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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토미 작성일21-10-07 09:59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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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대외 리스크 24시간 모니터링"파워볼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2021.9.23/뉴스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7일 "새벽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이 역대 최저 수준 가산금리를 달성하면서 성공적으로 발행됐다"며 "우리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견고한 신뢰를 방증하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기재부 거시경제금융 관련부서와 국제금융센터 등이 참여하는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파워볼

이 차관은 "원화채권의 경우에도 글로벌 안전자산으로서 지위가 향상됨에 따라 올해 중장기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됐다"며 "9월 말 기준 잔액이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이어 "견조한 수출 증가세와 4% 이상 성장률 전망 등 기업실적의 기반이 되는 실물경제 여건도 양호하다"며 "역대 최고 수준의 국가신용등급과 외환보유액,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 CDS프리미엄 등 우리 대외신인도와 대외건전성 지표 등도 흔들림 없이 유지·관리되고 있다"고 전했다.홀짝게임

이에 따라 이 차관은 "향후 미 테이퍼링,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해외에서 바라보는 우리 경제에 대한 평가 등을 보다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고려하면서 차분하게 시장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파워볼

기재부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금융 시장도 주가가 하락하고, 환율과 금리가 상승하는 등 영향을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드는 변동성으로는 Δ미 연준의 테이퍼링 등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전환 Δ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인플레이션 경계감 Δ중국 헝다그룹 사태 Δ미 부채한도 협상 관련 불확실성 등을 제시했다.홀짝게임

이를 설명하면서 이 차관은 "우리 시장의 기초여건을 고려할 때 다른 국가에 비해 (대외리스크 요인에 대해) 다소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향후 주요 대외 리스크들의 전개를 가늠할 주요 이벤트들이 지속 예정되어있는 상황"이라며 "미국은 9월 고용지표를 8일, 9월 물가를 13일 발표하며, 헝다그룹의 달러채권 이자 지급일은 11일, 미 재무장관의 연방정부 자금 고갈 경고시한은 18일로 예정돼 있다"고 주목했다.파워볼

이에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필요 시 시장안정 조치들을 적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가용조치를 철저히 점검·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채시장과 관련해서는 최근 가파른 금리 오름세 등을 감안해 수급여건에 따라 연물별 발행물량을 탄력 조정하는 등 적극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파워볼
김혜지 기자(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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