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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07-13 07:36 조회4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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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한숨…"저녁장사 접어야 할 판"
4단계 시행 첫날 학교도 ‘혼란’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12일 저녁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일대 거리(위)와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아래)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날부터 2주동안 수도권에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오후 6시이후 사적모임은 2명으로 제한되고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10시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모든 유흥시설(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은 집합금지가 시행된다. 2021.7.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2일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날부터 2주동안 수도권에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오후 6시이후 사적모임은 2명으로 제한되고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10시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모든 유흥시설(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은 집합금지가 시행됐다.동행복권파워볼

은행은 영업시간을 1시간 단축하고 학교는 다시 비대면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 저녁 서울의 번화가인 강남역 일대와 을지로 노가리 골목은 전과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퇴근길 시민들은 귀가를 서둘렀고 모이더라도 사적 모임제한을 지키며 2명 단위로 모임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저녁시간 한강공원에서 방역수칙과 음주 단속을 벌였다.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12일 저녁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12일 저녁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의 한 호프집에서 시민들이 2명 단위로 이용을 하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12일 저녁 서울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의 한 호프집에서 2명 단위의 시민들이 모임을 갖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역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들과 경찰이 인원 수 제한 및 음주 단속을 하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2인 이하로 앉아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일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시중은행 영업시간이 변경된 12일 오후 서울 도심의 한 시중은행 출입구에 영업시간 변경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재판 안내판이 텅 비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대법원이 재판 일정을 연기·변경해줄 것을 수도권 법원에 권고했다. 2021.7.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오후 서울시내 한 식당에 거리두기 변경에 따른 입장 가능 인원을 표시한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시민들이 음식을 포장한 음식을 들고 음식점을 나서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2일 서울역 국군장병라운지(TMO)에서 한 장병이 TMO 임시 폐쇄와 관련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 1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태안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 12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왕배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고 있다. 2021.7.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집회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이 세워져 있다.2021.7.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12일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수도권의 거리두기 4단계는 이날 0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2주간 시행된다. 2021.7.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연합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이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자 이를 비꼰 것이다.

이 지사는 12일 SBS 인터뷰에서 "가급적이면 검증은 후보자 본인의 문제로 제한해야 한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대통령이 될 사람이면 가족도 무한 검증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배우자가 결혼하기 전 직업이나 사생활 등을 결혼한 후 남편이 책임져야 한다고 검증하는 건 지나친 면이 있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 지사는 이어 "제가 그 말씀을 드린 후에 (윤 전 총장이) '난 아무 문제 없이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 것을 보고 '좀 대단하신 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 언론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가족 의혹에 대해 "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오지도 않았다"고 말한 것을 지목한 것이다.

이 지사는 자신의 '점령군' 발언에 대한 윤 전 총장의 비판에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저에 대한 첫 공식 언급이 색깔론이었다. 그것도 왜곡해서"라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자신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서는 "언론과 의료진 앞에서 객관적인 검증을 했기 때문에 호사가들의 이야깃거리는 되겠지만, (검증은)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KBS와 인터뷰에서는 이른바 '형수 욕설'에 대해 "제가 잘못한 것이고 또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이어 "어머니와의 관계라든지, 운명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이 여권 주류가 아니라는 지적에는 "밖에서 보면 모두가 친문이지만 안에서 보면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저는 당내 세력 관계에서 보면 비주류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의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신청에 대해서는 "정치도의에도 어긋나는 일이지만 심하게 말하면 형사법상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여권 일각에서 이 지사의 대선 승리 시 문재인 정부 계승이냐, 이재명 1기냐는 말이 나오는 데 대해 "둘 다 맞는 말"이라며 "공은 승계하고 과는 고치고 필요한 건 더해서 더 새로운 정부를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버려야 할 과가 무엇이냐는 질문엔 "부동산 문제 같은 것"이라며 "관료들의 저항"을 최대 패착 요인으로 꼽았다.

/ 사진제공=티맵모빌리티
가맹택시 시장에 이어 대리운전 시장에서도 패권 경쟁이 시작됐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맞서 타다가 뛰어든 가운데 티맵모빌리티까지 도전장을 냈다. 첫 3개월 '수수료 0%'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대리 중개에 뛰어든 티맵을 두고 업계에서는 모빌리티 슈퍼앱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려는 포석으로 본다.

12일 모빌리티 업계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는 13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티맵 안심대리' 서비스를 출시한다. 당초 6월 말 예정이던 출시는 서비스 안정화를 이유로 다소 늦춰졌다.

티맵모빌리티는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하고 나섰다. 오는 10월15일까지 모든 대리기사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100% 환급해준다. 이후에는 기존 업계 수준인 20% 수수료를 책정했지만, 보험 보장의 범위를 카카오보다 넓힌다는 계획이다.

연간 3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대리운전 시장은 두각을 나타내는 플랫폼이 없는 상황이다. 카카오가 2016년 진출해 15만명의 운전자를 확보했음에도 호출 점유율은 15%에 그친다. 나머지는 전화를 통해 대리를 부르는 '전화 콜'이 여전히 우세하다.

'캐시카우' 대리운전 시장…평균 3개 프로그램 사용…절대 강자도 없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티맵모빌리티의 뒤늦은 참전 역시 이런 상황과 맞닿아 있다.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티맵모빌리티가 향후 차지할 수 있는 영역도 크기 때문이다. 대리기사들은 평균 3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하나의 수단만 사용하지 않고 비교를 하기 때문에 결국 기존에 많은 손님을 확보한 전화 콜로 기사들이 몰리고, 손님도 배차가 잘되는 특정 전화 콜로 향한다.

