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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1-08 17:29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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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트럼펫·호른 마스터클래스 공개
이달 중 타악기 멘토들의 영상도 준비

서울시립교향악단 온라인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멘토로 참여한 임가진 제2바이올린 수석, 제프리 홀브룩 트럼펫 부수석, 호른 부수석 미샤 에마노브스키(왼쪽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단원들이 직접 출연해 설명하는 ‘SPO 온라인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영상 콘텐츠를 서울시향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했다. 대면 마스터클래스가 어려운 상황에서 단원들이 직접 언택트 음악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전공자를 포함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향은 오스모 벤스케 음악감독과 수석객원지휘자 마르쿠스 슈텐츠, 티에리 피셔를 비롯해 호칸 하르덴베리에르(트럼펫), 마리누스 콤스트(팀파니)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음악 전공자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참여 기회를 꾸준히 이어왔다. 매년 마스터클래스를 10회 이상 개최해 전문 음악가를 양성한다는 오케스트라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왔는데 대면조차 어려운 상황이 되자 온라인으로 콘텐츠를 꾸몄다.

이번 ‘온라인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는 서울시향 제프리 홀브룩(트럼펫 부수석)과 미샤 에마노브스키(호른 부수석), 임가진(제2바이올린수석)이 멘토로 참여했다.

제프리 홀브룩은 오케스트라 입문 준비 과정과 오디션 출제곡인 무소로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말러 교향곡 5번 도입부 등의 연주를 직접 선보이며 노하우를 전수한다. 미샤 에마노브스키는 총 다섯 곡의 호른 발췌곡 연주와 오디션 노하우, 메트로놈 활용 방법 등 효과적인 연습을 위한 연주 방법을 전달한다. 임가진은 음정, 박자, 소리 등 세 가지 오디션 평가 핵심 요소에 대한 설명과 개인 연습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마스터클래스 멘토로 참여한 임가진 제2바이올린수석은 “코로나19로 대면 마스터클래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공자들의 오디션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했고, 제프리 홀브룩 부수석은 “다양한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전공생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들도 즐거움과 배움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샤 에마노브스키도 “온라인 마스터클래스는 서울 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음악 전공생이 시청할 수 있어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기에 뜻깊은 프로젝트”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향은 이달 중 타악기 수석인 에드워드 최와 부수석 스콧 버다인, 팀파니 객원수석 제이슨 하하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팀파니 수석이 출연하는 온라인 마스터클래스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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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김은숙 작가, 배우 송혜교, 안길호 감독이 ‘더 글로리’로 뭉친다.

8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는 공식 보도 자료를 내고,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라고 밝혔다.

‘더 글로리(The Glory)’는 건축가를 꿈꾸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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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 배우 송혜교, 안길호 감독이 ‘더 글로리’로 뭉친다. 사진=DB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는 8부작 시즌물로 제작되며,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하지만 연출진과 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제작으로 제작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시민단체는 '성폭력 의혹' 檢 고발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욱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욱 무소속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향해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매일신문 7일 자 5면 보도)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한편 본격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날 한 시민단체가 김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는가 하면 더불어민주당도 김 의원이 속했던 국민의힘을 향해 진상조사에 나설 것을 압박하는 등 사태가 번지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을 찾아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내일(9일) 고소장을 제출한다"며 "저와 제 가족의 인격과 명예를 짓밟는 저열한 작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가세연의 추잡한 요설로 많은 분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을 히히덕대며 내뱉는, 짐승만도 못한 짓거리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더는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못하도록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는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며 "김병욱 의원은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 행위로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지역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진실 여부를 떠나 공식 사과가 선결돼야 함에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당도 이날 처음으로 김 의원 관련 의혹에 포문을 열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진상조사에 적극 착수하고, 일부라도 문제가 있다면 고발 조치를 하는 것이 국민의힘의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다.

앞선 6일 가세연은 김 의원이 국회 보좌관 시절이었던 2018년 국정감사 기간에 다른 의원실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목격담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즉각 입장문을 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는 한편 이튿날에는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며 국민의힘을 탈당(매일신문 8일 자 4면 보도)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김병욱 의원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인턴 비서 성폭행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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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기자 pyoya@imaeil.com
지리자동차 손잡고 전기차 생산…로봇택시·트럭 서비스 추진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가 중국 1위 자동차 업체 지리자동차와 손잡고 전기차를 만들 계획이다.

바이두의 전기차 시장 진출은 검색 플랫폼 업체로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화물 수송 플랫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바이두는 이미 자율주행차 기술을 수년에 걸쳐 개발해왔으며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바이두는 지리자동차와 합작사를 세우고 이를 통해 전기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바이두가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다. 사진은 바이두 자율주행 미니버스 아폴로 [바이두]


바이두는 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새합작사의 지분 과반수를 확보해 회사의 기술 로드맵을 주도적으로 가져갈 방침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이다. 이에 중국 최대 IT 기업들인 알리바바, 텐센트, 디디추싱 등이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어 앞으로 전기차 플랫폼 업체간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의 지원아래 있는 전기차 개발 신생사 샤오펑과 텐센트 하의 전기차 업체 니오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볼보의 모회사인 지리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모회사인 다임러와 손잡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두는 이 업체의 자동차 생산 능력에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시스템, 디지털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합한 차세대 로봇택시 또는 로봇화물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피의자 심문 전 동료들에게 사과
[광주CBS 김한영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지난 12월 18일 오전 4시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모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고 있는 모습이 찍힌 CCTV 영상. 독자 제공
새벽시간 금은방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 풍암파출소 소속 경찰관 A 경위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A 경위는 피의자 신문을 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해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A 경위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절차를 거쳐 구속됐다.

A 경위는 지난 12월 18일 오전 4시쯤 광주 남구 월산동 모 금은방에 침입해 2천500만원 상당의 반지와 목걸이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진환 기자
조사 결과 마스크와 모자 등을 착용한 A 경위는 미리 준비한 공구로 금은방 유리창 등을 부수고 가게에 들어가 1분 만에 범행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 경위는 범행 이후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기 위해 번호판을 가린 차량을 이용해 CCTV 감시망이 느슨한 곳을 선택해 도주했다.

A 경위는 풍암파출소에 근무하기 전에 광주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경찰은 사건 초기 수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A 경위를 범인으로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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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20일 만인 지난 6일 밤 10시 50분쯤 광주 동구의 한 병원에서 A 경위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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