 “십몇년 만에 둘이 앉아서 밥을 먹는데 낯설지 않아?”라고 물었고 묵묵히 밥을 먹던 이영하는 “낯설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선우은숙은 이혼 후 이영하가 집을 보러 다닐 때나 인테리어를 할 때도 자신이 직접 가서 세세하게 봐줬다고 밝혔고 주변에서 “미쳤느냐”라는 반응이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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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영하는 “나도 갈 날이 얼마 안 남은 사람인데 나도 살면서 오해 아닌 오해도 있고 그래서 편하게 앙금을 없애는 게 좋지 않겠나란 생각으로 이 프로그램에 나왔다”고 밝혔다.

선우은숙은 루머 때문에 힘들었던 사연을 꺼내놓으며 이영하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선우은숙은 “자기한테 실망했던 게 있었다. 나도 그게 큰 루머여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데 상대방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런데 모 회장과의 루머가 났더라. 사실이 아닌데도 진짜 아무 것도 못하겠다더라”고 루머에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런데 남편까지 그런 루머를 믿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는 것. 선우은숙은 자신을 잘 알면서 그런 반응을 보인 이영하에게 서운함을 드러냈고 이영하는 자신은 그런 뉘앙스의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선우은숙은 “그 당시에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이혼도 너무 힘든데 한쪽에선 이런 이상한 소문들도 계속 나니까 대인기피증과 불면증이 왔고 3년을 약을 먹으며 버텼다. ‘어떻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지? 보여주고 싶은데 말로는 안 되니까 내가 죽고 나면 믿어줄까?’그런 생각도 했다”고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영하는 “금시초문이고 한번도 거기에 대해 내 감정이 흔들린 적도 없고 그런 말도 안되는 루머는 그냥 흘려보냈다”며 루머에 휘둘리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이영하, 선우은숙 부부와 함께 이혼 7개월차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이 출연해 72시간의 동거에 돌입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2017년 이후 APEC 첫 참석..이번 주말엔 사우디 주재 G20 화상 정상회의 참석
일주일 만에 약값인하 회견도..대통령 존재감 부각·국정소홀 비판 감안 관측
APEC 화상 정상회의 [AP=연합뉴스]

APEC 화상 정상회의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대선 패배 이후 백악관에 칩거하면서 공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처럼 각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 외교무대에 얼굴을 내밀었다.

주말에는 주요 20개국(G20) 화상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각국에서 축하 전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통령으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하는 한편 대선불복으로 국정과 외교에 손을 놓았다는 비판을 불식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강력한 경제성장을 통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번영 증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의 전례 없는 경제적 회복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APEC 정상들은 향후 20년간 APEC 어젠다의 초점을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에 맞추는 'APEC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의 성공적 개발을 포함해서 미국의 글로벌 보건 리더십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대선 승리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돌아간 이후 공개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사실상 백악관에서 두문불출해왔다.

즐기던 취재진 문답은 일절 없었고 국내 현안과 관련한 일정도 거의 잡지 않았다. 외국 정상과의 통화는 10월 말 프랑스 니스 테러 사건에 따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가 마지막이었다고 CNN방송은 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APEC 회의 참석은 2017년 이후 처음이다. 2018년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참석했고 2019년엔 의장국 칠레가 시위 사태로 행사를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회의 참석도 막판에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불복 행보를 이어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하기 위해 중량감 있는 외교무대 등장을 택한 것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PEC 화상 회의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APEC 화상 회의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인 21∼22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관하는 G20 화상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과 CNN방송 등이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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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G20 참석 여부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으나 막판에 참석하는 쪽으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G20은 코로나19 공동대응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과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APEC 및 G20 참석에는 대선불복 행보에 주력하느라 국정 및 외교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감안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

그는 이날 약값 인하 정책을 발표하는 회견도 했다. 지난 13일 코로나19 백신 관련 회견 이후 일주일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했다.

n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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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상처를 준 과거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20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최고기와 유깻잎이 이혼 7개월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는 80세인 아버지에 대해 "나이가 많으시다 보니 '나는 곧 죽을 건데'라고 우스갯소리로 말씀하신다. 그 얘기를 하면 짜증이 나는데, 아버지 생각을 하면 좀 그렇다"라며 "그래서 (아내보다) 아버지 편을 좀 더 들어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 사람들은 남자가 집을 해오면 여자는 혼수 그런 게 있지 않나. 결혼했을 때 그런 부분이 많이 안 맞는 게 있었다. 그런 것 때문에 아버지가 상견례에서 세게 말했다. 아버지 성격이 불같고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장모님에게 상처를 줬던 것 같다"고 고백하며 울컥했다.

그러면서 "이 친구(유깻잎)한테는 그게 가장 상처였을 거다. 누가 자기 부모님을 뭐라고 하면 상처 아니냐. 그걸 아버지께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으면 안 됐는데… 그게 가장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깻잎은 눈물을 흘렸다.
에르도안, 사우디 주재 G20 회의 참석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 로이터=뉴스1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전화통화를 나누고 양국 관계 개선을 모색하기로 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1~22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사우디는 올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터키 대통령실은 21일 새벽 성명을 내고 "에르도안 대통령과 살만 국왕은 양국 관계를 개선하고 미해결 분쟁을 극복하기 위해 대화의 채널을 열어두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터키와 사우디의 관계는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악화했다.

지난 2018년 사우디 왕실에 비판적이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실종 및 살해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사우디는 1년 넘게 터키산 제품에 대한 수입제한 조치를 이어오고 있다.

pbj@news1.kr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의 코스인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53야드)은 까다로운 그린으로 주목 받는다. 그린 스피드가 빠르다기보다는, 크고 단차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달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김세영(27)이 신들린 퍼팅감을 앞세워 출전 대회 기준 2연속 정상을 향해 질주했다.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버디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65타는 2라운드에서 김세영과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가 작성한 '데일리 베스트' 성적이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의 성적을 거둔 김세영은 공동 3위에서 단독 1위로 도약, 2위 앨리 맥도널드(미국·7언더파 133타)를 1타 차로 앞섰다.

김세영의 1, 2라운드 페어웨이 안착은 이틀 연속 14개 중 12개로 동일했지만, 그린 적중은 1라운드 83.3%(15/18)에서 2라운드 61.1%(11/18)로 떨어졌다. 그러나 퍼트가 첫날 31개에서 둘째 날 25개로 무려 6개나 줄었다.

초반 1번과 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로 기선을 제압한 뒤 6번홀(파4)과 7번홀(파5)에서 다시 연달아 타수를 줄였다. 후반 들어 강한 바람 속에서 타수를 유지한 김세영은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메이저 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고, 현재 시즌 상금 2위, 올해의 선수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

김세영이 이번 주 시즌 2승을 달성한다면, 개인 타이틀 경쟁자인 박인비(32), 다니엘 강(미국)이 빠진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유리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된다.

맥도널드는 직전에 개최된 10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이후 무섭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다. 김세영은 오코니 대회를 건너뛰었다.

이날 퍼트 29개를 기록한 맥도널드는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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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에서 24개로, 김세영보다 퍼트를 더 잘한 메도우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공동 3위로 10계단 뛰어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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