3000만명에 달하는 서비스 이용자 기반은 티맵모빌리티가 대리운전 시장에 뛰어든 자신감을 뒷받침한다. 기존 티맵 고객은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내부에 추가된 '안심대리'를 통해 간편하게 대리운전을 신청할 수 있다. 이런 간편함 덕분에 업계는 전화콜 역시 결국에는 모바일 호출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한다.

대리운전 시장이 모빌리티 업체들에게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는 점도 티맵모빌리티로서는 지나칠 수 없는 이유다.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는 택시시장에 비해 대리운전은 중개 수수료라는 확실한 수익구조가 갖춰져 있다.

2025년 국내 최대 모빌리티 도약 '목표'…하반기 전기차 서비스 주력

/사진제공=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는 이번 대리운전 시장 진출을 계기로 모빌리티 분야의 공격적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년 연 매출 6000억원, 기업가치 4조5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모빌리티 업체에 오른다는 구상을 일찌감치 밝힌 바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가맹택시는 물론 대리, 전기차 충전, 퀵서비스 등에 진출한 것과 마찬가지로 티맵 역시 모빌리티 분야의 슈퍼앱을 구상 중이다. 지난 4월 우버와 손을 잡고 출시한 가맹택시 서비스 우티(UT)를 시작으로 주차 플랫폼, AI(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도심 항공 모빌리티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하반기에는 전기차 특화 서비스 출시가 예고돼 있다. 전기차(EV) 인프라 기업·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충전소 최적경로 탐색 △실시간 충전소 상태 조회 △충전소 리뷰·피드백 △대기시간 예측 △충전 간편결제 △EV 멤버십 등을 선보인다.

한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는 "모빌리티도 결국 플랫폼 사업이라는 특성상 승자독식의 형태를 보일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카카오가 공격적으로 몸집을 부풀리는데, 티맵도 질세라 따라가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뉴욕증권거래소 객장의 주식 중개인들© 로이터=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에도 실적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02포인트(0.36%) 오른 3만4996.18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8포인트(0.35%) 상승한 4384.6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알 대비 31.32포인트(0.21%) 오른 1만4733.24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주요 3대 지수는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에도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에너지와 필수소비재 관련주만이 하락하고 나머지 9개 섹터가 모두 올랐다.

다음날 나오는 JP모건체이스와 골드만삭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융주가 0.96%로 가장 많이 올랐다.

시장에서는 이번주 시작되는 기업들의 2·4분기 실적 발표와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상·하원 증언 등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5월 CPI는 전년동월 대비 5%, 근원 CPI는 전년동월보다 3.8% 각각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6월 CPI가 전달처럼 5% 오르고, 근원 CPI는 4.0%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들의 2·4분기 실적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들의 분기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09년 4·4분기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소폭 올라 1.36%대를 기록했다. 금리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주가를 떠받쳤다.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는 지속됐으나 시장은 델타 변이 확산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면서 투자 심리가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뱅크오브아메리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지속적인 실적 모멘텀이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경기 회복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을 회복시키고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5년 연속 수입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도 판매량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BMW가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BMW의 올해 상반기 판매량 증가율(전년 대비)은 벤츠의 배가 넘는다. 두 회사 모두 하반기에 전기차를 포함한 신차를 내놓을 예정이라 이 신차의 인기에 따라 올해 수입차 1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더 뉴 E클래스./벤츠 제공

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벤츠는 6828대, BMW는 6502대를 판매했다. 작년 6월에는 벤츠 7672대, BMW 4069대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났으나 대폭 줄어든 것이다. 지난 2월에는 벤츠와 BMW의 판매 격차가 50여대까지 좁혀지기도 했다.

상반기 판매량을 보면 벤츠는 4만2170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했고, BMW는 3만6261대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42.6% 증가했다. 상반기 수입차 판매 대수는 14만7757대로 작년 상반기(12만8236대)대비 15.2% 증가했다. 벤츠가 전체 평균과 비슷한 증가율을 보인 반면, BMW는 전체 수입차 판매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BMW 530e./BMW 제공

모델별 판매량을 보면 벤츠는 E클래스, BMW는 5시리즈와 3시리즈가 실적을 이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 벤츠 E250은 7253대 판매돼 베스트셀링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E350 4매틱은 3660대로 3위다. BMW는 520 모델이 3738대로 2위, 530e가 2713대로 5위, 320 모델이 2551대로 6위를 기록했다.

하반기에 두 회사는 전기차를 각각 두 종씩 출시할 예정이다. 벤츠는 EQA와 EQS를 BMW는 iX와 iX3를 출시한다. 이들 모델의 판매량이 1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벤츠 EQA

벤츠는 지난달 준중형 전기 SUV인 EQA 실물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 뒤, 12일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하고 있다. 판매 가격이 6000만원 이하여야 정부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데, 벤츠는 EQA 가격을 5990만원으로 책정했다. 1회 충전시 306㎞를 주행할 수 있으며 ‘AMG 패키지(AMG Package)’와 ‘AMG 패키지 플러스(AMG Package Plus)’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동행복권파워볼


BMW iX./BMW 제공

BMW도 iX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iX는 BMW 준대형 SUV인 X5와 비슷한 체급이다. 아직 국내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유럽에서는 7만7300유로로 책정됐다. 한화로 1억원 수준이다. 최고출력은 500마력 이상, 유럽 WLTP 기준 600㎞ 이상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X3를 기반으로 한 전기 SUV iX3도 연내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80kWh 배터리를 장착해 WLTP 기준 460㎞를 주행한다.

전기차 이외에도 벤츠는 C클래스 완전변경 모델, CLS 부분변경 모델, AMG GT 4도어 쿠페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BMW도 최근 M3, M4 완전변경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4시리즈 그란쿠페, M440i 등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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