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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1-11 09:14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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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규석ㆍ조태임 기자]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세값이 2년만에 5000만원 가까이 올라 5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억9922만원으로 2년 전 같은달(4억5046만원)보다 4876만원(10.8%) 상승했다. 지난달 평균 전셋값은 1년 전(4억6354만원) 대비3568만원(7.7%) 올랐다.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모습. 이한형 기자
1/11(월), 오늘을 여는 키워드 : 인공지능에 성희롱? ‘이루다’ 논란

마치 실제 친구처럼 메신저 대화를 해주는 AI(인공지능) 챗봇 ‘이루다’가 논란입니다. AI 이루다는 20대 여대생으로 설정돼 있는데요. 10대와 20대에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일부 남성들이 성희롱의 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논란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채팅을 진행하면서 AI가 동성애나 페미니즘 등에 대해 혐오 발언을 하도록 학습된 것이 발견돼 회사가 학습 로직을 정밀하게 짰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막 걸음마를 시작한 AI가 10대와 20대 주 사용층과의 대화에서 학습한 내용이 성적, 혐오적 편향이라는 점도 한편으로는 충격적이네요. 향후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해 일면을 보여주는 소식 같습니다.

앵커멘트: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인 오늘도 북극 한파의 기세가 여전합니다. 14일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민미경 캐스터! 오늘은 얼마나 춥습니까?

<오프닝>지난주 금요일보다는 아니지만, 월요일 출근길에도 강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위는 아무리 겪어도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1>한파특보 구역은 완화되고, 줄기는 했지만, 중부와 경북 곳곳으로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으로는 한파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대관령은 영하 19.3도, 서울 영하 9.5도, 안동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추위는 여전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2>그래도 내일 낮부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북극 한파도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일기도>오늘 전국에서 구름 많겠습니다. 한편, 지금 제주에서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는데요.

<3>제주 산지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최대 15cm의 폭설이 쏟아지겠고,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에서도 밤사이 1~3cm가량의 눈이 오겠습니다.

<현재>이 시각 기온 보시면 춘천 영하 14.2도, 청주와 대전 영하 9도선으로 시작합니다.

<최고>낮에는 서울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가 예상됩니다. 일부 남부지방에서는 먼저 영상권을 회복하지만, 평년보다는 춥겠습니다.

<주간>내일 낮부터 한파가 누그러지고 나면,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클로징>아직도 도로 곳곳에서는 빙판길을 이룬 곳이 많습니다. 미끄럼 사고와 낙상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환승 센터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11일부터 나흘간 진행…사상 첫 온라인 개최
한국, 세계 2위 규모인 340여개 기업·기관 참여
삼성-LG전자, TV·가전·스마트폰 부문 기술 경쟁

[서울=뉴시스] 세계 최대의 가전 박람회 'CES 2021'가 11일(미국 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All-Digital'이라는 콘셉트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진=CES 홈페이지 영상 갈무리)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세계 최대의 가전 박람회 'CES 2021'가 11일(미국 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All-Digital'이라는 콘셉트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1967년 이래 처음으로 온라인 개최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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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매년 2월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9월 개최하는 국제가전박람회(IFA)와 더불어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꼽힌다.

CES를 개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지난해 초 열린 CES 2020에는 전 세계 161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했고, 17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올해 CES에는 지난해의 절반도 되지 않는 1960여개 부스만 마련된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인 34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국내 기업들은 코로나를 계기로 빨라질 디지털 혁신에 대비하며 비대면 시대에 초점을 맞춘 신기술,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전망이다.

삼성-LG, TV·가전·스마트폰 경쟁…韓 기업 참여 눈에 띄어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오전 9시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을 주제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AI·5G·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나은 일상 구현에 기여할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대표 연사는 삼성전자의 통합 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를 이끄는 승현준(세바스찬 승) 소장이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1일 오전 8시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를 주제로 LG 프레스 콘퍼런스를 연다.

온라인 방식의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LG전자는 뉴노멀 시대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2일에는 온라인으로 미래기술대담(LG Future Talk)을 열고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리는 미래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을 주제로, LG전자는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를 주제로 내년 'CES 2021'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연다. 2020.12.22. (사진=각사 제공)


양사는 전면 온라인 행사 속에서도 오프라인 전시처럼 제품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가상 전시관 등도 마련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가전, 스마트폰 부문 정면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삼성전자는 프레스 콘퍼런스에 앞서 지난 6일 '퍼스트룩 2021' 온라인 행사를 통해 미니 LED(발광다이오드) TV '네오 QLED(Neo QLED)' TV를 선보였다.

네오 QLED TV는 기존 LED 소자 대비 40분의 1 크기인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해 더 많은 소자를 배치했다. 또한 '마이크로 레이어'를 LED 소자에 입혀 더 정교하게 빛을 조절할 수 있다. AI 업스케일링 기술이 적용되고 인피니티 스크린이 채택된 점도 특징이다.

LG전자도 지난달 미니 LED를 적용한 프리미엄 LCD(액정표시장치) TV인 'LG QNED TV'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고색재현(WCG) LCD TV인 LG 나노셀 TV보다 진일보한 기술이 채택돼 성능이 개선됐다. 나노셀과 퀀텀닷 기반 기술을 동시 활용하는 '퀀텀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가전 부문에서도 맞붙는다.

삼성전자는 CES에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 냉장고와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디자인과 위생을 강화한 'LG 인스타뷰(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하고,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양사는 이번 CES에서 신형 전략 스마트폰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온라인 행사를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를 선보인다. LG전자는 CES에서 LG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인 'LG 롤러블'(가칭)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Samsung Galaxy Unpacked 2021: Welcome to the Everyday Epic)'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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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 CES에는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은 대부분 불참하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장 영역에 대한 신기술 등도 소개한다.

삼성전자와 전장부품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은 CES에 앞서 진행한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동 개발한 '디지털 콕핏 2021'을 공개했다.

LG전자는 12일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한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 밖에 국내 기업 중 LG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이제 세상을 당신 앞에’라는 주제로 참가해 휘어지고 소리 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명 올레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공개한다.

자동차 부품 업체 만도, 종합 에너지·모빌리티 기업으로 변화를 꾀하는 GS칼텍스도 참가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여는 '한국관'에는 국내 중소 혁신기술기업 89곳, 중소기업벤처부가 개설하는 '케이-스타트업관'에는 창업기업 97곳이 각각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성희롱, 동성애 혐오, 성차별 등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루다는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출시한 20세 여대생의 인격을 가진 AI다. 이용자들은 친구와 메시지를 나누는 것처럼 이루다와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루다' 동성애 혐오·차별성 발언 논란


11일 IT업계에 따르면 이루다가 대화 과정에서 차별적 의견이나 편견을 드러내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주요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이루다의 발언을 두고 논쟁이 거세다.

당초 'AI 성희롱'으로 논란이 됐던 이루다는 성소수자, 장애인에 대한 차별성 발언으로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 이용자가 레즈비언에 관해 질문하자 이루다는 '혐오스러워', '소름끼친다', '거부감이 든다'라고 답하면서 이용자들의 우려가 제기됐다. 또 '장애인이면?'이라는 질문에 '어쩔수없이 죽어야지'라고 답하거나, 지하철 임산부석에 대해서는 '혐오스럽다', 흑인에 대한 질문에는 '징그럽게 생겼다'고 답해 논란이 됐다.




"혐오·차별 해결되지 않으면 서비스 중단해야"


이 같은 지적이 계속되자 업계 전문가들도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다음(Daum) 창업자인 이재웅 전 쏘카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AI 시대에 AI의 윤리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합의해 나가야할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불특정 다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이 성적지향에 대해 차별과 혐오하는 메시지를 내는 것은 큰 문제"라면서 "서비스 중단후 우리 사회 규범에 맞는 최소한의 차별, 혐오 테스트를 통과하는 지 점검후에 다시 서비스하는 것이 맞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혐오와 차별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AI 서비스를 하면 안된다"면서 "AI가 더 객관적이거나 중립적이지 않다. 설계, 데이터 선정, 학습과정에 사람의 주관이 개입될 수밖에 없어서 최소한 그 결과물이 차별이나 혐오를 유도하지 않는 지 사람이 들여다보고 판단하고 필요하면 사회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작사 "모든 부적절한 대화 완벽히 막는 것은 어려워"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지난 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모든 부적절한 대화를 키워드로 막을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면서 "좀 더 좋은 대화를 하는 방향으로 학습을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다. 1차 결과물은 1분기 내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라진 마이크로소프트의 '테이' 사례를 언급하며 "루다는 무엇이 안 좋은 말이고, 무엇이 괜찮은 말인지 적절한 학습 신호를 주는 과정을 거칠 계획"이라면서 "나쁜말을 무작정 따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게 나쁜 말이라는 걸 더 정확히 알게 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일간스포츠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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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김호중이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최초 기록을 세웠다.

9일 10일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가요 역사상 의미있는 골든디스크 최초의 기록이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4년 연속 대상 5관왕을 하며 연속 최다 대상, 최단 기간 최다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34회에선 '골든' 역사상 최초로 음원 음반 대상을 동시 석권했고 33회와 32회에선 음반 대상을 받았다. 여기에 35회 음반 대상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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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방탄소년단은 최단 기간 연속 최다 본상 트로피를 품에 안는 쾌거도 거뒀다. 그동안 본상 최다 수상자는 10개의 본상 트로피를 보유한 가수 신승훈이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에 본상 2관왕으로 총 11개의 본상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29회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음반 본상을 받고, 32회부터 35회까지 디지털 음원과 음반 본상을 연속으로 동시 석권하며 이뤄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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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블랙핑크는 걸그룹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앨범으로 음반 본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썼다. 데뷔 첫 정규 앨범 'THE ALBUM'으로 128만 6127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받은 첫 음반 본상이다. 이로써 '골든'에서 처음 디지털 음원과 음반 본상을 동시에 받았다. 음원 강자인 블랙핑크가 음반 파워까지 증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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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김호중은 '골든'에서 최초 남자 트로트 가수가 신인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2회에서 '사투리 디스코'로 문희옥이 받은 이후 33회 만에 트로트 가수가 신인상을 받았다. 병역 의무를 이행중인 김호중은 영상으로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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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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